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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오징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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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17:27:09	15	삭제
		저도 희딩크 영입에 썩 찬성표 주기 힘들다는 입장을 전제로 하고.. 뭔가 앞뒤를 반대로 파악하고 계시네요? 절차 무시를 언급 하셨는데.. 히딩크가 축협과 처음 접촉한건 슈틸리케 경질시기에 즈음해서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히딩크가 툭 튀어나온게 아니라구요. 오히려 히딩크와의 접촉을 축협이 사실무근이라고 거짓말 했다는게 사실정황입니다. 조별통과도 장담 못하는 팀 사지고 8강을 논하는 기자나 리그경기 한번 안가면서 8강을 논하는 국민 가지고 뭐라 하는건 안막겠지만, 여기서 히딩크한테 실망이니 뭐니가 왜 결론이 돼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전혀 별개의 문제예요. 문재인이 싫어서 이낙연 부결 시켰다는 말하고 동급이란 얘기입니다.
	386	08년도예언 레전드 [새창]	2017-09-15 15:32:36	0	삭제
		크으~~~~추억에 젖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에서 저거 탁자위에 똻 꺼내면 모든 시선이 집중되던 시기도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385	눈물 흘리는 이낙연 총리. [새창]	2017-09-15 07:34:00	0	삭제
		아쫌!!!!!!! 깜빡이는 키고 들어옵시다!!!!'
	384	오늘 히딩크 인터뷰 요약.txt [새창]	2017-09-15 07:11:59	1	삭제
		히딩크 입장에서도 우리 입장에서도 2002년이 커리어의 정점을 찍은 대사건이었으니 둘다 추억이 남다를꺼라 봅니다. 저도 그리워요.. 아마 제 남은인생에 그런 축제는 다시는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하아.. 참 할말은 많은데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 ㅠㅠ
	383	드라마속 흔한 서민 가족 삼겹살 파티.jpg [새창]	2017-09-15 06:56:27	3	삭제
		추송웅님의 빨간 피터의 고백은 레퍼런스예요. 83년도였나..아부지 따라간 창고극장에서 그 작품을 봤는데 너무 강렬한 나머지 그로테스크함마저 들더군요.. 무려 초딩이었던 제가 그런 몰입감과 그런 감정을 느낄 정도면 뭐..ㅎ 그 감정을 다시 느끼고 싶어 이 작품 올라올 때마다 가서 보는데, 역시 첫 감정이 특별한건지 이후 작품에서 그런 감정 느끼기 쉽지 않더라구요. 나이들어 보니 결코 쉬운 내용이 아닌지라 머리가 복잡해져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ㅋㅋ 그나저나 저 사진 보니까 서승현님의 그 독특한 다림질 장면이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 어릴때 꽤 따라 했었는데 ㅋㅋ
	382	김성주 누나 클라스.jpg [새창]	2017-09-15 06:22:58	0/15	삭제
		음.. 저 기자를 까는거야 뭐라 할 말 없지만... 덩달아 김성주의 정치성까지 까는건 너무 나간거 아닌가 싶은데요? 평소에 김성주가 정치성을 드러내는 사람도 아니고 말이죠. 모르잖아요 우리.. 김성주의 정치성향이 뭔지.. 한집안에도 국우와 극좌가 공존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저희집이라고는 말 못...), 누나가 그렇다고 동생까지 덤핑으로는 넘기지 말죠. 아는것만 깝시다 아는것만..
	381	오랜만에 인절미소식 [새창]	2017-09-15 06:05:29	1	삭제
		그와중에 새끼는 뭐 더 해처먹을게 없나 탐색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 1도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소악마 골든리트리버 답네요!!!!!!!!!!!!
	380	(스압) 왕좌의 게임 배우들의 과거 [새창]	2017-09-14 20:50:42	3	삭제
		응??????!!!!!!!!!!! 위 아래 동일인물이예요?? 아래움짤 제목은 기억 안나는데 무슨 영드에서 나온 장면인데? 전 저거 볼때 왜 동양계라고 생각했지?-_-a
	379	x....어거지로 "우리 쩔어요." 하는 느낌. [새창]	2017-09-14 19:44:31	0	삭제
		차라리 OPPO에서 출시되는 모델들이 잠재력 있어 보이더군요.
	378	x....어거지로 "우리 쩔어요." 하는 느낌. [새창]	2017-09-14 19:18:46	1	삭제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에 최적화 시켜놨기 때문에 영상 음향업계에서 맥을 쓴다라.. 음향 영상업계 종사자이고 LC475 시절부터 25년간 쭉 맥을 써온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글쎄요.. 엄연히 말하자면 맥은 그저 소프트웨어를 구동하기 위한 플랫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아마추어쪽이라면 몰라도 프로업계에서는 최적화니 하드웨어 스펙이니 하는거 별 의미가 없습니다. 영상이든 음향이든 외부 DSP 파워를 통해 거의 대부분의 프로세싱을 처리 하니까요. 오히려 Native방식의 소프트웨어를 돌린건 PC쪽이 더 빨랐고, 저변확대도 PC를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물론 로직이라는 우수한 소프트웨어가 존재하긴 합니다만, 엄밀히 말하자면 로직은 작곡툴이지 레코딩툴의 개념은 아니예요.
	377	한국에 살고있는 유쾌한 천조국 시민 [새창]	2017-09-14 18:04:41	1	삭제
		꼬꼬마들은 고약이라는거 들어는 봤는감??
	376	블랙아트의 정점 -Juha Arvid Helminen- [새창]	2017-09-14 17:35:21	1	삭제
		이런것도 환시미술이라고 볼 수 있는건가요?
	375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들 [새창]	2017-09-14 07:26:32	2	삭제
		응? 배에 대각선으로 털이 나 있는건가요?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07:17:05	0	삭제
		사망 6명.. 정작 운전자는 살았다는거.....;;;;;;;;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00:21:08	2	삭제
		이분 진짜 대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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