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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젤넘버나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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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젤넘버나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초단편] 등반 [새창] 2023-06-26 14:03:52 0 삭제
    해석 – 주인공의 아내는 산을 오르던 중 사고를 당해 죽었다. 주인공은 죽은 아내를 따라가기 위해 아내가 죽은 산에 오르게 된 것이다. 산이 된다는 말은 등반가들이 쓰는 표현으로 죽어서 산의 일부가 된다는 뜻이다.
    128 [초단편] 징크스 [새창] 2023-06-20 10:40:58 0 삭제
    해석 – 사기꾼인 주인공은 사기를 한바탕 치르러 가다가 예전에 자기한테 사기를 당한 피해자와 마주치게 된다. 예전 피해자가 미소를 짓자 뭔가 이상하다는 걸 깨닫고 돌아가려는 순간! 대기하고 있던 경찰들에게 사로잡히고 만다! 함정 수사였던 것이다! 하지만 소름끼치는 사실은 마주친 예전 피해자가 죽은 사람이라는 것! 귀신인 것이다! 예전 피해자가 목에 메고 있던 밧줄은 그가 주인공에게 사기를 당하고 자살했음을 암시한다! 사기치지 말자!
    127 [초단편] 손꾸락 [새창] 2023-06-18 12:27:53 0 삭제
    해석 – 역시 손꾸락이 문제였다. 폭락장이 기다리는 줄도 모르고 매수를 클릭하는 손가락! 더는 안 되겠다! 이번에는 손모가지를 잘라야겠다! 참고로 절단된 신체부위의 감각이 느껴지는 걸 환상통(Pahntom Pain)이라고 한다. 주인공이 검지를 잃어버린 후 얼마나 검지 부분이 간지러웠을지 상상조차 못하겠다.
    126 [초단편] 개 목줄 [새창] 2023-06-17 10:38:45 2 삭제
    해석 – 주인공은 내면에 사나운 개 한마리를 키운다. 삼손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힘도 셀 것이다. 이웃이 주인공을 비난하자 잠들어 있던 개가 깨버린 것이다! 주인공은 말 그대로 개가 된다. 술 마시고 개가 되는 사람들이 있듯이…
    125 [초단편] 난극 [새창] 2023-06-15 16:44:45 0 삭제
    주인공과 후배는 유명 연극 연출가에게 돋보이고 싶은 나머지 진짜로 주먹을 날려버렸다. 싸움 끝에 주인공은 후배를 살해하고 말았다. 하지만 경찰 조사에서 극단원들 중 유명 연출가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주인공은 분명히 보았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 기억을 되살리던 도중 주인공은 깨닫는다. 악마가 유명 연출가로 가장해 자신과 후배를 서로 싸우게 만든 것임을… 진짜 악마는 존재하는 것일까? 여러분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124 [초단편 시리즈] 송신탑 [새창] 2023-06-14 13:12:42 0 삭제
    TV와 라디오에서 송출하던 번호는 구천을 떠도는 영혼들을 송신탑으로 모으기 위한 것이었다! 송신탑에 모인 영혼들은 그제야 이승을 떠날 수 있게 된다! 주인공의 손목에 난 상처는 주인공이 자살을 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13 10:06:58 0 삭제
    해석 - TV와 라디오에서 송출하는 번호는 구천을 떠도는 영혼들을 송신탑으로 모으기 위한 것이었다! 송신탑에 모인 영혼들은 그제야 이승을 떠날 수 있게 된! 주인공의 손목에 난 상처는 주인공이 자살을 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감사합니다!
    122 술꾼의 내기 [새창] 2023-03-15 10:05:31 0 삭제
    크헉! 감사합니다 ㅠㅠ 열심히 하겠습니다! 며칠간 너무 우울했는데 큰 힘이 됩니다!
    121 [잔혹동화] 성인의 유골 [새창] 2022-01-09 18:26:57 0 삭제
    헛! 감사합니다 ㅎ 사람만큼 무서운 게 없죠 ㅇㅇ 저도 늘 조심합니다.
    120 [잔혹동화] 키재기 [새창] 2021-12-04 23:49:36 0 삭제
    넵! 아들 내면의 괴물이 커지는 걸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연쇄살인범들이 어릴때 동물학대부터 시작했다고 들었습니다 ㅇㅇ;;;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9 설원의 여인 [새창] 2021-11-22 11:41:18 0 삭제
    감사합니다 ^^ 편안한 감상 되셨기를 바랍니다!
    118 설원의 여인 [새창] 2021-11-21 18:04:37 1 삭제
    안녕하세요. 바젤입니다. 링크한 영상 마지막에 후기가 있습니다.
    영상 시청하시고 후기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7 영주의 검은 개 [새창] 2021-08-20 17:57:12 0 삭제
    감사합니다 ^^ 다음에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116 영주의 검은 개 [새창] 2021-08-20 16:17:04 0 삭제
    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115 영주의 검은 개 [새창] 2021-08-17 11:58:03 0 삭제
    감사합니다 ^^ 이번 편은 기존에 쓰던 이야기와 다른 느낌인데 어땠을지 모르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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