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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데스252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8-12
    방문 : 4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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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데스252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빠바 아기상어 케익을보고 와이프한테 사달라고 했습니다. [새창] 2017-11-18 11:41:08 6 삭제
    우리 쌍둥이 인가?? ㅎㅎ
    농담이구요 전 남자입니다~
    양력 10월3일

    저희집은 음력으로 생일을 지내서 11/20일 이된거에요~
    그나저나 남편분이 공유라니~
    95 금요일 저녁 7:30 이란 [새창] 2017-11-18 10:39:54 0 삭제
    오~ 그래도 11키로면 돌이 코앞일거 같은데, 부럽습니다.
    지금 아들내미 14개월인데, 둘째가 4월에 나옵니다.

    벌써부터 걱정이 되고, 언능 첫째정도까지 키우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부럽습니다~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10:37:06 0 삭제
    아직 10개월이면 그런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글 읽어보니, 단순 눈을 잘 마주치지 않는다는거 말곤 이상점이 없어보이네요~

    우리 아기도아들이라 그런지 터프합니다.
    장난감이나 손에 잡히는거 있으면 오른쪽,왼쪽으로 휙휙 던집니다.
    노룩패스하듯이 안보구요..

    지금 14개월인데 이것때문에 아직도 식당가면,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네요
    93 빠바 아기상어 케익을보고 와이프한테 사달라고 했습니다. [새창] 2017-11-18 10:31:35 0 삭제
    오오!! 이거 좋은방법이네요~
    92 빠바 아기상어 케익을보고 와이프한테 사달라고 했습니다. [새창] 2017-11-18 10:31:09 3 삭제
    넵 큰거 3개 작은거 9개 입니다 ㅠㅠ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14:51:46 2 삭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그러면 오우야 감사합니다.
    반면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 그러면 극혐이죠~
    90 중년 유부남이 집에 안가고 밖에서 도는 이유 [새창] 2017-11-17 14:50:46 47 삭제
    글표~ 저도 마흔이 코앞인데 퇴근하면 집으로 바로 고고 합니다.

    예전 직장생활할때, 사무시이 경기광주에 있었습니다.
    이사님은 아예 라꾸라꾸까지 사다놓구, 토요일날만 집에들어가셨고,

    대표님은 2달에 한번 출장이라고 뻥치고, 목,금,토,일을 사무실에서 생활하셨던분도 계셨습니다.

    그떄 그두분이 "너도 결혼하고, 아이낳아보면 내가 이해될거야" 라고 하셨는데, 아직까진 이해가 안되네요
    89 빠바 아기상어 케익을보고 와이프한테 사달라고 했습니다. [새창] 2017-11-17 14:45:37 17 삭제
    형~ 불혹이시네요~ 저도 코앞입니다.
    저희 와이프랑 말띠 띠동갑이시네요~
    88 사돈지간 호칭문제.. [새창] 2017-11-16 18:26:09 55 삭제
    사장어른이란 단어를 모를수 있습니다.
    자주쓰는 단어가 아니니까요..
    그래도 사돈어른이라 하는게 당연한거죠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18:21:29 0 삭제
    우머나이저 직구로 구매해서 와이프한테 줬습니다.
    1주일뒤 둘째 임신해서 지금 서랍에 처박혀 있습니다...
    86 정신좀 차리게 한마디씩해주세요..ㅜㅜ [새창] 2017-11-16 18:18:26 0 삭제
    이건 정신차리게 하는게 문제가 아닐듯 합니다.
    가장큰부분이, 지금 의저증(?) 자기의 여친을 항상 의심한다는거 같은데,
    이거 안고쳐집니다. 요즘 언론에서 많이나오는 데이트폭력, 또는 살해사건들이 다 의심병에서 시작되는겁니다.
    스토커가 될 가능성이 크구요.. 글쓴분이 헤어지자고 한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죠..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그리고 의심병 많은 사람이랑 오래도록 만나면, 나도 의심병이 생깁니다.
    왜냐? 그렇게 의심하는게 사랑의 표현이라 느낄수 있거든요..

    전 경험자입니다. 의심병 많은 여친 오래만나다가 헤어지고,
    다른사람 만났을때.. 그런 행동을 안하면 "날 별로 안좋아하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전여친이 비정상이고, 지금이 정상인거죠
    85 당분간 아기있는 집은 파리바게트 피하세요 [새창] 2017-11-16 16:27:14 0 삭제
    펭귄 차렷! 펭귄 인사~
    84 술 마시는 것"만" 문제인 남편.. 어떡할까요? [새창] 2017-11-15 14:23:18 0 삭제
    남편분이 저랑 좀 비슷하신거 같은데...
    술의존증이라고 봐야할거 같습니다.

    좋은일이 있어도 먹고, 안좋은일이 있어도 먹고..
    쉽게 고쳐지지가 않아요..

    저도 하루일과를 마치고, 나만의 휴식겸, 스트레스 해소로 먹고 있습니다.
    전 먹으면 2병정도.. 주량은 5병정도 되는데, 그이상은 안먹습니다.
    다음날 일하기가 힘들기 떄문이죠

    전 회식은 없습니다. 자영업자라 밖에 나가는일도 없구요..
    그냥 하루일과 마치고, 와이프랑 같이 앉아 티비보면 대화하면서 먹곤 합니다.

    아마 남편분도 맘속으로는 술 줄여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근데 그게 쉽게 잘 안되는것 뿐이죠..

    남편분도 분명 마음으로 느끼고 있을테니, 1주일에 날을 잡아서 먹게 해보세요
    우리 와이프가 "일주일에 술 세번만 먹어!!" , "대신 그세번은 오빠가 좋아하는 안주 만들어주꼐"
    라고 해서 그나마 좀 술마시는 횟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17:41:15 6 삭제
    전 더 황당한일을 경험했습니다.
    제 결혼식에 오거나, 축하한다 말도 없었고,
    아이 돌잔치를 했는데, 오지도 않고, 축하한다 말없던 사람이
    자기 결혼한다고 톡으로 청첩장 돌리고, 별 데꾸 없으니 확인사살 전화까지 오고
    그래도 올마음이 없다는걸 느꼈는지, 둘다 아는 다른3자통해서 참석여부 물어봤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제가 사는지역에서 2시간 이상 떨어진곳에서 하는데..

    그렇게 결혼식 하객이 중요한사람이, 인맥관리를 왜 그렇게 했는지 의문이 들정도 입니다.
    저와 비슷한 이유로 불만을 토로한 사람이 5명이나 더 있었거든요
    82 [본삭금] 아기 백일잔치 궁금합니다. [새창] 2017-11-10 11:18:49 2 삭제
    보통은 지나서 하지않고 땡겨서하는편이죠~
    아기 100일이 목요일이면, 그전주 토요일이나,일요일날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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