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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o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NMN을 구매해서 먹고있는데 이거 플라시보인가요? [새창] 2023-07-15 12:59:22 1 삭제
    원낙 연구집단에서 대조군 실험군 플라시보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요, 사실상 플라시보효과라는 무시할 수 없어요. 사람이 좋다고 하는 거 먹으면서 좋아지는 걸 기대하고 먹거든요. 그리고 안 믿고 먹는 사람도 있는데 기대감이 상당히 영향을 주는게 사실입니다. 이게 또 양자물리학과 연관이 되기도 하고요. 옛날에는 양자물리학하면 주문처럼 여겨졌는데 지금은 초자연현상이기보다는 양자물리학의 현저한 이론이기도 해요.
    그렇다고해서 플라시보이니까 효과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플라시보효과 때문에 건강식품의 효과를 평가절하하지 않아요. 플라시보는 사람이 기대감의 긍정효과를 말하는 것이고요. 건강식품 물질의 좋은 작용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의 경우 차례대로 먹는 제품들이 몇 가지 있어요. 이런 식품들을 먹을 때 단지 3일 만에 좋은 효과가 나타나는 등 효과가 있는게 사실이예요. 저는 심지어 예전에 복합 질환이 있었어요. 한 시기에 5 가지였고, 비염, 만성피로, 우울증, 불면증, 일주일에 3일 정도 체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때 건강식품을 먹고 체하는 증상 빼고 네 가지가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nmn도 그런 작용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사람마다 바능속도, 반응률이 다르기도 하고요.
    20 안녕하세요? 대장내시경 받다가 폐병을 얻었습니다. [새창] 2023-07-15 10:08:00 0 삭제
    의사들은 권력자 집단이고 주기적으로 국회의원과 정책담당자들을 관리합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서울대 의대생은 서울대 법대생과 친분관계 같은 것(동아리모임이나 단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친분관계가 형성이 됩니다. 한 사회의 현저한 이익집단이며 권력자끼리 이종(異種)업 간의 카르텔 비슷하게 형성되어 있어요. 그래서 의료사고에서 일반인이 당할 수 없습니다. 의료사고가 명백한 사건도 거의 이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의료사고를 당하지 않을 방법은 일반인이 병원을 멀리하고 왠만하면 자신의 건강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질병과 치료공부를 직접해야 하고요. 사실상 질병공부를 하면 왠만한 불치병 난치병을 스스로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비교할 개념이 있는데, 그러다가 더 큰 문제를 당하면 어떡하느냐 하는 문제를 제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병원의 치료 후유증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매우중요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것저것 따져보면 그래도 자연치료 자가치료를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유익하다는 논리적 결론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생각은 저의 주장입니다.
    19 안녕하세요? 대장내시경 받다가 폐병을 얻었습니다. [새창] 2023-07-15 10:00:16 0 삭제
    그 생각도 맞는 말씀이지만 사실은 대장 내시경 자체가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할 말이 많기도 하고 논리적으로 단순하게 제시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지금 병원에서 받는 검진이 사실은 예정된 환자를 위함이 아니라 환자를 양산하려는 의도가 많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의무건강검진을 정착시킨 것이 일반인이나 일반인 집단이 아니라 의사협회입니다. 왜 건강검진을 제도로 만들었을까요?
    그리고 흡인성 폐렴이 되셔서 힘드실 텐데 대처를 잘 하면 그 폐렴도 완치가 가능합니다. 잘 대처하셔서 좋은 결과 만드시면 좋겠네요.
    18 우울증 치료받으시는분들을 위한 조언 [새창] 2023-07-15 09:49:24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좋은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7 형님, 누나, 동생들 생각은 어떠실지 궁금해요 [새창] 2021-03-15 04:29:26 0 삭제
    글 쓰고 3자 입장으로 다시 읽어보니까 정말 답이 나와 있어 보이기는 하네요.
