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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공룡메카드 뮤지컬 신세계를 경험했네요~
[새창]
2018-08-17 16:30: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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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은 깜깜하면 되게 뭇워 하더라구요...
근데 뮤지컬은 그리 어둡지도 않고, 조명 빵빵 쏴대니 안무서운듯 해요~
230
3,4살 여아 조카선물
[새창]
2018-08-17 14:14: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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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제일 잘알테니, 엄마가 원하는걸 사주세요~
아님 아이와 같이 장난감파는곳에 데려가 고르게 하는것도 좋구요
3~4살 정도면 자기가 원하는게 뚜렷합니다.
근데, 저 또래 아이가 상황극을 좋아하다니, 놀랍네요~
우리아들은 23개월인데, 자동차 바보입니다.
집에 작은빠방이부터, 큰빠방이까지 수십대가 있어도, 장난감은 빠방이만 삽니다.
저 실바니안도 한때 사달라고 때썼는데, 클래식카를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229
남편이 지켜본 출산.. 그리고 의문점들
[새창]
2018-08-17 14:10: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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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인가요?
아기출산을 두번이나, 옆에서 지켜보고, 간호했지만, 저런식의 무대포 간호사는 본적이 없어서요..
228
병원용 아기침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새창]
2018-08-10 10:46: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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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싸개 보니 곽생로 같은데요~
우리집 아들둘도 곽생로 출생아들 입니다.
근데 또 이게 분유회사 협찬이라 다른곳일수도 있다는게 함정이네요..
227
아침부터 감사한 하루.
[새창]
2018-07-14 11:49: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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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크면, 인사연습 잘시키세요~
우리아들이 그렇게 민폐를 끼치며 컸는데, 밖에서 누구를 보더라도 꾸벅 인사를 합니다.
그러면 다들 좋아해주시더라구요~
아이가 그러고 다니기 전까진, 누가 어디사는줄 몰랐는데, 이젠 거의다 알정도로 친분이 생겼어요~
근데, 지나가는 개한테도 인사합니다~
226
18개월 원래이래요?ㅋㅋ
[새창]
2018-07-14 11:46: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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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는다고해서 물주면, 바닥에 쏟아버리고 손으로 물장난하기~
책꽂이 앞에서서, 뒤로 책날리기~ (엄청빠름.. 표창 던지듯이...)
냉장고에 매달리기~
얼음주면 바닥에 던져놓고, 엎드려서 입으로 먹기~
강아지털에다, 밥풀 붙이기~
수건 개어논거 집어던지기~
원래 다이러고 사나봅니다...
그래도 가끔 빡쳐서 멍하게 앉아있으면, 와서 까꿍~ 하고 웃어주니,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집에 1개월된 동생이 있는데, 15개월뒤면 둘이 완전 난리부르스 떨고 있겠네요 ㅎㅎ
225
출산 후..살안빼고 퍼지면 이혼할꺼라네요..
[새창]
2018-07-09 16:25:0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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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입니다. 그래도 글쓴분 남편분이시니까 쌍욕은 안하겠습니다.
유아에 도움 하나도 안주시죠??
딱 그래 보입니다. 전 큰애 22개월, 작은애 100일 입니다.
이제 아이가 돌이 되었으니, 어느정도의 시기인줄 알겠네요..
현재 22개월 큰애가 있지만, 지금도 손이많이 갑니다. 아직도 한동안은 많이 갈거 같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사는데, 몸건강 챙기라는 말은 못할망정, 살타령이라니요....
그러면, 헬스 끊어주고, 운동하러 갈시간 달라하세요..
224
아기 수면시간이 너무짧아서 와이프가 힘들어합니다..
[새창]
2018-07-09 16:03: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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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수면 패턴인거 같습니다.
우리아들 22개월인데, 16개월이나 지금이나 별차이 없어요
남잠 한번, 밤에 9시쯤 잠들어서 아침 6시~7시 사이에 일어납니다.
늦게 자거나, 일찍자도일어나는 시간은 거의 동일합니다.
이것도 요즘 좀 일찍 재워서 그렇지, 16개월떄쯤엔 보통 10시쯤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아기 이유식은 웬만하면 낮잠자는시간이나 낮에 하심 좋을듯 하구요.
밤에 만들더라도, 남편분이 좀 도와주셔서, 일찍 끝내고 일찍 잠드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와이프 피곤해하면, 아이재울때 웬만하면 같이 자라고 합니다.
그후에 아기캐어는 제가하거나 하구요..
가장좋은건 아침에 일어날때 남편분이 같이 일어나서, 아침우유 먹이시는게 좋은데,
출근시간에 맞물리면 그것 또한 못하지만요.. 그나마 저나 와이프는 잠이 별로 없어서 그럭저럭 지냅니다.
그리고 한달째 콧물로 고생하면, 굉장히 아이가 힘들어할텐데요..
항생제 처방은 받으셨나요? 항생제 좋은거 아니지만, 어쩔수 없이 먹여야 할떄도 있더라구요.
지난달 우리아들 1주일 감기와 콧물로 엄청고생했는데, 고열은 둘째치고, 코가 계속 흐르면 아이가 콧물을 훔쳐요..
