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우익 자금이 한국에 많이 들어와 있은 게 오래됐죠. 특히 이명박이 노통 시절부터 뉴라이트 학자들, 대학 총학들,교육 쪽, 방송쪽,지하자금 등 가리지 않고 들여와서 신매국친일분자들을 대량 육성했죠.지금 종편에도 일본 자금이 들어와서 제작방송하는 프로들 꽤 있어요. 일본 여행하는 방송 프로가 유독 많은 이유도 그런 이유입니다. 거기에 세뇌돼서 일본 관광 최대 이익이 한국인들이죠.저는 지금의 논란도 비슷한 시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평소 물귀신 작전과 정부쪽 비판으로 자기 위기 모면하는 스타일로 미루어보자면,,,거시기에 점 있는 거 대부분의 남자들 다 있고, 그걸로 따지면 청와대 남자들 대부분이 거시기에 점이 있을 테니 청와대부터 빤스 내려 보여주면 나도 보여주겠다 ...이런 짓거리 하는 게 아닐지 추측해봅니다 ㅋㅋㅋㅋ
딴.찢,털,황,전 씨 등 저 부류들의 공통점이잖아요.지들 잘못 절대 인정 안 하고 끝까지 뭉개거나 작전세력 타령하고, 상대방 무시하고 깔보고 기본적인 태도가 아주 엉망이죠.김용민,이동형,정의당 의원들 이런 부류들.극좌,극우들 극과 극이 통한다고 태도가 정말 똑같아요. 팔아먹는 물건만 다르지.
김어준에 매몰되어서 이명박 시절에 돈도 못벌고 구속까지 당한 사람들도 많은데 이명박근혜 시절에 돈 엄청 번 김어준이 뭐가 고마워요?그런 김어준한테 후원해준 후원자들이 오히려 진짜 고마운 사람들이겠지.김어준은 사람들이 듣고 싶은 말을 나불대 준 거 외에 블랙리스트에 들어간 적도 없고 핍박 받은 적도 없는데 ㅉ
명박이 조현오 잡은 건 문통이고 명박이 시절 진짜 목숨이 위험했던건 친노사람들인데 다 제쳐두고 오늘 명박이 다스건에 김어준 칭찬부터 거론되는 게 바로 김어준에만 매몰되어 더 많은 고마운 사람들을 간과하고 돈조차 못 벌고 핍박받아온 사람들의 공을 돌아보지 못하는 상황이 된 거라는 생각입니다.
김어준 아이덴티티는 돈이죠.노통때 반노짓이 돈이 됐던것처럼.이명박이를 죽도록 까댄 사람,그걸로 감옥가고 생활이 파탄난 사람에 비해 김어준은 돈을 벌었어요.칭찬까진 오바라고 봅니다.김어준으로 시사,정치를 접한 사람들이 김어준을 대단하게 보는 게 오히려 협소한 시각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