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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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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00: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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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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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00: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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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흑자인 건강보험금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해결되는건 국민들 건강보험금 인상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뿐, 의료계가 떠안게 될 막대한 적자는 피할 수 없어요. 수가 자체의 현실화가 없다면..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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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00: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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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삭감과 현재 수가가 원가의 80프로도 안나온다는 말은 별개의 말입니다. 의사가 행한 진료행위에 대하여 심평원이 전혀 삭감을 하지 않는다고 가정할 경우 원가의 80%가 지급되고 있다는 것이고,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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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00: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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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게 가장 큰 차이이긴 한데, 지금까지의 정부의 태도를 토대로 보았을때(박정희 정권에서 시작된 전국민 건강보험 이후의 모든 정권을 말합니다.) 일단 문케어 시행하고 나중에 수가 현실화해줄게 라는 정무의 말을 의사들이 믿을수가 없어요.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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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00: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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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사람먼저 님이 하고싶으신 말은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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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18:18:33
8/ 17 삭제
이 글에도 곧 불길?인가 이상한 사람 출현할겁니다 ㅎㅎ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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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16: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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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인구 10만명당 의사수는 면허등록의사수 기준 196명으로 1980년부터 현재까지 의사증가율은 321.8%인데 반해 인구증가율은 16.8%로 나타나 지난 30년간 의사면허자 증가율이 인구증가속도를 20배가량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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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16: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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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올린 기사는 그냥 현재 의사수가 적다는 통계이고,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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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16: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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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425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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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16: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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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보건의료 통계보고서를 살펴본 결과, 우리나라는 인구 1,000명당 의사 수 증가율이 OECD 국가 중 1위이며, 전체 의사 중 55세 이상 의사의 비율도 OECD 국가 중 두 번째로 낮아 중장기적으로 의사인력 부족 우려가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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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16: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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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의사들 ㅇ현재도 돈 잘벌고 있으니 사람수 늘려서 개인당 월급좀 줄여야 된다는 말도안되는 이유는 제외하고. 설명 부탁드려요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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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16: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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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일단 의사수를 늘려야 되는 이유부터 좀 납득시켜주세요. 말돌리지말고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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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16: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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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격하면서 놀고싶으면 디씨인사이드나 웃대로 가세요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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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16: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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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은 불길님이 하고 계시죠. 할말없을땐 인신공격 하기도 하고. 수준 떨어지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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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16: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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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의사 증가율이 최상위이기 때문에 앞으로 1인당 의사수는 점점 증가할거라는 기본적인 도출을 할수가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