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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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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공대필수사이트인가? 그거 어딘지 아시는분 [새창]	2012-10-18 14:55:09	0	삭제
		www.wolframalpha.com 이요
	10	그날이 다가오네요 [새창]	2012-09-20 20:08:54	0	삭제
		헐 94면 저랑 동갑이신데... 벌써 94분들이 가실 때가 되었나요 ㅠㅠ 큰 탈 없이 잘 다녀오셨으면 합니다.
	9	화학 개그 [새창]	2012-01-01 01:55:0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네요 ㅋㅋㅋㅋㅋ
	8	페니스를 영어로? peanuts?? [새창]	2012-01-01 01:45:35	0	삭제
		penis 발음이 peanuts 랑 비슷하거든요. 그래서 penis를 peanuts라고도 한다고 생각하신 게 아닐까 하네요:)
	7	2011년 12월 31일 타입캡슐 만들어요!! 내년에 열어봐요! [새창]	2012-01-01 01:18:05	2	삭제
		카이스트 합격 했지? 축하해!! 부모님이랑 할머니께 항상 잘 해드리고 동생도 시간 날 때마다 잘 챙겨주고... 최고의 한 해를 보냈길 바래! 과거의 나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다 미래의 나! 그리고 ... 혹시 남자친구는 생겼냐? ㅠㅠ
	6	2012년의 간절한 소원 [새창]	2012-01-01 01:12:32	0	삭제
		전 여잔데....
	5	난생 처음 고백했다 차였네요.. [새창]	2011-09-24 18:28:56	0	삭제
		덧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가끔 고백한 게 과연 옳은 선택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덧글을 보니 후회하지 않겠다고 다짐이 되네요 그리고 룰루루랄라님 덧글 보니 갑자기 또 감정이 북받칠락 말락 하네요 ㅋㅋㅋㅋㅋ..하... 고백한 뒤 이틀동안 평소대로 지내면서 한 켠으론 걱정도 되고 조바심도 났는데 어떻게 보면 또 그 애랑 일단 같이 지낸다는 것 자체가 행복했거든요. 거절당한 당시엔 그 후로 얼굴 보는 것조차 무지 괴로울 것 같았는데 옆에 없는 지금은 또 보고 싶네요 참... 친구로라도 남아서 행복하다면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덧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4	天安門天安门法輪功李洪志 Fr ee Tibet 劉曉波 [새창]	2011-09-04 22:43:29	19	삭제
		위에 나의꿈님 걱정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중국 북경인데 잘 들어와집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스압주의)포켓몬 괴담: Strangled Red [새창]	2011-08-05 23:43:38	1	삭제
		어, 이거 제가 번역한 건데... 이 글을 오유에서 볼 줄은 몰랐네요:D 아니 이렇게 기분 좋을수가ㅋㅋ
	2	제발 다이어트좀 하지 마세요.. [새창]	2010-06-26 20:08:26	1	삭제
		진짜 좋은 글이네요.. 당뇨가 있으신 어머니 때문에 동생도 당뇨가 유전되었다는데, 이 글 보고 참고해서 최대한 건강하게 몸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습니다. 블로그에 비공개로 개인소장 하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1	핀란드의_실험.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0-04-11 21:19:48	1	삭제
		정말 와닿는 글이네요. 읽다가 눈물이 조금 나왔습니다. 전 지금 고1인데 중3 여름까지 한국에서 공부하다가 부모님 사정으로 외국의 국제학교에서 공부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는데 한국의 학교와는 분위기가 정말 다르다는 것에 항상 놀라곤 합니다. 한국에서는 학원도 참 많이 다니고, 계속 부담을 받아가면서 해야 했던 공부를 이 곳에 와서는 다른 느낌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달까요. 부담과 압박과 스트레스는 훨씬 적은데도 교과내용과 아이들의 학업수준은 한국에서 배우는 것보다 뒤쳐지지 않는다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한국에서 힘들게 공부하고있을 저의 친구들에게 왠지 미안해지기도 했고요. 요새 저도 진로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요즘 간간히 들리는 우리나라 이야기 보면 참 가슴아프고 답답한 게 많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글 보니 더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나라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EBS e채널, 굉장히 좋아하는데 볼 기회가 없어 항상 올려주시는 분들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 블로그도 퍼가도 될까요? (하고는 냉큼 퍼가는 저입니다;;) 출처는 물론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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