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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감자주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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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	禮란 무엇일까요? [새창]	2018-01-17 22:17:04	0	삭제
		오...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33	탐욕의 증거 : 가격 [새창]	2018-01-17 22:15:20	0	삭제
		소수의 영악한 투기꾼들이 다수의 순진한 투기꾼들의 돈을 가져간거죠 그게 정당하고 합당한 부의 재분배인지는 차치하고요
	232	탐욕의 증거 : 가격 [새창]	2018-01-17 17:54:26	0	삭제
		가상화폐의 거래의 보안성은 탁월하지요. 하지만 거래 자체가 합법적인지는 보장하지 못합니다. 또 블록체인이 거래소의 농간까지 막아주지는 못하구요
	231	禮란 무엇일까요? [새창]	2018-01-17 17:47:22	0	삭제
		아..그보단 옥시토신이 분비되서 쾌감을 느끼는건가요, 아님 쾌감을 느껴서 옥시토신이 분비되는건가요?
	230	禮란 무엇일까요? [새창]	2018-01-16 21:04:45	0	삭제
		그래서 동철이 어려운거 같아요ㅠㅠ특수성에서 보편성을 뽑아내려는 괴물들...
	229	禮란 무엇일까요? [새창]	2018-01-16 21:03:40	0	삭제
		스틸하트9님/ 옥시토신은 행위의 결과인가요, 행위의 원인인가요?
	228	禮란 무엇일까요? [새창]	2018-01-16 21:02:18	0	삭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라는 얘기가 끊임없이 나오는 이유겠군요ㅎㅎ 다만 예는 보편성을 바탕으로 하는데 사회와 상보적으로 변화해가는 과정은 어떤 원리일까요? 새로운 합의? 교육? 가치? 혹은 국가?
	227	禮란 무엇일까요? [새창]	2018-01-16 20:59:31	0	삭제
		음...자연상태의 자유를 문화적인 속박으로 규율하려는 시스템이라고도 볼 수 있는건가요? 예를 화장으로 비유하는게 참 와닿네요
	226	다주택 팔라더니...판 장관은 10명중 1명 뿐 [새창]	2018-01-14 23:52:39	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5	땅콩회항 조현아 근황 [새창]	2018-01-14 23:50:41	5	삭제
		하.......
	224	인간으로 태어난 건 축복일까요? [새창]	2018-01-14 22:47:07	0	삭제
		음...얘기가 좀 더 깊어지는군요. 1. 고통같이 나쁜 것의 부재가 곧 선 애초에 좋은 것과 나쁜 것이라는 것이 구체적인 것인가요? 또 선과 악도 칸트의 정언명령마냥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엄정한 기준이 있던가요? 좋은 것과 나쁜 것, 선한 것과 악한 것은 애초에 주관적이고 스펙트럼으로 펼쳐지는 것들이지 객관적이고 이산적으로 흩어져 있는게 아닙니다. (선악 그 자체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넘나 어렵고 결론이 안날테니까요) 요컨데 부모가 아이가 행복하길 원해서 편안하고 게으른 환경에서 지내게 하는 것이 부모에게는 고통 등 나쁜 것의 부재일 수는 있겠어도 다른 사람이나 심지어 그 아이에게는 오히려 악한 것일 수도 있겠지요. 2. 존재하지도 않는 것의 획득과 상실에 관하여 이 점은 camel님과 생각이 같습니다. 행불행은 삶에 예속되는 것이기 때문에 태어난 사람에게만 해당되지, 태어나지 않은 것에는 얘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굳이 따지자면 지구만한 피라미드가 아니라 사각을 가진 원이라 볼 수 있겠네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4 22:09:19	0	삭제
		저는 보통 맞는 꿈을 꾸더군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4 22:03:22	0	삭제
		문제는 블록체인과 가상화폐를 하나로 보려는 의도인 거 같네요
	221	욕 먹을 행동은 하지마라? [새창]	2018-01-14 22:01:42	0	삭제
		타면자건의 반례로군요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4 22:00:30	0	삭제
		흑백꿈이 칼라꿈으로 바뀌기도 하고 나 자신이 날아가다가 갑지가 3인칭으로 바뀌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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