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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공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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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내돈이 다 어디로 갔지 ? [새창]	2023-01-27 10:07:02	7	삭제
		개인 파산/회생 관련 전문가가 그러던데, 이런 분들 지출을 분석해 보면 사치하거나, 한번에 큰 빚이 생기거나, 사업에 실패해서 어려워진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고 대부분 2~3만원짜리 잡지출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공공요금 인상을 쉽게 생각해서는 않되는 이유가 경제적으로 경계선에 서 있는 사람들을 부지불식간에 아래로 끌어내리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들 입장에선 평소처럼 했는데도 돈이 부족하거든요.
	199	부활 리더 김태원씨가 말하는 '음악' [새창]	2022-12-27 09:06:26	0	삭제
		장르 사이엔 레벨이 없지만 장르 안에서는 레벨이 있죠. 락이 트롯보다 낫다고(또는 못하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 안에선 1류와 3류가 나뉘죠.
	198	ㅇㅎ) 치킨 주문하는데 전화받는 아주머니가 짜증을 낸 이유.jpg [새창]	2022-12-12 10:24:06	3	삭제
		‘씨암탉’이예요. 속닥속닥~
	197	노승희 페북) 희생자 부모님의 동반자살 시도. [새창]	2022-12-12 09:54:49	6/8	삭제
		언제는 정 준 적은 있으신가요? 자식을 앞세운 분들한테 ‘나는 알고 있었지롱‘ 하시면 속이 시원 하십니까?
	196	각티슈 뽑아쓰듯 돈 든다는 전공 [새창]	2022-12-12 02:04:19	6	삭제
		그건 아니고요. 예고 기준이라면 미술이 좀 덜 드는 전공이죠.
	195	10만명 예측 어디서 나온 말인가요? [새창]	2022-10-31 19:12:53	2	삭제
		이거 생각보다 예측하시 쉬워요. 코로나 없던 시절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 이브 때 이태원 지하철역 하차인원, 버스 하차인원만 계산해도 대략적인 유동인구가 나옵니다. 하다못해 예전 주말 피크 인원에 가중치만 적당히 줘도 예측할 수 있죠.
	194	국방과학연구소에서 퇴사러시 열품이 부는 이유 [새창]	2022-10-29 20:42:03	3	삭제
		근거 찾았습니다.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210110500001642&s_mcd=0101#return
	193	국방과학연구소에서 퇴사러시 열품이 부는 이유 [새창]	2022-10-29 20:38:42	16	삭제
		이글의 진위부터 확인이 필요하네요. 링크를 타고 가봐도 근거라고 할만한 것이 없어요. 이게 사실이라고 볼 근거가 어디에 있는거죠? 아무리 못해도, ‘ㅈㅅ일보’ 나 ‘ㄷㅇ일보’ 의 기사 정도는 근거로 제시해야 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왜곡을 밥먹듯이 하기는 하지만) 피카추 배만지면서 근거부터 찾든지 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192	일단 저장해두면 반드시 도움 되는 사이트 8 [새창]	2022-10-24 06:25:34	0	삭제
		.
	191	최근 한국 원전에서 생긴 문제 [새창]	2022-10-10 08:55:41	0	삭제
		울진 빼고는 모든 원전이 대도시를 끼고 있어요. 사람은 구하기 쉬운데… 정도가 아니라 줄을 섰죠. 왜 그렇게들 하고 싶어 하느냐… 급여가 상당하고 복지도 좋죠. 청경은 사실상 지역주민이 한다고 보는 게 맞아요. 일부 예외가 있을 뿐이죠.
	190	경력으로 이직했는데 신입처럼 어리둥절 하는 중 [새창]	2022-09-29 10:08:07	1	삭제
		이상하네. 우리회사에 8년 경력직 채용했다는 말을 못들었는데... 인사팀에 물어봐야 하나...
	188	본인등판 레전드 [새창]	2022-05-19 12:03:51	0	삭제
		2번은 오답이고 4번이 답이라고 봤습니다. 2번을 오답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지문에서 갑은 “적정 수준의 기본 제도를 갖출 때까지 유효하다”고 했는데, 이것을 '적정 수준의 기본 제도를 갖춰 스스로 빈곤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갖추게 되면 아직 빈곤이 해결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원조를 중단할 수 있다'로 이해 했기 때문 입니다. 4번이 답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을이 지문에서 '원조의 대상'을 '빈민'으로 한정했기 때문에 부국의 시민은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습니다.
	187	내 동생을 죽였습니다.jpg [새창]	2022-04-25 15:46:31	7	삭제
		이런 사건이 무능하고 부패한 경찰만의 잘못으로 알려지는 게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검찰은 경찰의 수사 내용을 모두 전달 받아 검토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강 수사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의 진술만 있고 증거(셋째의 시신)는 없는 것에 대해 검찰은 당연히 문제가 있음을 감지했어야 합니다. 그러지 못했다면 그건 검찰의 무능함을 드러내는 것이 되겠죠. 모든 사건의 종결권은 검찰에게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186	원전 관련자들 현재 상황. [새창]	2022-04-20 14:14:23	7	삭제
		원전마피아의 주체는 토목, 건설, 전기, 발전 등 원자력 산업 생태계의 핵심 구성원(업체)를 말하는 것이지 '원자력 관련 연구자'를 지칭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원자력학과가 흥하든 박살이 나든 원전마피아와는 원론적으로 관련이 없습니다. 원자력학과가 박살이 났다면 그것은 원자력공학의 비젼이나 효용성을 학계가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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