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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	우리는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없는 무無를 상상할 수 있는가? [새창]	2018-01-25 17:31:18	1	삭제
		없는 것이 어떻게 있나, 다시 말해!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5 17:29:01	0	삭제
		요컨데 완벽한 패턴이나 패턴을 완벽히 알아내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죠. 다만 그 오차를 줄여갈 뿐이구요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5 01:10:28	1	삭제
		불확정성의 원리 불완전성의 원리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4 00:41:39	1	삭제
		시간이 심판할 겁니다
	260	저의 생각인데 틀린 부분이 있는 것 같으면 말씀해 주세요 2 [새창]	2018-01-23 00:00:52	1	삭제
		스틸하트9//요컨데 습성이 진화에 기여하는게 아니라 진화가 습성을 결정한거겠죠. 묻어가자//확실히 인간사에 진화론을 빗대는건 좀 무리인 듯 싶네요,,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2 23:53:02	0	삭제
		그럼 신말고 숭배대상을 찾으세요. 누군가의 철학도 좋고 정치가의 사상도 좋고 어떤 여성도 좋구요. 정 없으면 자기자신을 섬기면 됩니다
	258	저의 생각인데 틀린 부분이 있는 것 같으면 말씀해 주세요 2 [새창]	2018-01-22 18:52:33	1	삭제
		글쎄요..동물들이 그런 확률을 계산해가며 자기새끼를 물어죽이지는 않는것 같은데요.
	257	사람이 사는 의미(意味)/산 자의 의무(義務)는 무엇일까요? [새창]	2018-01-22 18:50:59	0	삭제
		의미는 주체로서 살기위한 노력이고 의무는 없습니다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2 16:10:55	0	삭제
		니체가 말하는 사자나 어린아이가 되지 못할 바에야 짐 한두개는 지고 있는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꼭 신을 믿으라는 건 아니에요. 원한다면 자기자신을 신앙으로 해도 되고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2 13:07:03	1	삭제
		종교를 가지세요. 숭배의 대상은 신이어도 좋고 여자여도 좋고 오락이어도 좋습니다.
	254	저의 생각인데 틀린 부분이 있는 것 같으면 말씀해 주세요 2 [새창]	2018-01-22 13:05:20	1	삭제
		갓 태어난 자기새끼를 물어죽이는 어미는 어떻게 봐야하나요.
	253	문빠현상에 대한 철학적 대안 [새창]	2018-01-22 13:03:55	2	삭제
		좌파의 의미는 뭐고 우파의 의미는 무언가요? 소수 대 다수의 대립을 뜻한거라면 민주주의를 버리라는 말입니다. 진보와 보수의 대립을 뜻한거라면 지독한 정치혐오증이거나 논쟁하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스스로 수구당의 노예임을 입증해주셨군요
	252	문빠현상에 대한 철학적 대안 [새창]	2018-01-22 12:39:44	1	삭제
		권위 뒤에 숨은 양비론 잘들었구요, 앞으로 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어르신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2 01:45:33	0	삭제
		어떤 보상을 받거나 처벌을 피하기 위해 사는게 아니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250	불로영생을 누리는 A국가와 생로병사의 원칙을 지키는 B국가가 있다면... [새창]	2018-01-20 23:14:35	0	삭제
		첨언하자면, A국에서는 극단적인 독과점이 횡행하고 상호호혜성이 사라질 것입니다. 재산은 상속되지 않고 노동은 무한하니까요. 전쟁의 가능성을 배제한다면 A국은 아수라장이 될 수밖에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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