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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미아방지팔찌 구입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8-04-25 17: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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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쥬얼리브랜드에서, 뽀로로로 해주었습니다.
첨엔 목걸이하고, 그다음에 팔찌는 선물받았는데,
팔찌는 좀 많이 불편해 하더라구요..
그리고 손을 많이 쓰니, 기스도 엄청많이 나구요
목걸이는 여태 뺴본적이 없습니다.
목걸이도 나쁘지 않아요
185
애기 이름은 다들 어떻게 지으셨나요?
[새창]
2018-04-25 17:5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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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그냥 부모님께서 지어주기도 하더라구요
전 부모님 지인분중에, 절에서 철학 공부하신분께 부탁드려서 지었습니다.
184
아빠를 만만하게 보는 아이..
[새창]
2018-04-25 17:52:5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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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인지 알거 같습니다.
저희집은 부모님과 함께 사는데, 할아버지한테 유독 그럽니다.
가서 떼쓰고, 찡얼대면 해주는걸 아니까, 할아버지한테만 유독 떼를 많이 써요..
근데 만만하게 본다는것보단, 거의 친구라 생각하는 정도더라구요..
그래도 항상 자기전에 먹는 분유는 할아버지 손끌고, 방에 가서 먹기도 하구요..
그리고, 3년정도는 아빠와 같이 안잤으니, 당연히 그럴수 밖에요..
전 여지껏 단하루도, 따로자본적이 없어서, 아이 재울땐 무조건 옆에 누워있어야 합니다.
나가면 울고불고 난리치거든요.. 습관이 그렇게 되어 있어서 그런겁니다.
처음엔 힘들더라도, 아빠와 같이자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서서히 바뀔꺼에요..
183
리모트플레이하시는 분들 있나요??
[새창]
2018-04-22 16:39: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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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비타로 리모트하는 사람입니다.
우선 렉이나 이런건 약간씩은 있으나, 못할정도는 아닙니다.
플스4프로도 무선연결 사무실와서도 무선연결해서 쓰는데, 괜찮습니다.
문제는 키입력이 많은 겜은 리모트로 하기 힘들어요...
따로 그립을 사시면 모를까 힘들어서 못해먹겠더라구요,,
182
돌 다 된 아기..와이프가 너무 힘들어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4-22 16:35: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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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이후엔, 통잠 잘자던 아기들도, 돌지나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합니다.
이앓이도 그중 하나의 원인이긴하죠..
근데 딱히 어떻게할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 큰애가 지금 19개월인데, 한 3개월은 그렇게 힘들게 하더니, 그후론 잘자다가,
요즘들어 또 힘들게 하네요.. 그냥 버티는거 밖에 없을듯합니다....
지금 둘째가 25일정도 됬는데, 전 요즘 그냥 잠포기하고 살아요~
이렇게 생각하는게 그냥 속편한거 같습니다~
181
둘째 성별 확인후
[새창]
2018-04-22 16:28: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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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말에 둘쨰아들 출산해서 아들아들아빠된 사람입니다.
우리집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첫째가 아들이라, 와이프가 내심 딸을 기대했지만, 아들...
그래도 동성끼리 키우는게 편한다는 어른들의 말씀에 위안받고 키우고 있습니다.
뭐 건강하게만 자라면 되죠~
180
4갤에서 5갤사이 지옥을 맛보고 있습니다.
[새창]
2018-04-22 16:18: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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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말보다 격어봐야 아는거 같습니다.
큰애 19개월, 작은애 이제 1개월 될랑말랑 입니다.
전 오히러 100일 지난 시점이 아주 편했습니다. 100일의 기적이라고도 하지요
물론 아이마다 조금씩은 다르겠지만요..
저도 누워있을떈, 혼자좀 앉아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기어다닐떈 혼자 걸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적이 바로 엊그제 같네요~
지금은 손뿌리치고 도망가기가 특기이고, 식탁의자에 올라, 식탁에 올라서 노래를 부릅니다~
진짜 할머니,할아버지는 빨라서 잡지도 못해요..