    16 발목 ~ 종아리 속근육 통증 [새창] 2018-05-14 14:34:42 0 삭제
    힘든 일을 겪고 있으시군요. 저도 예전에 어깨와 다리를 다친 적이 여러차례였습니다. 제 경험을 알려드리고 싶군요. MRI를 이전에 찍으셨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면 지금 다시 찍는다고 해서 문제가 나타날 가능성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설령 문제가 밝혀진다고해서 병원에서 문제를 해결하지도 못할 것입니다. 저는 예전에 무릎과 발목을 심하게 다쳐서 잘 걷지 못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계단도 오른내리지 못할 정도로 매우 힘들었는데 몇 곳의 정형외과에서 치료가 안 되었고 한의원에서 침을 맞아도 해결이 안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가 안 되니까 요즘에는 통증과가 많이 생겼습니다. 통증과에서는 아픈 부위에 뜨거운 핫팩을 올리고 전기치료기계를 사용하고 따뜻한 원적외선을 적용합니다. 그렇게 하면 통증이 경감되어 며칠 동안 편안해지더군요. 그렇지만 완전치유의 개념은 아닙니다. 결론은 병원 같은 의료기관에서는 님의 증상 같은 통증은 치료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약을 먹어도 진통만 할 수 있을 뿐 치료가 안 되는 것은 똑같죠. 오히려 부작용만 있습니다.

    그러나 병원이 아닌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벌침입니다. 근골격계 통증에 가장 좋은 방법은 벌침이예요. 한의원에서 맞으면 벌침에 대한 부작용의 위험에서 안전을 보장 받으면서 치료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단점은 속효성이 없다는 점, 그래서 수십 번을 맞아야 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한 방 맞는데 2만원에서 4만원 정도 합니다. 그래서 살아 있는 벌로 스스로 아픈 부위에 벌을 쏘이면 됩니다.
    매우 아픈 면이 있고 쇼크를 당할 위험이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놔 주지도 못합니다. 다른 사람이 놔주면 불법이라서 순전히 스스로 놓아야 합니다.

    두번째 방법은 원적외선 온열 주열요법이 있습니다. 열자체만이 아니고 파장으로 몸 속 깊은 부위까지 열을 쏘아서 넣어주는 요법입니다. 심부주열요법은 부작용이 없습니다. 서울이시니까 나오셔서 체험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위치는 서초동 교대부근입니다. 이제는 합리적으로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여러곳의 병원에 가셨어도 안 되었다면 다른 곳에 가셔도 안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사진찍어도 안 나타나거나 나타나도 치료가 안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다른 곳을 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듯합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문의 주세요. 010-7262-8522 카카오톡ID – sumgm01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3 16:30:55 0 삭제
    힘내시라는 말이 아무런 힘이 안되고 도움이 안된다는 거 알지만 그래도 힘내시라는 말씀 전해드리고요.
    한 가지 제가 아는 내용 안내 해드리고 싶어요. 우울증을 정말 다른 각도로 보시는 것도 한 가지 희망의 길을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울증이라는 건 순전히 정신작용으로 받아들여진는 부분이 있지만
    몸의 대사작용과 매우 많은 관련을 갖기도 한답니다. 우울증이나 조울증을 질병으로 본다면 이전에 인체의
    질병과 건강에 대해서 생각했던 패러다임이 지금은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의료와 과학분야에서 사람의 질병을 세포에 대해서만 관심을 갖었고 세포연구를 많이 했습니다.
    세포 연구를 하면서 많은 성과를 이루기도 했지만 결국 안 되는 건 안된다는 결론까지 왔지요.
    그래서 2012년부터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린 분야가 미생물 분야입니다. 뇌도 physica로는 우리 몸이니까
    미생물분야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울증도 포함이 된다는 뜻입니다. 어느 분야는 관련이 없고
    어느분야만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인체는 어차피 자연에 파묻혀 사는 거니까요

    우울증 예를 들면 모든 정신작용은 뇌에서 시작된다고 여겨지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행복호르몬이
    뇌에서는 10~20%만 생산되고 나머지 80~90%가 소장에서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우울증을 겪는 분들의 문제의 진짜 원인은 뇌에 있지 않다는 뜻이라는 것입니다.
