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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군함도 사태를 통해 알 수 있는 현재 한국영화계의 변화! [새창] 2017-08-08 12:26:13 1 삭제

    오해를 사는 근거에 전 억지스러움이 있다고 봅니다. 설사 오해를 한다고 해도 낙인찍는 사람들은 뭔가요? 자기가 원했던 영화의 흐름 완성도에 너무나도 못미쳐서 열받아서 친일이다 낙인찍는건가요? 그사람들 논리가 거의 님이 말하는 내용이라는 겁니다. 님은 친일 아니라고 했지만 친일영화라고 하는 사람들하고 케미가 맞다는 거죠. 이상하지 않나요?

    좀전에 켑쳐한 네이버 평점인데요. 네티즌 평점 5.16 / 1점 테러 49%, 관람객 평점 7.46 / 1점 5%
    이게 뭘 말하느냐 면요.. 영화를 보신 분들은 님처럼 그렇 오해나, 친일낙인이나 그렇게 평가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실제로 영화 보신 분들이 그렇게 오해했다면 평점 7~10점대가 71% 가 나오겠어요?
    그래서 님이 오해의 근거라고 말하는 주장들이 억지가 많다고 보는거죠.
    19 군함도 사태를 통해 알 수 있는 현재 한국영화계의 변화! [새창] 2017-08-08 11:37:20 1 삭제
    님 말대로 목날리고 전범기 찢는 영화가 친일영화로 매도 당하고 있다는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님도 이해가 안되시죠? 아무리 일본놈보다 친일파가 부각이되고 군함도의 참상이 영화 전반에 걸쳐 부각되지 않더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이 영화가 친일로 오해를 살수가 있고 더 나가서 낙인을 찍냐는 말입니다. 그렇게 낙인찍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거고요.. 그거 이상하지 않냐는겁니다. 그렇게 낙인찍는 사람들 근거가 님이 말했던 거를 얘기하는거죠.
    군함도 평점이 이례적이죠.. 그래서 이상하다는 겁니다. 영화도 안본 네트즌들이 영화의 퀄리티를 낮게 봤다는것도 말이 안된다고 보는데요?
    18 군함도 사태를 통해 알 수 있는 현재 한국영화계의 변화! [새창] 2017-08-08 11:02:43 1 삭제
    제 글에 답글 다신분들 주장을 보니까...
    영화 군함도는 친일, 식민사관, 뉴라이트, 역사왜곡이라는 결론은 내려놓고, 무리하게 영화의 세부적인 내용들을 엮는다는 느낌을 받네요.
    성경도 수백 수천가지로 해석이 됩니다. 자기가 주장하고 싶은것에 따라서 구약과 신약을 넘나들며 그럴사하게 엮어나가죠.
    성경을 기반으로 한 소위 사이비종교의 전형적인 모습이죠.
    물론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만 영화 군함도를 친일영화로 만들기 위해 무리하게 영화의 내용들을 엮는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영화 기사내용중에 '특히 '군함도'는 개봉당일 네이버 네티즌 평에 참여한 이들의 50%로 부터 1점을 받는 등 '평점테러'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함도'의 경우는 네티즌과 관람객 사이의 점수차가 컷다.' (네트즌은 1점 테러, 관람객은 7~10점)
    영화를 보지도 않은 네티즌들이 개봉당일 대거 1점 테러를 했다는 건데요. 아무리 영화의 완성도가 떨어지고 불만이라고 해서 이게 말이되나요?

    누군가 조직적으로 움직인걸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국정원 댓글알바 십알단이 아직도 점조직으로 살아있던지 특정 종교단체가 대거 움직인다거나...
    17 군함도 사태를 통해 알 수 있는 현재 한국영화계의 변화! [새창] 2017-08-08 10:48:32 1 삭제
    jahbulon/ 군함도를 모르는 사람이 이 영화를 보고 군함도의 실상을 어떻게 느낄 것인가를 나름 분석하셨는데요.. 제가 보는 관점은 전혀 다르군요.
