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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3 11:25:39	0	삭제
		우리아기랑 개월수가 비슷하네요 우리아들은 머리박는게 하루일과일 정도로, 자꾸 다칩니다. 이것도 자꾸 다치네 좀 무뎌지긴 하네요.. 머리박고, 아이가 축처지거나, 평소보다 잠을 많이 잔다거나, 구토증세 없으면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오늘아침에도 와이프따라 화장실 들어갔다가 물밟고 미끄러져 뒷통수 찧었습니다. 그래서 특이한 증세없으면, 이시기엔 다 이러면서 크겠거니 해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11:29:37	0	삭제
		그전에 연락을 해왔던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그게 더 정상적이지 않을까요? 헤어지고 다음날 출근길 번호주고 그날밤 잠자리한게 더 충격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근데 그런걸 알고도 계속 만나시는게 대단하다 생각드네요
	124	결혼을 결정하기까지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7-12-22 11:17:00	32	삭제
		결혼생각만 하면, 도망치고 싶다... 라면 결혼당연히 하지 말아야죠.. 난 아직 젊고,어리고,이쁜데 이사람말고 다른남자들도 만나보고 싶은데... 당연히 헤어져야죠 결혼하기까지의 결정은 그누구의 조언들보다, 내자신의 선택이 제일 중요합니다. 지금의 상황, 결혼하면 앞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는 당사자 두분이 제일 잘알겁니다. 결혼이라는게, 서로그냥 마냥 좋아서 하는것 같지만, 결혼을 위해 포기해야 될것들도 있습니다. 지금 남친은 나한테 맞춰 모든걸 다 바꾸었는데, 난 더놀고싶고, 다른남자 만나고 싶은걸 포기못하면 헤어지는게 정답이죠.. 제가 볼땐 결혼은 나중 얘기같구요, 계쏙 만나냐, 헤어지냐를 결정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123	서연고 다 합격했어요!!!!!! (+4년 장학금) [새창]	2017-12-22 10:58:16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이제 여기다가 소원빌면 되는건가요? 대박 나게 해주세요!!
	122	드디어 법적인 총각탈출 [새창]	2017-12-21 13:51:05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저할때는 태극기 주던데, 요즘도 주나요?
	121	정관수술 후기.... [새창]	2017-12-21 13:49:39	1	삭제
		저도 내년에 둘쨰가 태어나는데... 이글보니 안해야 겠습니다.
	120	어린이집 보내는 시기는 언제가 적당한지요 [새창]	2017-12-20 16:59:30	0	삭제
		조언들 감사합니다. 이번달부터 문화센타는 다니고 있어요~ 가서 뭐 별탈없이 놀다오긴 하는데, 가끔 머리를 잡긴하더라구요.. 전 우리 아기가 좀늦었다고 생각했는데, 댓글다신분들보니 그리 늦지는 않은거 같아 다행이긴 하지만, 고민좀 해봐야 할듯 합니다.
	119	16개월입니다.......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7-12-20 14:36:40	0	삭제
		15개월 아이.. 어제 재우는데 2시간 걸렸습니다.... 이앓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요즘 잠들기전 울고불고 많이 하네요...
	118	도둑들이 도어락 따고 들어오는 방법 [새창]	2017-12-20 13:34:13	1	삭제
		우리집도 그래요~
	117	이대 목동병원은 아이를 두번 죽인겁니다.. [새창]	2017-12-18 19:50:42	19	삭제
		뭔 미숙아가 살아있는것 자체가 기적이라니요.. 나참..
	116	어디까지 맞아봤니? [새창]	2017-12-18 16:20:44	0	삭제
		잘때 헤드기어쓰고, 마우스피스 끼고 자야되는거 아니냐고, 와이프한테 장난으로 말한적 있는데, 요즘엔 절실합니다. 짝~짝~ 소리나게 싸대기 때리는건 기본이요 양발 들어서 발뒷꿈치 찍기, 심지어는 누워있는아빠한테, 불났을때 불끄듯이 발로 밟더라구요 머리를.....
	115	이대 목동병원은 아이를 두번 죽인겁니다.. [새창]	2017-12-18 16:16:44	33	삭제
		첫애가 미숙아라서, 미숙아 출산한 부모의 심정... 힘들죠 와이프가 양수가 적고, 임신중동증 증세가 있어 8개월만에, 제왕절개로 2.15키로.. 수술전 만약 자가호흡을 못하면, 구급차로 대학병원으로 가야하니, 아빠는 준비하라는 말.. 진짜 힘들죠.. 그런아기 인큐베이터에서 나오기만을 부모님이 얼마나 가슴졸이고, 애원했겠어요.. 저런병원 없어져야 합니다. 작은아기목숨을 하찮게 생각하고, 관리 소홀한 저 병원 관계자들 전부다 구속되어야 합니다. 저건 살인이에요
	114	아이를 식당에 데려가지 않는 아버지 [새창]	2017-12-09 17:13:49	28	삭제
		마트에서 아이가 부디쳤다고, 주위에서 맘충소리를 했다구요?? 물론 마트에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었으면, 사과드리는게 당연한거고.. 그런 상황에서 아이엄마가 반대입장으로 나왔다면, 맘충소리 들어도 충분한 일인데... 그 마트가 어디동네에 있는 마트인지 궁금하네요
	113	스마트폰 중독 아빠 [새창]	2017-12-08 13:21:50	0	삭제
		글보니 심각한수준입니다. 상담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나이가 몇인지는 모르나 그정도면 정상적인 생활이 안되는건데... 진짜 심각하게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5개월에 13키로 라구요?? 15개월이 아니구요? 우리아이 15개월인데 우리아이만큼 나가네요..
	112	제가 아이낳고 제일 힘든게 이거에요 [새창]	2017-12-08 13:12:02	1	삭제
		아빠찬스 매주는 아니더라도 쓰셔야죠.. 저는 일요일날 아침에만 아기꺠면, 제가 데리고 내려가서 우유주고, 데리고 놉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늦잠잘날이 없어지더라구요.. 전 성격상 낮잠을 못자거든요... 그렇게 떄론 많이 피곤할떈 저도 아빠찬스 씁니다. 저희 부모님을 집에서 모시고 있어서, 아침잠 없으신, 할아버지 찬스를 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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