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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이거 가능한거에요? [새창]	2017-09-21 21:40:31	25	삭제
		골리앗 개구리 아닌가요? 세계에서 가장 큰 개구리는 골리앗 개구리라고 하네요 몸길이는 33cm까지 성장한다는걸 보니 다리 쭉 늘어진것과 사람이 더 뒤에 있다는걸 보니 비슷해 보이네요 주로 서아프리카와 적도기니에 살고있으며 현재는 멸종위기종 이라고 합니다. 제가 개구리를 싫어해서 사진은 못올리겠네요
	6	천문? 비행? 관련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09-09 21:20:15	0	삭제
		방금 사이트를 확인 했습니다. 말씀해주신 대로 비행기가 지나가는 길인것은 맞습니다. 평소에도 그 방향으로 진행하는 비행기를 많이 봤습니다. 허나 동서남북 네방향으로 그 물체가 계속해서 퍼져나갔습니다. 이부분은 일반 상업용 비행기가 아니라면 그럴수 있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글에서 표현을 하지 못했던것을 댓글에서 적어주셔서 그거에 대해 너무 놀랐습니다. 제가 봤던 느낌이 님이 댓글로 적어주신 별똥별처럼 저게 떨어지는것인지 올라가는것인지 아니면 이동하는것인지 굉장히 헷갈렸었습니다. 비행운이라고 하시니 비행운이 맞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비슷한것을 보거나 혹시라도 사진을 찾으면 다시 오겠습니다. 신경써주시고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해당하는 비행기가 사라진 방향입니다. 현재도 그곳에 살고있고 서쪽과 동쪽의 구분이 쉬워 대략 맞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5	천문? 비행? 관련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09-09 20:50:01	0	삭제
		오 그런가요? 근데 굉장히 벗어나는 속도?가 더디던데 원래 그렇게 더딘가요? 30분여 동안 근처에 머물정도로요 그리고 여러개로 늘어나듯이 됬는데 너무 사방팔방으로 진행하던데 그것도 원래 그런가요? 궁금합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18:48:11	0	삭제
		개신교입니다. 원래 신앙을 가진 사람은 점보는게 아닌것 알고 있습니다. 그게 자체 종교내에서도 죄고, 무속인 분들도 신이 내리지 않는다 방해된다. 그런얘기도 들었지만 두분 다 아무렇지 않게 하시더군요. 당시는 생각이 들지 않았지만 작성할때도 그러고 보니 약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첫번째 의미로는 신앙이 있어도 사람이라는게 나약해 바로 앞에 주어지는 호기심에 대하서는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3	씁쓸한 첫 점집 다녀온 썰.. 무당에 대해 잘 아시는분 봐주세요 [새창]	2017-09-09 18:42:53	9	삭제
		다른 집도 가보면 되지 않을까요? 음...한 3곳 정도? 만약 3곳 정도를 갔는데 그곳들에서 말하지 말고 그냥 진로 상담만 보는데 3곳중 2곳 정도에서 동일한 귀신 씌였다는 말을 한다.-> 사실대로 말하고 이런 방법을 소개해줬는데 해도 되냐? -> 1. 굿하라 한다. -> 다시 첫번째 집으로 -> 2. 그 방법이 맞다 한다 된장을 바른다 만약 3곳에 갔는데 어느곳 하나도 제일 처음 집과 동일한 얘기를 하지 않는다. -> 다른곳에 가봤는데 이런걸 하라더라 이거 내가 해도 되는거냐? ->1. 된다->함 2. 안된다-> 안함 3. 그러고보니 귀신이 보이더라니 굿해야한다.-> 왜 아까는 말을 안했나? -> 집으로 복귀 3곳즈음 더 가시면 답이 나올듯 하네요 예전에 공게에서 안그런 분들이 더 많겠지만 무속인이 속여서 꿈을 싸게 팔아 죽었니, 병을 옮겼니, 뭐 그런거를 자주 봐서 그런가 자신이 모르는 분야의 일을 처음본 사람이 시키는데 그걸 곧이 곧대로 하는것보다는 확인하고 하는게 나을듯 하네요.
	2	운세가 실제와 반대로 갑니다. [새창]	2017-09-08 21:57:23	11	삭제
		오히려 바꿔 생각하면 운세가 맞는것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말씀하셨다시피 유치한 정치질이 판치는 낙하산밭에서 그만두지 못하시고 귀신처럼 회사만 다니시며 결단을 하지 못하셨는데 새로운 직장에서 새로이 지낼 기회를 주는 발판이 될 수도 있을거고요 님한테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이었다면 평소에도 얼마나 님을 안좋게 봤을것이고 계속해서 속으로 미워했을겁니다 그런사람이 자기가 스스로 밝히고 떨어져 나간것이죠 물론 단편적으로 오늘만 놓고 봤을때 나쁠 수도 있지만 미래를 생각해 오히려 나빴던것이 좋았던것일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인생을 살 기회, 그동안 당신을 싫어했던 사람이 알아서 떨어져 나가는 기회. 사실 사람과 연을 끊는게 쉽지 않은데 알아서 떨어져 나갔다면 이득일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곁에 두어도 하등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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