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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나눔] 베네피트 갤리포니아 [새창]	2019-09-25 14:21:34	0	삭제
		저도 신청해봅니다~~
	41	엄청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마스카라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9-06-19 14:17:58	3	삭제
		저도 이거 추천하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너무 자연스러워서 저는 쓰레기통에 던져버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6 18:47:09	6	삭제
		저는 싸우고 나서 이것을 해결하는 방식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 친구는 2~3년을 사겼는데 한번도 안 싸우더니 첫번째 싸움에서 헤어졌어요... 싸운 이유도 중요하지만 싸우고 나서 이를 해결하는 방식이 잘 맞고 그 이후 서로 어떻게 노력하는지도 중요해요ㅋㅋ 큰 가치관은 잘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꼭 가치관 차이로 싸우는건 아니라서요... 저희 부부는 사귈땐 진짜 난리였는데;;; 오히려 결혼 후 (초반 빼고 ㅋㅋ) 거의 안 싸워요;;; 이미 가치관도 너무 비슷하고; 서로 사과도 잘하는 편에... 서로 서운한 것도 잘 말하고 잘 들어주다보니 쌓이는게 별로 없는것 같고(결혼후부터 이렇게되서 잘 안싸우나봐요;) 자잘한건 이제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거나 배려해주게 되는거 같아요 ㅋ 큰 것 아닌 이상 서로 배려하다보면 그 방식이 몸에 벤다고 해야 하나;;;; 의식 안해도 될정도로 ㅋㅋㅋ 그전까진 서로 노력이 필요하고요 ㅋ
	39	이게 제가 의심병인건가요..?? [새창]	2019-04-06 12:30:59	2	삭제
		핸드폰 보여달라는 것꺼진 그냥 당연한 핑퐁이었던거 같은데... ㅜㅜ 그 시간에 전화 온 이유가 궁금하긴 하네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3 15:52:08	15	삭제
		남자친구 : 사실은 며칠 전에 고모한테 전화가 왔어. (위의 내용) 그러시면서 고모네 사촌 동생도 우리 결혼식 하는 것 보고 좋으면 본인 결혼식도 그렇게 하고 싶다고 했대. (고모가 부페를 부담해 주신다는 내용으로 우리집은 그런 집아냐를 부연 설명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정해지면 말씀드린다고 했어. ---> 다른건 다 이해했는데 사건 1에서 고모네에서 여자분이랑 남자분이 안하기로 이야기가 마무리된 것 같았는데 이후 고모에게 전화왔을땐 할수도 안할수도 있다는 듯이 대답했네요; 거긴 멀어서 안하기로 했다고 대답하면 될것 같은데.... 결정된 사항을 모호하게 시댁에 전달하니 불안할거 같거든요;;; 결혼준비때 당연히 불안하죠. 미래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니까요. 소소해보여도 저런 대응 하나 하나가 중요할 수밖에요. 절대 예민하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서로 앞으로 비슷한 일이 있을때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어떻게 하면 서로 안 불안할지 이야기 했음 좋겠어요.
	36	여러분 립앤아이 리무버 추천해쥬세여☆ +뻘글 [새창]	2018-09-27 11:54:39	1	삭제
		저도 삐아... 눈에 자극없고 제 기준으론 잘 지워지는거 같아요. 저렴하고요. 이건 3개묶음해서 재구매 계속 하는 중이에요.
	35	미샤 글로우 텐션 기획(스킨밤+텐션) 후기 [새창]	2018-09-18 23:30:14	0	삭제
		스킨밤 후기가 넘나 좋아서 ㅋㅋㅋ 스킨밤만 구매했어요 ㅋ 후기 보니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근데 아직 배송을 안해주세요; 추석 끝나야 받을수 있을지 ㅋㅋㅋㅋ;;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9 21:14:38	2	삭제
		솔직히 저는 부모님께서 이제 저희가 도와야 하는 일도 많다는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느끼기엔 평소에 연락이 잦고 쉬라고 하셨는데도 연락을 주는것에 대해 부담을 느낀듯 합니다. 만약 전화든 찾아뵙든 평소에 연락이 (글쓴이 말고 아내분께) 잦지 않았다면 아, 차가 필요했구나 했겠지만 우울증과 상관없이 아직 신혼이니까 더 부담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드네요. 저는 사실 친정과 연락이 잦아요. 그러나 저희 부모님께선 제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제 남편에게 전화해서 묻지 않죠. (엄청 급하거나.. 아직 이런적 없었고... 뭐가 필요하시더라도 당장 숨넘어갈일 아니면 부재중 보고 내 딸이 연락오겠지 하십니다. 다만 저희 부부를 만나야 하는 상황인데 급작스럽게 저와 연락이 안될때는 제 옆에 남편이 있을테니 남편에게 연락합니다. 이런 상황말고는.... 제남편에게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이게 정답은 아니지만 저희는 결혼초에 연락에 대한 서로 부담이 안되는 상황을 정했거든요.) 뭐랄까, 두분이서 어느정도 연락에 대해 얘기를 나누시고 선을 정해놓고 부모님께 말씀드고 지켜주십사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33	기초루틴 줄여보세요! (사바사 주의) [새창]	2018-07-12 18:21:37	0	삭제
		공감해요. 저는 피부가 환절기마다 난리인데 봄에서 여름되면서는 많아서 난리;; 가을에서 겨울되면서는 부족해서 난리;;; 인거 같더라고요. ㅋㅋㅋ
	32	하늘이네 박스 도착했어요 ㅋㅋ [새창]	2018-07-11 17:13:55	0	삭제
		오! 10번째 주문하셨나요? ㅋㅋㅋ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31	하늘이네 박스 도착했어요 ㅋㅋ [새창]	2018-07-11 17:13:04	0	삭제
		ㅋㅋㅋ 감사합니다^^
	30	하늘이네 박스 도착했어요 ㅋㅋ [새창]	2018-07-11 14:28:26	0	삭제
		헤헤 감사합니다. > <
	29	유머x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8-06-17 15:39:26	1	삭제
		말없이 만나다 들키는 상황 자체가 진짜 이상... 심지어 동성친구도 만나면 나 누구 만나서 뭐하고 놀았는데 좋았다 싫었다 공유하게 되던데......... 소소한 것도 공유하는게 일상인 제 입장에선 완전 이해 안되네요........
	28	ㅃ알콜스왑 쓰고 숨막힐뻔했어여... [새창]	2018-06-12 23:27:04	0	삭제
		전 눈썹 다듬기 전에 소독한다고 (갑자기 왜!!!!) 한번 쓱 닦았다가 눈 아파 죽을뻔 했어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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