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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태초에오징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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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초에오징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2 (속보) 뚫리는 방탄조기 방산비리 업체 관련자 전원무죄! [새창] 2017-09-16 18:44:17 1 삭제
    방사능노동자// 원래 군대에서는 칫솔조차도 무거운 법이죠 ㅋㅋㅋㅋ

    Lucia// 충분히 의심할만 합니다.
    일단 성능표를 적정선에서 합의봤을지도 모른다고 하셨는데, 실제 개발과정을 보면 저 NIJ Level3 기준조차 제대로 충족 시켰느냐.. 그것도 아니었거든요.
    처음에는 무게 줄인답시고 소프트아머 방식으로 개발 하다가 포기, 결국 미국식 하드플레이트 개발 하면서 미군용보다 가볍고 강하다 설래발 쳤지만, 5.45x39는 고사하고 7.62x39가 깔끔하게 관통.. 다시 무게늘림.. 또 관통의 괴정을 반복 하다가 겨우 개발완료 했는데..
    필드테스트에서 707특임대가 운룡불가 판정한걸 또 국방부에서는 보고서 누락.. 대략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이지경까지 왔죠.
    그와중에 분명 있었을 로비 및 리베이트 비용은 분명 걸고 넘어가야 합니다.
    문제는 이번 재판 과정이 성능시험 관련에 너무 집중돼 있었다는거고, 검찰도 이쪽 혐의만 가지고 덤벼들었으니 당연히 무죄 나오죠..
    또하나는 업체선정 문제인데..
    사실 이 업체의 방탄복 개발능력이라는게 굉장히 낙후된지라 어떻게 선정 됐느냐.. 이것도 따져봐야 합니다.
    하긴.. 국내 방탄복 개발업체 수준이 도진개진이긴 합니다만..;;
    때문에 항간에는 그냥 미군 사용하는 IOTV+ESAPI를 수입 하는게 더 싸게 먹힌다는 의견도 많았어요.
    아뭏든 뭐.. 이번 무죄판결에 대해서는 뭐라 반박하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기소사유 자체가..쩝
    다만, 다른문제에 대해서 아직도 넘여야 할 산이 많이 남은것도 사실이니까.. 한번 기대해 봐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401 (속보) 뚫리는 방탄조기 방산비리 업체 관련자 전원무죄! [새창] 2017-09-16 11:26:36 1 삭제
    헛..글쓰고나니 잘못쓴게 있네요.. 글 중에 SPCI가 아니라 SPCS입니다요..;;
    400 李총리, 故위동민 병장 빈소서 오열.."아프고 속상해 [새창] 2017-09-16 10:59:24 0 삭제
    참.. 지금까지 이렇게 공감능력 있는 정치인을 원했었는데.. 9년간 너무 그리웠습니다.
    399 김성주 다른 기사로 막는중 [새창] 2017-09-16 10:54:47 1 삭제
    제가 기억 하기로는 런던올림픽 개최시기 이전에 파업종료된걸로 기억 합니다만..?
    뭐.. 당시 파업종료가 임시종료이고, 올림픽 열흘 앞두고 파업이 종료됐다는 점에서 종료시점 이전에 김성주가 캐스팅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그게 단순히 파업으로 인한 공석에 김성주가 들이댄거냐라고 단정하기 힘든 이유가 크게 두가지인데요.
    하나는 당시 파업중에도 MBC내부적으로 파업 동참 안한 아나운서들이 존재 했습니다.
    김성주 아니더라도 내부적으로 돌려막을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성주를 캐스팅한건..
    타 방송사들이 나름 스타 아나운서와 스타선수 출신들의 콜라보를 통해 시청률 끌어오기에 혈안이 돼 있던 시기였기 때문입니다.
    당시 MBC에 배성재, 조우종같은 아나운서와 맞짱 뜰 수 있는 스포츠 아나운서는 전무했어요.
    파업 아니더라도 MBC 입장에서는 진즉에 김성주 카드 꺼냈을 확률 아주 높습니다.
    그냥 하는 얘기가 아니라 방송국의 스케쥴보드는 대략 연단위로 끊습니다. 못해도 6개월 단위이구요.
    상식이란게 있는 방송국은 그딴식으로 일 안해요.
    어떻게 아느냐구요? 직접적인 방송쟁이는 아니더라도 제 회사가 방송 협력업체거든요.
    하물며 다른 프로그램도 아니고 올림픽 중계 프로그램 메인 아나운서를 몇달안에 결정한다?
    파업 아니라 정상적인 상황에서도 방송물좀 먹은 사람한테 그런소리 하면 미친거 아냐라는 말 바로 튀어나올껍니다.
    방송쪽 잘 아시는 분들중 제가 한 말에대해 "조까" 라고 말씀 하실 수 있는 분 나오세요.