    환경적인 영향으로,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들이 잘못되어 있어서 우리 몸에 들어오는 음식들이 우리의
    장 환경을 비정상으로 만들어 호르몬 생산이 부족해진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행복호르몬 세로토닌이 소장에서
    90%가 만들어지는데 우리를 둘러싸고 있느 환경요소들과 식습관의 오류들때문에 제대로 생산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장속에 살고 있는 100조마리의 미생물 환경을 마이크로바이옴이라고 합니다. 마이크로바이옴 생태가
    건강한 조건은 유익한 세균 85 : 유해세균 15의 비율이 되어야 몸을 정상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호르몬이 생산된다는 것이죠.
    이런 약물만 의존하지 말고 장내 조건을 바꾸는 행위를 병행해보시라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평소에 어떤 음식을 먹고 있는지 잘 살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인스턴트음식이나 가공음식을 자주 드신다면
    기류님을 야금야금 해치는 음식들이랍니다. 약만 믿지 마시고 스스로를 믿어보셔요. 몸이 만드는 에너지, 치유력이
    있습니다. 우울증도 스스로 만드는 치유력을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제시한 논조는 스스로의 의지를
    다부지게 갖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제일 중요한 점은 기류님께서 드시는 음식에 있습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 해주세요.
    13 자고일어났더니 발목이 너무 저립니다. [새창] 2018-03-03 16:08:08 0 삭제
    주무시면서 다리를 굽힌채 오랜 시간이 지났거나 다른 쪽 다리로 포갠채 많은 시간이 흘렀을지도 모르겠네요,
    실제로 혈관이 막혔을 수도 있겠구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9 15:48:32 7 삭제
    이해가 안 가는 점이 있어요. 자신의 나라잖아요. 살만큼 살았으니까 나는 죽으면 그만이라고 생각을 했다고 해도 자기의 자손들도 살아가는 땅이라는 점은 생각을 할텐데요. 스키야마 아키히로는 자손도 없고 오직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분인걸까요?
    11 국민들이 경악할 숨겨진 이야기가 잠깐 드러나다!! [새창] 2017-12-29 14:57:01 11 삭제
    미래는 와봐야 알지만 진짜 제대로 월척을 잡은 거겠죠. 몇 십년 만의 월척이죠.
    낚시를 하다보면 엄청난 월척이 도망갈 때도 있는 법입니다. 하지만 이 월척은
    놓칠 수 없거든요. 자칫 서두르다가는 바늘을 끊고 도망갈 수 있는 엄청난 거라서요.
    그러니까 청와대는 공을 들이는 거겠죠. 믿고 기다려 봐야죠.
    10 국민들이 경악할 숨겨진 이야기가 잠깐 드러나다!! [새창] 2017-12-29 14:42:30 14 삭제
    역사적인 히스토리가 만들어지는 요즘이네요. 엄청난 역사적인 소용돌이 속에서 파란을 목도하는 기분이예요
    9 반도에 김씨들은 흄노의 후손이다 [새창] 2017-12-28 20:09:56 2/4 삭제
    흄노의 후손이 아니고 흉노의 후손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책은 흉노나 여진족 말갈족을 오랑캐라고 가르쳤지만 사실 우리의 민족 자체였죠. 자랑스러운 우리의 조상님들이 맞다고 봅니다.
    8 우리민족의 조상, 한민족의 조상은 누구였나? [새창] 2017-12-28 12:22:05 0 삭제
    그렇게 보일 수도 있어요. 종교적 특성도 있지요. 하지만 저는 종교적인 면보다는 역사적 특성을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글을 써어요.
    7 우리민족의 조상, 한민족의 조상은 누구였나? [새창] 2017-12-28 11:08:47 1 삭제
    저의 글에 합리적으로 비판을 하신듯합니다. 저는 지금은 흉노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보는 중이지만 대략적인 그림은 흉노는 고조선의 후예이거나 고조선을 곁에서 도왔던 부족이었을거라고 생각해봅니다. 하여튼 고조선이나 흉노나 부여이든 그들의 조상은 어차피 한 곳을 향할 수 밖에는 없어요.
    이 글이 상상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갖고 있는 사료는 너무 없어서 그 어떤 이론이나 가설도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는 법이예요.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의 처음부분의 내용이 정말로 그렇다고 인정하는 사람들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저는 시험을 보기 위해서 암기는 했지만
    마음으로 인정하는 내용은 아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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