그래서 코 양쪽에 딱쟁이 앉을정도로 상처가 나더라구요... 지금 감기나은지 한달이나 지났는데, 코가 안흘려도 버릇이 된건지,
가끔 훔치는 시늉을 합니다.
223
<질문=본삭금>아기가 애매한 시간에 깨면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8-07-05 12:58: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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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7시입니다.
6시나 6시반에 일어나는 경우도 있는데, 그냥 그려러니...
가끔 3~4시에 깨면 어르고 달래고 재웁니다.
큰애 22개월은 9시에 잠든후, 7시에 기상. 그렇게 일어나면 낮잠 1~2시에 2시간정도 잡니다.
작은애 100일 밤에 형아가 잠들고 나면, 수유하고 9시반쯤 잠들면, 아침 7시에 수유타임
그리고 보통 10시까지 쭉 잡니다. 낮잠 패턴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시시때때로 잡니다.
아기둘을 케어해야되다 보니, 최대한 둘이 안겹치고 재우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조절합니다.
일찍 자면, 일짝일어나고, 늦게 자면 늦게 일어나더라구요..
잠자는 시간 변경은 한 3일정도만 고생하면 어렵지않게 변하더라구요
222
14개월 아기 데리고 찜질방...가능한가요?
[새창]
2018-07-04 16:32:3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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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이는 데려갈수는 있지만, 위에 글쓴내용과 똑같이 될거 같은데요...
숯가마찜질방에 가던 일반 찜질방에 가던, 누군가는 아이를 케어해야 되는데,
남편분이 아이안봐주시면, 또 찜질도 못하고, 애봐야 되고, 밥먹을떄도, 마찬가지고...
방식을 좀 바꿔야 해요, 아이는 계속 케어해야되니까요..
우리부부는 펜션에 놀러가면, 아기를 낮에 좀 빡시게 놀아줍니다.
그리고 7시쯤 재워놓구, 고기를 구워먹고, 술마시고 그래요..
찜질방에 가도, 한명은 찜질하면, 다른한명이 애보고, 교대로 합니다.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4 15:56:4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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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간의 충분한 애정보단, 충분한 애무가 중요할거 같습니다.
여자분은 아프다는 기억이 있어, 쉽게 흥분하지 못하는거 같구요..
남자분은 할때마다 아프다며, 인상찌푸리는 와이프 때문에, 미안함 떄문에 더 쉽지 않을겁니다.
아무래도 , 여성분이 성경험이 적으셔서, 성적판타지나 성감대를 못찾은것도 있는거 같습니다.
꼭 배란일에 한다고 임신되는것도 아니니, 인심을 떠나서, 서로 여유롭게 편하게 관계를 하고,
관계전 충분한 애무를 즐기면서, 성감대를 찾아야 관계가 노동이 아닌, 쾌락이 될수 있습니다.
220
부부의 관계 횟수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8-07-04 15:48: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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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마다 다르다는 글쓴분이 원하는 댓글이 아니니 넘어가구요..
전 결혼 2년2개월차 입니다. 애둘입니다............ 아들만..
초반 임신 5개월에 결혼해서, 못해도 일주일에 3번은 했던거 같습니다.
이것도 조심하자해서 많이 안한거구요..
첫째 출산하고, 서로 육아에 힘드니, 100일까지는 안했습니다.
그리고 100일이 지나갈무렵 와잉프가 요즘 너무한거 아니냐고해서, 그때부터 1주일에 2번정도 했구요
둘째 막달부터 관계안하고, 올 3월 말에 출산후 지금까지 5번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저나 와이프는 보통 부부보단 관계 횟수가 적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임신과 육아가 연달아 있었으니까요...
지금은 남편분이 신혼이라 더많은 관계를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숙박업소도 아니고 내집인데, 우리둘만 있고, 그어떤것도 방해받지 않는 공간이니까요
부부라는게 두사람이 만나서, 이제 하나둘씩 맞춰가는 거라,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무조건 어느쪽에 맞추는것도 힘들고, 서로 대화하며, 적당한선에 협의를 해보세요~
218
사연 : 여자친구가 문신이 있습니다.
[새창]
2018-07-04 13:36: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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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혼자산다에 나왔을때, 어릴때부터 활동해서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쎄보이려고 스모키 화장한다. 라고 말한적 있습니다.
그 기억이 나서 댓글쓴건데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2 18:42: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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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이라서 그럴겁니다.
와이프분 주변분중에, 가사와 육아를 전문적인 체계로 하시는 남편분들이 많은신가봅니다.
글쓴분과 비슷하게 저도 공동 가사,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 와이프 주변에, 비슷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매번은 아니지만, 고맙다는 소리는 듣습니다.
그리고 육아선배들 중에서도, 저만큼 가사와육아를 같이 한 아빠들이 없어서, 오히려 역적처럼 보긴하죠
그리고 아이는 본능적으로 엄마를 찾습니다. 전 매일매일 같이 잠들어도, 자다가 깰때면 아빠 다 필요없습니다.
오히러 화내요.. 저리 가라고..
근데 웃긴건, 아침에 다자고 일어나면, 아빠를 흔들어 깨웁니다. 거실가서 아침 우유달라고....
아침당번은 아빠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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