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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기무사 계획 자료] 다시 올려봅니다. 구체적인 실행작전이었다는 증거 [새창]	2018-07-16 18:24:57	0	삭제
		저도 큰 충격이고, 정치신세계에서도 11공수의 의미가 광주때 그 부대라고 의미부여를 하던데요. 그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전라, 경상, 강원도 지역에 1개공수, 1개 기계화사단 투입하는데 가장 근거리 부대로 배정한 것 같으네요. 11공수는 담양이 주둔지여서 전라도로 배치된 것일 뿐 더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49	촛불시위자 신체 하단부 발포하라... [새창]	2018-03-29 01:45:24	0	삭제
		촛불집회 당시 총기사용 검토에 대한 뉴비씨 관련 내용 링크 드릴테니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_Y2AKMNAic 관련 제 글도 링크 드릴께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36677&s_no=14326056&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768829
	48	트럼프 각하에 대한 고찰. [새창]	2018-03-18 09:20:48	1	삭제
		트럼프는 미국 국익을 위해 취하는 행동이지 MB처럼 자기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사는 사람 같지는 않는데요? 트럼프가 미국 내에서 받는 비판도 트럼프의 외교정책이 오히려 미국 국익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고요. 미국내에서 한국에 대한 경제 제재로 인해 동맹국 하나 더 잃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있죠.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8 09:03:35	3	삭제
		패미니스트들에게 성차이와 역차별 얘기를 하시려는 것 같은데, 주장하시는 사례들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여성들의 생리휴가는 근로기준법에서 보장 되었지만, 오히려 생리휴가라는 용어 자체가 성 차별성이 있습니다. 게다가 무급휴가라면 일반 연차나 다를 바 없죠. 오히려 생리휴가 신청은 여성들에게 수치심을 가져올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사회가 연차를 장려하는 분위기로 바뀌고 남녀 모두 병가로만 사용한다면 생리휴가라는 개념 자체가 필요 없어집니다. 꼭 1일은 쉬어야 하는 여성보다 남성을 선호한다라니요. 그 1일 쉬어도 남성보다 일 잘할 수도 있는데 그것 때문에 채용을 기피한다면 성차별 맞습니다. - 자꾸만 번져가는 여성전용물들의 문제는 대부분 동의합니다.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혜택을 받는 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여성이기 때문에 범죄 노출에 쉬운거 맞는 얘기 아닙니까? 남자들도 허약해 보이면 범죄 노출에 쉬워지죠. 그런데 이 문제는 성범죄 문제 아닌가요? 그렇다고 여성보고 근육키우고 몸집 키우라니요. 저는 글쓴이의 논리를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이라고 보여집니다. - 데이트폭력에 대한 논리도 인과관계가 맞는 것 같지 않습니다. 데이트폭력 가해자들은 다들 꽃미남인가요? 자칭 패미니스트들의 그릇된 성관념을 지적하고 싶은 글쓴이의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가지고 오신 사례들은 대부분 동감하기가 어려운 부분이네요.
	46	정상적인 미투운동과 정상적인 팬스룰은 권장하는 분위기 [새창]	2018-03-17 22:21:00	1	삭제
		여성가족부의 얘기는 저도 할 말이 없습니다. 언젠가 없어지길 바랄 뿐이지요. 죽은 사람 조롱하는 여자들은 소수이길 바라며, 그렇게 믿으렵니다. 여기 오유에도 그런 여자들과 다른 생각을 가진 여성분들 많더라구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7 21:38:35	0	삭제
		/빵깨두무구 우리나라 수사기관이 그렇게 무능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 ~ 몇몇 자살사건이 아직 풀리지 않은 의혹은 있긴 하네요.
	44	정상적인 미투운동과 정상적인 팬스룰은 권장하는 분위기 [새창]	2018-03-17 21:35:10	3/4	삭제
		지금의 미투운동이 변질되었다는 것 자체를 부정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미투운동이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단정짓 듯 얘기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7 21:29:43	1	삭제
		밑에 글 보며 좀 황당한 얘기라서 그냥 넘어갔는데 다시금 글 쓰시는 분이 계시네요. 저 같으면 미투 위장안하고 위장 자살 꾸미겠습니다. 자살로 잘 꾸밀 수 있다면 굳이 미투로 위장먼저 할 필요있나요? 수사기관이 미투로 먼저 논란이 되었다고 해서 자살에 대한 수사를 안한다는 가정은 잘 못 된것 같습니다.
	42	정상적인 미투운동과 정상적인 팬스룰은 권장하는 분위기 [새창]	2018-03-17 21:22:48	0	삭제
		이상한 년놈들 많다는 것 부정하려고 쓴 글 아닙니다. 다만 정상적인 운동조차 포기한다느니 끝났다느니 하는 인식은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41	정상적인 미투운동과 정상적인 팬스룰은 권장하는 분위기 [새창]	2018-03-17 21:20:52	2	삭제
		네, 제 생각 맞습니다. 여기 게시판이 자기 생각 적는 곳 아닌가요? 미투, 팬스룰이 정상적으로 가게 한다면 계속 이 생각을 가지고 갈 생각입니다. "순진한 분"이라고 평하시는 것 님 자유입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1 15:04:51	0	삭제
		"합의에 의한 비서실의 입장은 잘못이다" 라는 부분은 성폭행을 인정하는 뉘앙스로 읽힐 수 있다 라는 것이지 성폭행을 인정하는 것이다 가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합의에 의한 비서실의 입장은 잘못이다" 라는 부분 비서실이 입장을 낸 자체가 잘못이다 의 뉘앙스로도 읽힐 수 있습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1 14:50:43	1	삭제
		안희정씨 아직 성폭행 확정범 아니고요. "위력에 의한 성추행 및 위계에 의한 간음" 피의자 일 뿐입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1 07:45:37	1	삭제
		이 두가지 기사가 왜 밀어내기인거죠? 이해가 안되네요. 이시각 주요뉴스는 계속 바뀌는 거 아닌가요? 이게 밀어내기면 그 밑에 기사들도 밀어내기 기사인데요?
	37	와 이러다 진짜 올해안에 통일되는거아닐까요? [새창]	2018-03-07 00:04:06	3	삭제
		지금 통일얘기는 무척이나 설레발일 수 있습니다. 문뽕>국뽕>통일뽕 까지 언제 들어도 설레이는 단어입니다. 당장 통일이 되어 예상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는 것 보다, 남북한이 한 목소리를 내는 실질적인 통일이 선행되었으면 합니다.
	36	중국은 우리 독립운동가와 연합하여 공통의 적인 일본과 싸우던 혈맹이었다. [새창]	2018-03-04 14:37:49	1	삭제
		"동아시아 30년전쟁" 보고 왔습니다. 왠지 도올 선생에게는 좋은 느낌이 없었는데 (몰랐던 거죠, 소리만 지르는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다시 보게 됩니다. 조각조각이던 근현대사가 조금씩 연결되는 느낌이네요. 아직 완전히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여훈영 선생에 대해서도 더 알고 싶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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