    김성주 누나가 시사인에 지랄한거, 그리고 하필 그 누나라는 작자가 조선일보와 관련있는 인물이라 감정상 욕 튀어나오는거 안말리는데요.
    상식적으로 생각할 부분은 생각하고 까든지 합시다. 뭡니까 이게., 마녀사냥도 아니고..
    398 (속보) 뚫리는 방탄조기 방산비리 업체 관련자 전원무죄! [새창] 2017-09-16 10:00:05 13 삭제
    참... 이거 설명 하려면 여러가지로 골치가 아파지는데..... 깔때 까더라도 제대로 알고 까자는 입장으로 말씀 드리자면..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업체는 무죄가 맞습니다. 죄가 있다면 국방부 개쉐이들이 죄가 있는거죠. 뭐.. 솔직히 국방부는 뭔죄? 라고도 말하고 싶긴 합니다만..
    문제의 방탄복은 ROC가 NIJ Level 3 수준이었습니다.
    여기서 ROC는 간단하게 말해 군이 요구하는 수준이 이거다..라고 가이드라인을 정해준다는 말이고..
    NIJ는 National Institute Justice의 약자로 미 법무성을 말합니다.
    그 미 법무성산하 연구기관에서 방탄복 성능레벨을 규격화 했는데, 그게 NIJ Standard 0101.06이고.. 그 수준을 NIJ Level이라고 흔히 말합니다.
    보통 Level 1-2A-2-3A-3-4 요렇게 6단계로 구분되고, Level4가 가장 높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문제의 방탄복 수준이 Level3인데요...
    이정도 수준이 어느정도냐 하면, 7.62x51mm NATO FMJ탄을 방호하는 수준입니다. 멧돼지기관총 사수분들에게는 익숙한 탄이죠?
    NIJ Level에 공식적으로 AK류 소총탄 테스트가 없어 대략적으로 치환하자면, AK47에 사용하던 7.62x39탄을 NIJ Level3A로 막을 수 있으니 어찌보면 그보다 높은 수준의 Leve3 방탄복이면 AK47정도는 충분하다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총탄에 대한 대략적인 역사공부가 들어가야 하는데..
    과거에 미군나 소련군이 주로 사용하던 7.62탄이라는게 상대적으로 저속탄이고, 관통력 보다는 고위력을 기반으로 한 저지력 우선의 탄이었죠.
    그런데 미군이 뭔가에 큰 깨달음을 얻어서(고위력이고 나발이고 쉬펄 많이 갈기면 많이 뒈지더라..), 보다 작은 구경으로 인해 병사당 많은 탄을 휴대할 수 있고 관통력을 우선으로 한 저위력 고속탄인 5.56x45mm탄을 개발하죠.
    쉽게말해 전자는 맞으면 아파서(??) 항거불능 상태에 빠질 수 있는 반면, 후자는 조까 걍 뒈져버려를 추구한건데 문제는 너무 깔끔하게 관통하는 나머지 맞은놈이 맞은줄도 모르고 저항을 할 수 있다는게 문제.. 어쨌든 전자 보다는 맞으면 확실히 뒈질 확률이 높긴 하지만..
    아뭏든 이런 미국의 고속탄에 충공깽 자극받은 소련과 중국도 고속탄을 만들기 시작 했는데.. 그중 소련이 5.45x39mm탄을 만들었고, 그 탄을 쓰는 총이 AK-74... 그리고 AK-74를 카피해서 지금 북한군이 왕창 찍어낸 소총이 문제의 88식 보총입니다.

