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 그 당시에도 모두가 납득? 하지않았습니다. 납득한거는 외부에서 문슬람이라고 칭하는 강성지지 세력이었고요. 이세력이 이낙연 띄우고 지난대선에서 윤석렬 지지했죠.
박근혜 탄핵으로 인하여 문재인 대통령 인수위 기간 없었고, 그런 것치고는 수습 잘하셨다고 봅니다. 이 때에 처음 검찰총장으로 낙점되었던 사람이 고사했던 것으로 압니다. 사유는 검찰개혁 드라이브 부담스럽다고요. 여기서부터 스노우볼이 굴러갑니다. 이후 총장들 검찰개혁 다 밍기적 밍기적 하죠. 왜냐 개혁하는 순간 그 좁디좁은 대한민국 서울법대검찰 출신 선후배 및 현직들 사이에서 대역죄인 되는 것인데 누가 합니까?
저는 윤석렬 부정적이었던 것이 1.일단 너무 빠른 승진 (돌격대장이나 해야할 짬이 전병력을 이끈다?). 서울중앙지검장자리도 막강한자리인데 그냥 거쳐갔죠? 일반회사에서도 과장급이 임원급으로 가는데 얼마나 걸리죠? 통상 사원에서는 사원으로 꼭 배워야 할 것이있고 그다음으로 대리 달고 대리에서 배워야 할 것들 그리고 다시 주임 가고 뭐이런식의 테크트리 그냥있는거 아닙니다. 그런데 국가의 중요한 권력직 게다가 위계질서 및 그 잘난 검찰의 기수문화 중요시 하는 곳에 기수 무시하고 파격적으로 인사한다? 상식적으로 이상한 결정이고, 굉장히 급하게 결정했다고 봅니다.
2.윤석렬 부인의 이상한패션과 아이가 없음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렬 임명할때 굥의부인이 엄청 이상했습니다. 보통 저나이때는 포니테일? 여성들 저런 머리 잘 안합니다. 그리고 저 나이 때에 아이가 없다? 단발에 웨이브 주거나, 뽀글머리 하거나, 보통은 이렇죠. 당시 군대에 장성들 임명하는 영상도 있을건데 그때도 부인들도 같이 오는데 보시면 정말 평범한 스타일입니다.
검찰개혁한다고 검찰의 전통적인 인사시스템이나 문화 무시하고 파격적으로 굥을 임명한 것은 부정할 수없는 사실입니다.
정부가 어떤 정책을 내놔도 금리에 장사없다고 생각합니다. 한은이 연준 대비 일찍 올렸다고 하는데, 늦어도 엄청 늦음 (부동산 폭등 주범은 이주열 전 한은총재라고 생각함) 중국중앙은행정보다 빠르게 갔어야 한다고 봅니다. 최진기 강사 싫어하는 사람 많지만, 이분이 부동산 주식 폭등하기 6개월전 정도에 금리가 낮기만 한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오히려 빈부격차 빠르게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유튜브로 방송했고 상당히 공감했는데, 여기서 금리 안올리는 한은 강도 높게 비판했음.
물론 한은이 한국 부동산가격만 바라보고 금리정책을 결정 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 보면 상당히 느렸다고 볼 수있고, 빠르게 했다면 자산가격 거품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 당시 진짜 억까라고 말하죠. 한은이 정부 부동산 정책에 보조하기 싫은가라고 봐줄 정도로 협조 안 했다고 봅니다.
알고 있는거랑은 좀 다른 것 같네요 문통때 임명한 것은 맞지만 스펙보면 아시겠지만 시장참여자들은 결국 할 사람이 하네 라는 반응이었음 국힘 쪽도 딱히 크게 반대한 것은 아님왜냐면 적임자가 저분밖에 없었음 장제원도 저 사람을 반대한 것이 아니고 끝나는 마당에 인사 함부로 하지 말라는 견제 정도였음
사용용도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라면 안 살것 같네요. 환율때문에 새 상품 수입물가가 올라서 기존 재고들 082님들이 비싸게 처리 중이거든요. (환율 1200원정도 할 때) 컴터 조립이 스스로 가능하시다면은 각개 부품을 중고로 사서 모으겠습니다.(당근에서) 저라면 메인보드와 ssd만 새 상품으로 사고 나머지 cpu /메모리/ 파워 / 그래픽카드 기타 다 중고로 사겠습니다. 지금 역대급으로 중고가격과 새상품가격이 차이가 많이 나고 있거든요
네 보통은 그 지역 마을 청년(?)노년 회가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휴양와서 뭐 이런 곳에 돈을 써야 하나// 하시겠지만, 여름 피서철의 바다만 생각하지 마시고, 봄에 겨울에 가을에 누가 이곳을 관리하나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그 넓은 지역을 세금으로 커버하자는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겨울에는 적당한 크기의 해변이면 모래 쓸려가지 말도록 무언가를 덮어 놓기도 하고, 여름시작전 봄에 주변 종교단체나 봉사활동분들과 협업해서 해변 청소 하기도 합니다.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