    군함도 초반에 일본인의 만행이 잘 그려져 있어요.. 그러면 대부분 시작이 어떻게 된건지 알고 들어가는거죠. 중반이후에 일본인이 주도하고 나쁜조선인이 동조해서 대부분의 조선인을 죽음으로 내몰죠. 주도는 일본이 했지만 님 말대로 나쁜 조선인의 비중이 크게 나옵니다. 이걸 보고 처음 도입부는 까먹고 조선인이 문제네라고 생각 할까요? 오히려 인간 습성을 잘 보여준걸로 이해를 할거라고 보는데요. 지구상 언제 어디서든 사람이 모이면 나쁜놈, 좋은놈, 일반 대중들의 군상이 있잖아요. 조선인 중에도 그런 나쁜넘이 있었고 그런 내부의 나쁜넘은 당연히 부각이 되죠. 군함도를 모르는 사람이 이 영화를 보고 일본의 만행은 모르고 조선인들 끼리의 대립만 기억한다는 것인 억지라고 봅니다.
    군함도에 갱도 참상 나옵니다. 영화 한번 더 보세요.
    그렇게 '보이게' 만들었다는 주장이 영화 관련기사 댓글에서는 친일영화, 식민사관, 뉴라이트 등의 영화라고 단정짓고 글쓰는 사람들의 논리로 쓰이고 있다는 거죠.
    누군가는 그렇게 '보인다'라고 하고 또 누군가는 더 나가서 그래서 '친일영화다' 라고 하고 먼가 이상하지 않으세요?
    친일영화로 댓글테러 평점테러 하는 사람들이 쓰는 논리라는 겁니다.
    16 군함도 사태를 통해 알 수 있는 현재 한국영화계의 변화! [새창] 2017-08-07 23:12:32 1 삭제
    님이 말한 대로 그렇게 묘사됐고요 그 묘사를보고 님은 친일파로 보고 전 그렇게 보지 않았다니까요. 그리고 님 말대로 알고보면 친일파인데 친일파가 아닌거처럼 보여주고 그들을 통해서 감성팔이했다? 그래서 영화가 교묘히 친일인거 아니냐? 이건가요?
    15 군함도 사태를 통해 알 수 있는 현재 한국영화계의 변화! [새창] 2017-08-07 22:09:10 1 삭제
    그사람들까지 친일파로 보는거는 시각차로 볼께요. 근데 그런 친일파까지 단죄안하고 탈출시켜서 친일파가 미화 또는 면죄부 받은거 아니냐.. 그건가요?
    14 군함도 사태를 통해 알 수 있는 현재 한국영화계의 변화! [새창] 2017-08-07 21:01:39 1 삭제
    jahbulon/ 님께서 바랐던 참혹한 강제노동의 참상, 또 불만인 일본놈 보다 친일파의 부각등...영화가 맘에 안든다는 건 알겠어요. 동의하긴 어렵지만..
    머 제가 말하고 싶은거는 그런 개인의 영화에 대한 평은 있을수 있지만 어찌 그런 평들이 이 영화가 친일영화, 식민시관, 뉴라이트, 일본이 좋아하겠다 등 이런 말로 연결 되느냐는 거죠. 이게 연결이 되나요?
    그런데 관련 기사를 보면 그렇게 대놓고 싸지르는 댓글들이 너무 많아요.
    전 정말 이해가 안돼서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이해를 해보는게 이 영화를 싫어하는 놈들이 있다는 거죠.
    그러지 않겠어요? 예전 그 친일파놈들 한놈도 제대로 못죽였는데.. 오히려 해방후 돈명예권력을 다시 쥐어줬고..