    현재 북한군의 주력은 58, 68식 보총에서 88식으로 넘어간지 꽤 됐는데.. 문제는 88식 보총의 5.45x39탄의 관통력이 충공깽이라는거..
    그리고 국방부가 문제라는건 이미 88식 보총이 북한군의 주력이 된지 오래전인데, 여전히 58,68식 보총 방어력 수준으로 신형방탄복 ROC를 요구 했다는겁니다.
    자... 여기까지가 우리가 국방부와 제조회사를 가루가 되도록 깔때의 논리이고....

    지금부터는 현실적인 얘기를 해야 하는데요..
    그럼 88식 보총을 막을 수준의 방탄복이 있느냐? 당근 있죠.
    NIJ Level4 수준의 방탄복을 제작 보급하면 됩니다. 현재 미군이 착용하는 ESAPI 방탄 플레이트가 삽입된 방탄복이 NIJ Level4 수준이죠.
    그.런.데...
    문제는 현재 미군이 사용하는 ESAPI가 풀 아밍된 방탄복의 무게가... 자그만치 13~15kg에 육박 한다는거..;;;;;;;;
    현역 다녀오신분들은 바로 감 오시죠? 네.. M60이 약 11kg, 어둠의 자식들이라고 불리우는 60mm 박격포 완포 포군장이 대략 20kg입니다.
    전 생각만으로도 토 쏠립니다. 아마 이 글 보시는 다른 현역출신분들도 토 쏠릴껄요?
    그럼 미군은 뭐냐 하실텐데.. 미군은요.. 과장 조금 보태면 3보이상 차량탑승 하는 그런 군대입니다.
    분대단위로 험비가 지금되는 그런 미친군대가 미군이라구요.
    현실은 그런 미군도 ESAPI 풀 아밍된 방탄복이 버거워서 내부 플레이트를 빼고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아프간 한정으로 미군은 SPCI라는 간편한 방탄복을 사용했죠. 어차피 전장에서 죽을놈은 죽고 살놈은 산다는 논리.. 아프간이 우리와 전장 환경이 비슷하다는 점에 주목 하시길..
    반면 우리는?
    제가 장담 하는데, NIJ Level4짜리 방탄복 입고 행군 하거나 700고지 점령한다고 뛰어댕기면 아마 절반이 낙오할껍니다.
    그렇다고 우리쪽 방탄복이 미군의 SPCI처럼 간편한거냐? 놉!!
    SPCI라고 만능은 아닌게.. 그건 미군이 아프간 작전 하면서 포 파편에 의한 피격을 거의 감안하지 않았기에 가능한거고.. 우리는 또 다르죠.
    대규모 전면전을 감안해야 하고, 전면전에서는 전장에 포탄이 비오듯 쏱아질테니까요..
    한국군은 바디이머 형태의 플아머 방식을 버릴 수가 없을껍니다.
    때문에 국방부 입장에서는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 안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레벨 하나 올리는데 방탄복 제조비용은 몇배가 뜁니다. Level3괴 Level4는 아얘 방탄플레이트 재질 자체가 다르거든요.
    Level3은 SIC세라믹, Level4는 B4C세라믹.. 단가는 약 네배 차이..

    현실적을 전장환경에서 저격방식의 직사보다는 파편, 도탄 정도만 막아도 전투력 저하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 국방부가 신형방탄복을 Level3 수준으로 요구한건 사실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특전사에게 보급될 방탄복은 Level4 수준을 요구하고 있어요.

    뭐.. 이런저런 얘기 주저리주저리 했는데..
    여기까지 읽으시고도 국방부와 저 업체가 문제라고 하신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뭐.. 밀덕인 저도 마음 같아서는 전군에 Level4 방탄복 쫙 깔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결론은 각자가 알아서..

