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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늘판타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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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늘판타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3 베트남 전쟁으로 본 미국의 추한 실체 [새창] 2018-06-06 18:46:31 0 삭제
    북베트남도 교전권은 개나 주고 비정규전 벌인걸로는 할 말 없을텐데...
    692 정신력 결전 같은거 강조하는 지휘관에게 보여 주고 싶은 장면 [새창] 2018-06-06 08:52:14 0 삭제
    사기를 필요 없는것으로 보시는 경향이 강하신데, 사기라는건 계란으로 바위치러는게 아니라 책임을 가지고 전선을 유지하는 자세와 그런 자세를 가직 위한 정신상태입니다. 일본군식 정신론과 현대 군의 사기 유지는 화승총과 K2정도의 처이가 있습니다.
    691 군 의료 체계 개혁 없이는 선진 군대는 요원 하다고 봅니다 [새창] 2018-06-06 08:45:23 0 삭제
    하지만 그 미군조차 소염제를 한국군 빨간약 바르듯이 주는게 함정.(...)

    전방이나 야전부대는 부상 응급치료 방면을 극대화 하면 됩니다. 백혈병으로 죽은 일병은 장비 문제가 아니라 군의관이 미친거에요.
    690 DMZ내 gp와 중화기 철수 논의를 시작하는군요. [새창] 2018-04-23 13:21:00 0 삭제
    애초에 무반동총 배치 자체가 60미리 이상 화기 반입 금지 상황에서 화망 형성하는데 쓰려고 가져다 놓는거지 점표적 조준해서 저격 하듯이 쓰는게 아닌데요?

    수색대 근무 해 보셨나요? 애초에 배우길 외부에 드러난 화기 진지 무력화 용으로 배우고 비사격 훈련도 그렇게 합니다.

    애초에 GP에 57배치하는 이유가 저런 견제사격 목적이고 57mm는 자기 역할을 다 해 준겁니다.

    최대 사거리가 최대일 뿐이면 유효 1키로도 안되는 K2는 왜 가져다 놓는댑니까.
    689 DMZ내 gp와 중화기 철수 논의를 시작하는군요. [새창] 2018-04-22 15:17:35 0 삭제
    M18 최대사거리가 3.9킬로미터가 넘거든요?

    거기다 벙커를 관통한게 아니라 총안구로 들어간거라 GP의 방어력이나 M18의 유효사거리인 450미터와는 무관한 상황입니다.

    GP간 거리가 2킬로미터도 안되는데 사거리가 안닿는다는건 뭔 소립니까?

    애초에 M18을 배치하는 이유도 GP를 관통하겠다는게 아니라 외부에 드러난 기관총 진지등을 타격하기 위해 배치하는겁니다.
    688 DMZ내 gp와 중화기 철수 논의를 시작하는군요. [새창] 2018-04-21 22:47:28 0 삭제
    실제 사례가 있습니다.

    1997년에, 아군 GP와 적 GP간의 교전이 벌어진 적이 있는데 화력에서 밀리던 한국군이 M18 57mm 무반동총을 발사해 적측 벙커를 날려 버려 승리한 적이 있지요.

    실제로 GP 안에는 60mm 이상의 화기는 편제할수 없는 관계로 M18이나 K4같은 비교적 소구경의 중화기는 교전시 굉장히 요긴하게 쓰입니다.
    687 RRV형 체스트리그? 전술조끼가 왔습니다 [새창] 2018-04-15 01:49:46 0 삭제
    저는 수색대에서 근무해서 특전 조끼를 썼습니다만...

    솔직히 X반도는 인류 역사상 가장 훌륭한 군장이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진짜로...(...)

    그래도 이등병때는 산 한두개 넘으면 그냥 살기가 싫어지더니 결국 적응 하게 되더군요.-_-;;;
    686 트럼프가 대만에 잠수함 기술 제공을 하겠다고 하는데..... [새창] 2018-04-09 13:40:39 0 삭제
    영국이 재래식 잠수함 쓰던가요?

    전부 원잠으로 아는데?

    아스튜트급, 트라팔가급, 뱅가드급 외에 다른 함종이 있었습니까?
    685 배가 왜 어뢰 아니면 안부러진다고 생각하죠? [새창] 2018-04-02 18:43:28 1 삭제
    예, 천안이 저렇게 이쁘게 갈라진게 아니죠.
    684 배가 왜 어뢰 아니면 안부러진다고 생각하죠? [새창] 2018-04-02 18:43:01 0 삭제
    피로파괴로 용골이 그짝 날수 없을텐데요...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21:13:10 0 삭제
    뭐...어느 군사작전이 안그렇겠습니까만은, 이런류의 구조 작전들이 다 그렇듯이 절대적인 성공을 보장하는 수단이 없는지라 UDT 대원들의 기량에 기대해야 하는 일이지요.

    일단 이전의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도 군함에서 발사한 중기관총의 화력지원이 큰 역할을 담당했고, 1차 돌입이 실패 했을때 UDT 요원들이 일시 철수할 거점 역할을 해 준것도 있으니 군함을 보낸건 올바른 판단이라고 생각 합니다.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19:00:05 0 삭제
    항공기로 병력을 공수하는것과 군함의 백업을 받는건 작전의 안정성이 차원이 달라지는 문제라...
    681 제로나인님 그 악랄한 저주 반박합니다. [새창] 2018-04-01 15:04:37 1 삭제
    구축함...아 빵터졌네요.

    함급도 제대로 모르고 지금까지 말씀하신거에요?
    680 추적60분 방영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공식 반박 [새창] 2018-04-01 15:02:35 0 삭제
    실험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의 중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딴거 없습니다. 소설 쓰지 말죠?

    용골이 가운데만 안나가면 배가 멀쩡하댑니까?
    679 군대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을때 의혹이 계속 제기 되는 이유 [새창] 2018-04-01 00:04:49 0 삭제
    작계자체가 잠수함 활동이 원활한 동해에 대잠전력을 더 충실히 하는걸로 잡혀 있을겁니다만...

    애초에 이전의 사례로 잠수함, 잠수정은 주로 동해로 내려왔고 그렇기에 대잠을 동해쪽에 충실히 하는것 아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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