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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귀동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2-24
    방문 : 2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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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귀동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제왕절개 수술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9-05-16 18:00:51 0 삭제
    저는 두번째 제왕이 훨씬 나았어요
    첫째는 이틀간의 유도로 겨우 100프로 진행됐는데 아기도 안내려오고 심박수가 떨어져서 제왕했는데 제일 재수없는 케이스라고 하죠ㅎㅎ
    온몸이 붓고 걷는것도 현기증나서 못해서 소변줄도 하루 더해달라해서 3일 누워있었던것같아요
    반면에 둘째는 바로 제왕해서 그런건지는 알수없지만 다음날 바로 걷는 연습하고 아픈것도 덜하고 회복도 빨랐어요
    10 대구분들... 옷 뭐 입으세요?? [새창] 2019-04-12 21:23:34 1 삭제
    긴팔에 바람막이랑 목에 두를거 하나정도요?
    더우면 팔걷어붙이고 바람막이는 가방에 넣으면 되지않을까요?
    내일 바람이 어찌될지 모르겠는데 바람 좀 불면 이월드는 추워요
    저는 추운것보다 더운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9 작아져버린 아기옷들 [새창] 2019-03-20 13:47:23 1 삭제
    남주기 싫은 한두벌은 간직하고 나머지는 모두 미혼모센터에 기부했어요
    8 굶기는 훈육.jpg [새창] 2019-03-19 22:37:44 0 삭제
    예전글이 다시 돌아다니네요
    이거 글쓴분이 댓글읽고 추가같은거 남긴것도 있었는데 앞으로는 안그러겠다는 식으로 글썼던것같아요
    7 팬티 거부하는 아기, 어떻게 하셨어요? [새창] 2019-02-19 00:17:17 1 삭제
    저희딸은 칭찬스티커로 뗏어요
    인터넷에 칭찬스티커판 검색하면 많아요
    공주스티커판 만들어주고 변기에 할때마다 폭풍칭찬 및 스티커하나씩 줬더니 금방 뗏어요
    4 아기엄마들 친구 어디서 사귀세요?? [새창] 2018-09-20 12:25:20 0 삭제
    지금은 문화센터에서 베이비마사지 정도 들으실수 있겠네요
    어쩌다보니 문센에서 같은 수업을 듣는 엄마들이 또만나고 하다보니 밥한끼하고~집에 놀러가고 그러다보니 친해졌어요
    조리원동기는 애초에 집 가까운 사람이 없을것같아 만들 생각도 안했었고~
    문센모임도 친해질필요가 있나 싶어서 거리두고 지냈는데 100일때 만났던 아기들이 4살이 될때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보면서 놀고 있네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7 23:04:48 0 삭제
    결과는 어떻게 나오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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