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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백마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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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백마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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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갱플미드 무시하나 [새창]	2014-11-06 14:50:32	0	삭제
		사랑합니다~~~~
	18	이글 안보시면 후회하십니다 [새창]	2014-10-17 21:22:47	0	삭제
		어제 생일이었는데 생일선물로 제발 당첨되길!!! 어제 하루종일 방에서 공부만함 ㅠㅠ
	17	이글 안보시면 후회하십니다 [새창]	2014-10-17 21:22:10	0	삭제
		어제 생일이었는데 생일선물로 제발 당첨되길!!! 어제 하루종일 방에서 공부만함 ㅠㅠ
	16	[유머x] 너무 아픈데 파일변환을 못해서 못자고 있어요ㅠ헬프미ㅠ [새창]	2013-02-21 23:45:43	0	삭제
		ㅠㅠ 컴맹이라.... 변환하는 프로그램이 없는건가요?
	15	군대에서 가장 높은계급 [새창]	2013-01-20 12:15:21	1	삭제
		(자칭) 난 월드스타 !
	14	축구화를 만드는 남자 & 축구화 무료나눔 [새창]	2012-10-23 00:21:58	0	삭제
		ㅀ
	13	축구화를 만드는 남자 & 축구화 무료나눔 [새창]	2012-10-23 00:19:39	1	삭제
		제가 걷는게 이상한건지 발이이상한건지 남들보다 신발이 굉장히 빨리 닳습니다. 운동화를 한번 빨때쯤이면 이미 닳아서 버리기 일쑤입니다. 축구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매주 토,일요일 축구를합니다.) 같이 게임하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싸보이는 축구화, 화려한 축구화들을 신습니다. 군대가기 전에 4만원정도의 나이키 풋살화를 샀었는데요(군대에서신으려고요) 대부분 선임들이 신으셔서 몇번 신어보지도 못하고 제대했습니다. 지금도 그 풋살화 하나로(이미바닥이 찢어져서 순간접착제로 붙여서 신고있어요.) 버티고있습니다. 하나 사볼까도 생각했는데, 학생으로써 부담이 심하네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 축구 정말좋아합니다. 보는건 별로 안좋아하고 하는거 좋아해서, 정말 필요해요 부탁드려요 오유님들.... 23년 모태솔로로 축구랑 사귀고있는 학생입니다. 도와주세요~~♥
	12	(실화) 프랑스의 유령호텔.. [새창]	2012-07-22 21:07:18	0	삭제
		정말 신기한건 예약한 4층으로 갈 땐 어떻게 간거에요? 한층씩 밀리는데요.
	11	문득 궁금한점~!답변좀요. [새창]	2012-07-19 18:59:39	0	삭제
		1 제가 궁금했던 부분은 똥꼬도 일반 피부처럼 외피잖아요 대장은 일반 피부랑 다르지 않나요..?
	10	아빠랑 밥먹다 울었음 [새창]	2012-06-28 02:21:46	3	삭제
		저희집이랑 비슷하시네요. 저희 아버지가 지금 57세시고 누나는 25살 전 23살입니다. 병장 이었을 때 전역을 2달 정도 남기고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머니가 말씀하시더라고요. 아버지 한 달 정도 뒤에 정년퇴직하신다고, 저도 알아야 할 것 같아서 말해주는 거라고 하셨어요. 왠지 가슴이 뭉클해지더라고요. 아버지의 작아지는 모습이 떠올라서요. 같은 남자로써 아버지의 입장이었다면 많이 위축되고 자존심도 상할 것 같았어요. 아직 대학교에 재학중인 절 위해서 아버지는 더 적은 월급을 받으시면서 일은 더 많이 하시게 되었어요. 그러면서도 힘든내색한 번 안하셨죠. 그런데 어머니가 어느 날 말씀해주셨어요. 마음은 정말 진지한데 약간은 투정식,장난식으로 아버지께서 어머니께 "여보 나 일 그만두면 안될까? 여보가 돈벌어 오는걸로 우리 가족 먹고 살면안돼?"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다는 겁니다. 그 얘기를 듣고 얼마나 아버지께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셨으면 그런 투정식의 말을 던졌을까 아버진 정말 강하신 분이신데... 다짐했어요. 아버지께도 말씀드렸고요. 아버지 대학교는 제가 공부 열심히 해서 장학금타면서 다닐테니깐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일 그만드시고 싶으시면 그만 두셔도 된다고요. 아버지는 때리는 시늉을 하시면서 "이놈의 새퀴 공부나 열심히해 ㅋㅋ 돈걱정은 하지 말고 ㅎㅎ" ㅠㅠ 아버지의 직업 특성상 거의 10년째 부모님께서 주말부부로 사십니다. 어찌보면 저희를 위해서죠. 다른거 없습니다. 작성자분이나 저 뿐만아니라 자식은 이 은혜 잊지않고 차차 갚아 나가면됩니다.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요. 열심히 사세요. 부모님을 위해사는 것 또한 제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의 일부니깐요 ^^
	9	[BGM] 한국인이라면 들어와 보세요 [새창]	2012-05-09 20:14:22	0	삭제
		내가 만약에 아주 만약에 죽을병에 걸리면 저 칼 뽀개고 죽는다 진짜로
	8	[유머x]오유님들의 아이디어좀 빌려주세요!! [새창]	2012-05-08 23:58:02	0	삭제
		선배님들 사...사...좋아합니다. 이런쪽? 약간 아부식있으면서 환영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듯한 선배님들 봤을 때 '허허 고 녀석들 귀엽네' 요론 느낌?! 부탁드려요 ㅠㅠ 넘 평범한 생각밖에 안나서요
	7	(9gag)불복종 [새창]	2012-04-29 20:54:15	12	삭제
		아무도 진지먹지 않길래 로그인 합니다. 2x2=4인 것이 정답이나 사회는, 정부는 , 명박이(일본쥐)는 2x2=5라고 하고있습니다. 국민 중 극소수가 4가 정답이라고, 이게 옳은 것이라고 외치자 정부는 그 사람들을 정신병자취급하고 때려서 잡아가려하는 그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현실에 맞는 것 같아 슬프네요ㅠ
	6	미남(미래의 남친)아 안녕? [새창]	2012-04-14 21:55:07	0	삭제
		작성자님 서울살면 만나나볼래요? 나도 반모태솔로인데 ㅠㅠ 내 미녀는 어딨는거임 윽
	5	복학생인데..도와주세요ㅠ(인덕터) [새창]	2012-03-24 12:39:57	0	삭제
		1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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