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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데스252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8-12
    방문 : 4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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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데스252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펌] 과제할 때 유용한 무료 사이트 총정리.jpg [새창] 2020-08-05 19:54:20 0 삭제
    과제 무료사이트
    245 17개월 아기. "엄마" 소리 왜 안할까요? ㅠㅠ [새창] 2020-07-28 19:34:38 1 삭제
    우리 큰아이 8개월만에 엄마한테서 나와, 굉장히 작기도 하고, 모든게 느렸는데,
    그렇게 큰 걱정하지 마세요~
    사물단어를 듣고, 인지할 정도면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우리 큰애도 아빠만 그렇게 불러댔어요 ㅎ
    지금 5살인데, 또래보다도 크고, 말하는거 들어보면, 유딩인지.. 초딩인지 모를정도 입니다..
    244 천하의 개ㅆㄴ [새창] 2020-07-27 19:07:59 1 삭제
    우리아이들 3살,6살 어린이집 방학했다고,
    30분거리 외가에가서 하루자고온다고 보내놓고도,
    난 걱정이되서 뜬눈으로 밤을 보내고, 어디놀러가도 혼자있을 봉순이가 걱정되어,
    양가중 한집에 맡기고 여행을 가는데, 천하의 찢어죽일 쌍년같으니라고....
    243 우리 엄마는 좋은 말만 해줘요 [새창] 2020-05-22 18:38:41 0 삭제
    진지하게 여쭤보는데, 두돌 갓지난 아이가 저렇게 언어구사를 한다구요??
    말을하고, 여러가지 단어를 알지만,
    저렇게 문장을 만들어서 말을 한다는거 자체가 믿기질 않는데요..
    최소한 4~5살은 되야 될거 같은데..
    242 대놓고 전국민 오열시킨 MBC 다큐 "너를 만났다" [새창] 2020-02-07 19:21:42 12 삭제
    아우... 전 이런거 못보겠어요..
    스크롤도 그냥 대충 빨리빨리 내리고..
    궁금도 해서, 보고싶은 마음은 있는데, 자꾸 우리 아이들이랑 대입해서 생각하게 되고......
    참, 총각떄는 눈물은 흘리면서도, 감동이네 뭐네 하면서 잘봤는데,
    두아이의 아빠가 된 지금은, 이런 비슷한것들은 절대 못보겠습니다....
    241 방 세개 쓰시는 신혼부부님들, 방 어떻게 쓰시나요? [새창] 2018-10-08 10:44:16 1 삭제
    저희는 임신하고 결혼했는데,

    짧은 신혼때(4개월) - 잠자는방, 옷방, 아기용품들

    첫쨰 출산후 - 잠자는방, 옷방, 창고방
    둘쨰 출산후 - 잠자는방, 아이놀이방, 창고방

    아이계획이 없으시면, 원하시는대로 꾸며서, 신혼생활하세요~
    아이 낳고, 육아하기 시작하면, 서재방,게임방 다 무용지물 됩니다.
    240 태아보험 어떻게 선택해야 하죠? [새창] 2018-10-08 10:30:17 0 삭제
    아이둘 키워보니, 다른것도 잘 비교해서 들어야 겠지만,
    실비처리 특히 응급실 실비가 제일 중요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초보부모들은, 아이상태를 잘모르니, 뭔일만 생기면 들고뛰는게, 많은데,
    응급실 비급여가 떠서, 본인부담되면, 부담이 엄청 됩니다.
    급여던,비급여던 응급실 실비처리가 되면, 아무걱정없이 갈수가 있죠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8 10:25:53 0 삭제
    빠른편인거 같네요
    우리 둘째랑 개월수가 비슷한데, 몸무게나 키가 거의 비슷하네요
    하는것도 거의 비슷하고요
    첫째가 미숙아에 8개월만에 태어나서, 좀 느렸는데, 형이 있어서 그런지 둘째는 빠르더라구요
    238 아기엄마들 친구 어디서 사귀세요?? [새창] 2018-09-21 14:17:19 0 삭제
    우리 와이프도 첫째때는 그랬어요...
    다녀봤자 남편인 저하고만 여기저기 다녔구요

    문센가기에는 아직 너무 어릴꺼에요
    둘째 낳기전 본격적으로 운전연수 시켜서, 요즘엔 애둘 카시트에 태우고, 낮마실 잘댕겨요~
    지역카페 활동도 하고, 무엇보다 애들이 많은 동네라, 공감대 있는 사람끼리 뭉치더라구요~

    낮에 유모차 끌고, 슬슬 돌아댕겨 보세요~ 비슷하신 분 계실겁니다.
    237 엄마를 지킬 순 있지만! [새창] 2018-09-03 15:51:59 0 삭제
    저도 이런경험 있습니다.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지면서, 제손에 블라인드가 걸려 같이 떨어진적이 있었는데,
    새벽 5시쯤.. 자던애가 놀래 벌떡 일어나서, 제 팔을 두손으로 얼마나 잡아댕기던지~
    웃기기도 하고, 언제 이렇게 컸나 싶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236 애기들은 다 엄마 가슴을 좋아하나요? [새창] 2018-09-03 15:48:47 0 삭제
    아이들마다 전부다 달라요~
    우리 아이도 모유 먹었지만, 가슴엔 관심없습니다.

    근데 귀랑, 머리에 집착이....
    가끔 귀연골을 하도 접어대서, 엄청 아플때도 있어요..
    235 돌애기 머리 어떻게 감기시나요? [새창] 2018-08-28 11:01:42 2 삭제
    23개월 우리큰아들, 머리감길떄 샤워캡 전부 써봤지만, 다벗어던져버리니 그냥 감겼어요
    그럴떄마다 죽는다고 울고, 다 하고나면 금방 웃고~ ㅎ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몇일전부터 안울고 참더라구요~ ㅎ
    참는게 얼굴에 티가나거든요~
    잠깐이면 된다... 잠깐만 참으면 지나간다..
    이러고 있는거 같아요 ㅎ

    시간이 약인듯 합니다.
    234 귀촌생활 향수병 응원받고싶어요 [새창] 2018-08-27 13:33:35 0 삭제
    집에서 한곡조 뽑을수 있는 상황이라면~
    요즘 IPTV에 노래방 시스템 잘되어 있씁니다.
    호환되는 에코 빵빵한 무선마이크도 있으니 그것도 활용해볼만 해요~
    233 신혼집 문제 (빌라, 오피스텔 중 선택) [새창] 2018-08-22 11:24:18 1 삭제
    저도 차라리 신혼부부 대출을 받아서 전세로 가는게 나을듯 합니다.
    월세는 부담도 되긴하지만, 버리는 돈이니까요..

    그리고, 주차문제는 지역마다 워낙너무나도 다르니, 상황에 맞게 고려해서 가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232 아기랑 부산 가는데 기차 탈까요 차 가져갈까요 [새창] 2018-08-22 11:08:14 1 삭제
    아기가 개월수가 있다면, 시간이 조금더 걸려도 자차가 편하긴 합니다.
    허나, 부산까지 자차이동은 운전자의 부담이 크니, 운전자가 큰 문제점이 없으면 자차가 좋습니다.

    4시간반정도가 소요된다해도 1시간은 더 잡으셔야 됩니다.
    중간중간 휴게소 들려서, 운전자나, 동승자 그리고 아기, 쉬면서 가면 괜찮긴 합니다.

    전 예쩐에 KTX타고 부산가는데, 정말 답답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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