    그래서 지금도 떵떵거리면서 살고있는데.. 그놈들 이영화 보면 어떻겠어요.. 목비틀려 죽고 목짤려 죽고.. 이렇게 무식하고 처참하게 단죄하는 영화가 없잖아요? 그넘들은 이 영화 뜨는거 당연히 싫어할거고.. 그러면 뻔한거 아니에요? 예전부터 많이 해봤던 여론몰이.. 그렇게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다는 거죠.
    13 군함도 사태를 통해 알 수 있는 현재 한국영화계의 변화! [새창] 2017-08-07 20:44:11 1 삭제
    jahbulon/ 왜 일본놈들보다 친일파를 더 나쁘게 그렸느냐가 주요 사항이군요.. 다른분들도 그런거 같고.. 머 그래서 친일 아니냐?
    시각을 좀 바꿔 봅시다. 같은 조선 민족이 그 군함도에 같이 배타고 갔고, 같이 두들겨 맞고 같이 굶고하다가 어느날 그놈이 갑자기 완장차더니 일본놈이 하더걸 똑같이 더러는 더 심하게 하는거에요. 그러면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 완장찬 조선놈이 더 나쁘게 보이지 않겠어요? 제가 그 상황에서 누굴 죽일수 있는 상황이 됐다고 하면 저는 그 완장찬 놈부터 죽일거 같네요.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그 완장찬놈이 더 나쁜놈이에요.
    저야 똑같이 나쁘게 보였지만.. 설사 완장찬 조선놈이 더 나쁘게 보였다고 해서 그게 일본죄악 물타기로 결론짓게 연결이 되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영화 전체의 흐름은 처음엔 탄광의 처참함이 표현되고 중반 이후엔 감독의 창작이 대부분이죠. 독립군, 변절자, 친일파, 민중들.. 일제치하 조선땅 어디서나 있었던 모습들을 군함도를 통해 보여준거로 봤습니다. 그래서 그들끼리의 대립과 갈등이 그려진거고 그러면서 님이 말했던 군함도의 참상이 부족해 보였을 수도 있죠. 감독의 창작이죠.
    '일제의 강제 징용과 그 노동의 생지옥이 주된 묘사여야지'라고 하는건 또 뭐라 해야하나 난감하네요...
    군함도를 배경으로 그렇게 묘사되는 영화만 만들어야 하는가요? 어떤 사안이나 주제에 대해서 여러 감독들이 자기가 전달해주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다양한 장르,내용으로 만들수 있어요.
    12 군함도 사태를 통해 알 수 있는 현재 한국영화계의 변화! [새창] 2017-08-07 20:19:52 1/4 삭제
    SSISSI/ 소희아빠, 깡패도 친일파라고 단정지으셨는데 그런 행위만으로 친일파 단정이면 문제없는 사람 정말 적겠죠.. 그건 그때 살았던 사람들 다 친일이다라고 접근하는 방식과 유사하겠죠. 친일파 단죄라고 할때 친일파는 어떤 느낌이세요? 제가 보는 친일파는 일본인 앞잡이 하면서 동족을 착취, 폭행, 고문, 살인에 적극적으로 행동했던 놈들인데요... 그래서 소희아빠, 깡패는 친일파로 보지 않았어요. 그래서 친일파가 미화됐다? 그건 아니라고 보네요..
    11 군함도 사태를 통해 알 수 있는 현재 한국영화계의 변화! [새창] 2017-08-07 20:07:02 1 삭제
    SSISSI / 확실히 친일한 놈은 목을 비틀고, 친일 할것 같았던 놈을 멋지게 보여서.. 그래서 친일의 경계를 애매하게 해서 영화가 친일영화이다? 이걸 말하는건 아니시죠?
    종로깡패는 단순한 캐릭터에요 누가 나한테 명령하는거 되게 싫어하는... 그냥 조선인중에 짱먹고 싶었던 거죠. 영웅처럼 나온거는 자기를 고문한 친일파놈 죽이려고 그런거고 그러다 보니까 친일파놈 일본놈하고 싸우고 그래서 멋있게 보인거죠.
