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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이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8-10
    방문 :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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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남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9:42:43 1 삭제
    익명님 말씀하신거완 전 반대에요
    진짜 사랑하는사람이면 잡으세요.
    저같이 아무말도 못한다면 떠납니다.
    질문자님은 진짜 사랑할수있으면 잡으세요
    그리고 위에 익명님 뭔가 잘못이해하신거같은데
    투정부리신건 질문자님입니다. 남자친구는
    다받아줬었겠죠. 남자친구가 투정을부린적
    있으신가요? 혼자 버텨낸거면 저같아도 지칠거같아요. 원래 사랑이란건 쉬우면서 어렵고
    가벼우면서 무거운거니까요. 즉 모순입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9:38:44 0 삭제
    음 이건 본인잘못이 있으신거같아요..
    남친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님을 많이 사람하니까
    참고 한마디도 안했다가 자꾸 그러시니까
    자기도 이제 지친거같아요. 진짜 소중한사람이면
    잡으세요 저도 진짜 소중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때는 말을하지못할정도로 어려서 두사람을
    아무말도없이 보냈거든요. 제가그때 좀만 더컸다면
    이리 힘들지않았을텐데.. 진짜 소중한사람이면
    꼭 잡으시길.
    4 남자친구가동굴로들어가네요...하아... [새창] 2017-08-10 19:33:24 80 삭제
    으 진짜 힘드시면 놓아야하는게 맞아요..
    밧줄도 위에서 누가 잡아주고 서로 맞춰가는거지
    위에서 밧줄잡고 올라오기만을 기다리는건 연애가
    아니죠..
    너무 힘드시면 놓는게 현명하고 빨리 자신에게
    맞추어줘서 놓치지않게,놓지않게 해주는 사람을
    찾는게 가장 맞는방법이에요
    3 6년지기 친구가 고백합니다..(남자,심각,완전스압) [새창] 2017-08-10 19:26:40 0 삭제
    후 그러는게좋을까요 마음이 없는건아닌데
    제가 부모님도 안계셔서.. 친구도 부모님 안계셔요사회에서 남자남자라고 버티기도
    힘들거같은데 이친구는 제가 어렸을때 부모님
    안계셔서 홀로남은세상에서 우연이긴해도
    지금 친구랑 함께 버티고있어요..17살때
    제 인생을바꿔준친구인데 거절하면 이 소중한
    친구를 잃을까봐 무서워요. 제가 걱정하는게
    이겁니다.. 이친구마저 잃으면 이세상엔
    다시 저혼자인데 어떻게 버텨야하죠?
    이럴때보면 어릴때 버린 부모님이 원망스럽네요
    제성격도 폐쇄적인게 이런거같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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