그래도 전 지금이 좋네요~
179
앆ㄱ ㄱㄲㅋ방금 신랑잌
[새창]
2018-04-13 16:20:4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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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78
와이프 위해서 만든 페트병 오프너인데 판매까지 하게 되었네요.^^
[새창]
2018-04-11 14:48: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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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좋네요~
우리집은 저 없으면 음로수도 먹기 힘들다 하더라구요
제가 하도 쎄게 잠궈놔서.. 퇴근후 장모님한테 등짝 맞은적도 있습니다....
177
아이 먼저 생기고 결혼 허락 받은 선배님을 찾습니다...
[새창]
2018-04-11 14:42:3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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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임신 축하드립니다~
속도위반 결혼한 유부입니다.
전 와이프와 나이차도 많이 나기는 했지만, 연애할때 한두번 정도, 부모님을 만나뵙긴 했습니다.
와이프도 우리부모님 한두번 만나서 밥도 먹고 했죠..
저희는 우선 여자친구 어머님(장모님)에게 먼저 말씀드리고, 강력한 결혼 의사를 밝혔습니다.
우리집에서는 무조건 OK 인, 상황이었구요..
그리고, 여자친구집에 소고기 사가지구 가서, 구워먹다가 말을 꺼냈습니다.
정말 싸다구 몇대 맞을 각오로 말씀드렸습니다. 손발이 덜덜....
그랬더니 의외의 반응으로 아버님(장인어른)이 말씀하시더군요
"어쩐지 꿈이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이게 태몽이었다고..."
암튼 그렇게 일단락 되고, 바로 상견례 날자 잡고 정신없이 결혼했습니다.
연애 9개월 만에 결혼했습니다. 임신 5개월차에..
앞으로 해결해야 될일은
글쓴분이 제일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내부모의 성향은 자식이 제일 잘아니까요~
어느정도의 결혼계획과, 결혼후 계획을 잘 생각해서 부모님들께 말씀드리는게 좋습니다.
먼저 남친분 집에 가서 상황 설명후 결혼 승락을 받으시고, 글쓴분 부모님께도 승락을 받으셔야죠
공략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공략을 잘하셔야 합니다. 부모님 성향 잘 파악하셔야 해요..
이제 4주되셨으니, 임신 5개월차 안넘기시는게 산모에게 좋습니다.
반대로 시간이 촉박하긴 합니다. 남친분께서 미리 부모님을 뵈었더라면 좀더 수월하지만,
상황이 이렇다보니, 계획을 잘 짜야합니다. 처음 뵙는자리에 임신사실을 밝히는게 나을지..
아님 두번째 만남에서 밝히는게 나을지...
아무튼 좋은결과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176
아기보험드신 부모님들 계약서 잘 확인해보세요~
[새창]
2018-04-11 13:0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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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는 될거에요~
일반 아기보험들때, 상술로만 하신느분들이 정확히 고지를 잘안해주는 경우에 그런거죠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12:57:4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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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싸울거 다 싸운거 같지만,
아직도 싸울게 많이 남아있다는게 함정이죠~
결혼초기부터 안맞으면 심각한 상황이지만, 서로를 존중해주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74
바리깡 처음 쓰던날 ㅎ
[새창]
2018-03-23 12:55: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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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아들.. 미용실만 가면, 난리가 나서 지난주에 이발기사서 이발해줬습니다.
집에서는 가만히 잘만 하더라구요...
아이가 참 순한거 같아요~
우리 아기는 저거랑 똑같은 충격방지 헬멧 씌우면, 바로 벗어서 던져버립니다...
173
남편 해외골프 여행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8-03-17 11:23: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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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 얘기를...
172
화이트데이 신경쓰는거 이상한걸까요ㅠ
[새창]
2018-03-14 20:06: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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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 3년차에, 애가 곧 둘이 되지만, 상수로 만들어졌던 어쨌던~
뭔가 기념일일땐 이쁜 꽃다발 하나씩은 건네줍니다~
그래봐야 1년에 4번정도 되네요 (화이트데이,결혼기념일,생일,뺴뺴로데이)
전 발렌타인데이나,뺴뺴로데이떈 절대 아무것도 사지 말라고 합니다.
정말 불필요하고, 필요한것도 없고, 초코렛은 먹지도 않거든요~
그래도 와이프는 저와 다르게, 오늘같은날엔 꽃다발 받는걸 좋아해서 잊지않고 챙기고 있습니다.
내 성향이 그렇지 않다고 해도,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한다면, 상대방이 기쁠수 있는걸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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