    10 군함도 사태를 통해 알 수 있는 현재 한국영화계의 변화! [새창] 2017-08-07 19:58:12 1 삭제
    krondor/ 제말은 일본놈보다 친일파가 강조 됐다고 느끼시는게 왜 '무얼 의도하지 않았냐'로 접근이 돼느냐는거죠?
    또 감독 역량에 대해서는 개인 판단차기 때문에 머라 않하죠..
    영화와 연계가 전혀 안되는 친일, 식민사관, 뉴라이트.. 두루뭉실 이걸로 낙인찍고 있다는게 문제죠.
    9 군함도 사태를 통해 알 수 있는 현재 한국영화계의 변화! [새창] 2017-08-07 19:52:19 1 삭제
    jahbulon/ 반대로.. 그러니까 그런 단죄가 있는 영화인데 왜 그런 시비가 나오냐 이거죠..
    영화 어디에서 그런 빌미를 줬는지 전 모르겠습니다. 위 글에 썻듯이 억지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고의로 폄하하기 위해서..
    그럴사하게 애매하게 친일이니, 식민사관이니 하면 또 우리 국민들 발끈하잖아요?
    8 군함도 사태를 통해 알 수 있는 현재 한국영화계의 변화! [새창] 2017-08-07 19:47:29 3/5 삭제
    어떤게 너무 거리가 먼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군함도에 징용되서 쓰레기 취급받고 노동착취당하는거 잘 표현됐다고 봅니다.
    또 친일파들에게 착취당하는거 강조됐다는 거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전 일본놈이나 친일파놈이나 개찐도찐 나쁜놈으로 보여졌습니다. 오히려 친일파 놈이 더 나빠요 동족을 착취했으니까요.
    둘다 나쁜놈이고 단죄도 둘다 처참하게 했죠. 일본놈은 아에 날려버렸어요.
    설사 친일파놈이 더 강조 됐다고 보이더라도 거기에 무슨 의도가 있다고 생각이 옮겨지는지...
    일본놈보다 친일파놈을 더 강조해서 친일이다? 이거 말이 안되는거 아니에요? 억지라고 보이는데요?
    둘다 나쁘다고 얘기하는 걸로 이해해야지 맞는거 아닌가요?
    7 군함도 사태를 통해 알 수 있는 현재 한국영화계의 변화! [새창] 2017-08-07 19:10:15 2 삭제
    네 그렇죠.. 영화적 완성도로 얘기하면 그건 개인 판단이기 때문에 상관안합니다.
    문제는 친일영화라느니 식민사관이라느니 뉴라이트라느니 일본이 좋아하겠다느니 그런 식으로 매도하면서 영화를 까대는게 문제죠
    영화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 왜 그렇게 까겠어요? 이 영화가 끔직히 싫은 부류들이 있는겁니다. 그렇게 까대면서 프레임 잡으니까 덩달아 그런거 같네 하면서 장단 맞추는 사람들...

    그 부류들은 아직도 떵떵거리며 살고있고 또 추종하고 있고 엄청많아요.
    왜냐면 영화에서처럼 그렇게 단죄한적이 없거든요. 독일나치 청산하고 다르게 말이죠.
    그 친일파놈들 후손들, 추종세력들이 그대로 지금 우리랑 같이 잘 살고 있다니까요.. 그들은 이 영화를 얼마나 싫어하겠어요?
    역대 영화중에 군함도 만큼 일본놈과 친일파놈을 끔찍하게 처단한 영화는 없었으니까요..
    6 군함도 사태를 통해 알 수 있는 현재 한국영화계의 변화! [새창] 2017-08-07 18:34:26 1/4 삭제
    이런 결과에 뒤에서 작전성공했다고 비웃는 넘들이 있습니다. 일본극우, 친일파 후손, 그 추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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