    아.. 방탄복 수준과 관련자들이 예산 호주머니에 쓱 하는건 별개예요.
    제가 쓴건 어디까지나 방탄복 스펙과 현실에 관한 얘기입니다. 너무 신형 방탄복이 허접쓰레기라는 인식이 강해서..
    그러니까 이따위 하접쓰레기를 국방부가 승인 내줬다라고 욕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걸 말씀 드린거구요.
    개발 및 제작예산 가지고 장난질 한거는 별개의 얘기입니다. 그건 그것대로 철저히 조사해야 하고 처벌 해야죠.
    실제로 예산 가지고 장난질한 개썅마이 쉐끼덜이 존재 하구요.
    여기다 첨언 하자면.. 저 회사의 방탄복 개발 및 생산 노우하우라는게.. 사실 전무하다는건 함정..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06:50:56 3 삭제
    1 상당히 위험한 발언 하시네요?
    잘살고파님 쓰신글 내용중 개독=일베, 개신교=대한민국, 개독교인=일베유저, 개신교인=대한민국 국민으로 치환해서 똑같이 읽어보시죠.
    무슨 지랄맞은 글이 되나..
    지금 본문글 내용들도 개신교내 극우성향 단체들의 꼴갑 정도로 생각 하는게 정작 개신교인글의 반응인데 그냥 싸잡아 버리시네요?
    좋겠어요 생각 단순하게 하고 사셔서..
    작년 광화문 광장에 촛불 든 사람들중에 개신교인이 한명도 없을것 같나요? MB가 서울을 봉헌 한다고 개드립 칠때 그거 비판한 개신교인이 없을것 같아요?
    당장 제가 다니는 교회도 700명 신도중 400명이 함께모여 매주 토요일에 촛불집회 참여 했습니다.
    물론 저희 교회에도 그걸 비판하고 목사님 비판하는 골수 보수층 있었습니다. 그래도 아무도 뭐라 안해요.
    정치성향은 설득의 개념이 아니라 체험의 개념으로 설명해야 하는거니까..
    말씀하신 아프간 선교로 문제 있었던 샘물교회나 다른 기업형 대형교회에 대한 내부적 비판이 없을것 같습니까?
    쓰레기목사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교계 내부에서도 쓰레기는 쓰레기로 취급 받습니다.
    잘살고파님이야말로 보고싶은것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죠.
    396 대구에 간 안철수, 이번엔 ‘영남 홀대론’ [새창] 2017-09-16 06:13:53 1 삭제
    애초에 정치철학 같은건 있지도 않은 인물이었지만, 지 힘들다고 지역갈등을 끄집어내네...진짜 미친거 아닌지..ㅋㅋㅋㅋ
    여러분.. 관종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아주 조~~~~올라 무서워요..ㅉㅉ
    395 국회, 김명수 대법원장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불발'(1보) [새창] 2017-09-16 05:54:27 4 삭제
    이미 저들 눈에는 나라나 국민 같은건 눈에 보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394 출근시간 얼마 안남았을 때 보면 소름 돋는 사진 [새창] 2017-09-16 05:51:03 4 삭제
    이..이거시 뭐시당가???-_-;;;;;;;;;;;;
    393 얼굴 커서 좋은점 TOP 3 [새창] 2017-09-16 05:48:32 13 삭제
    흠흠.. 사진찍을때 자꾸 사람들이 제옆에 서려고 합니다.
    .
    .
    .
    제가... 인기가 많아서...겠죠? 앗하하하하하~
    392 우리나라 당구 클라스 [새창] 2017-09-16 05:45:36 2 삭제
    와..이건 상상도 못했다..ㅎㄷㄷ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19:02:42 0 삭제
    야이 미1친놈들아~~~~~~~~~~~~~~~!!!!!!!!!!!!!!
    390 20대에 억대 슈퍼카 몰았던 경험... [새창] 2017-09-15 18:40:21 0 삭제
    그래도 저마니 심장달고 임시회생 했뜸!!!!!!!!
    역시 엔진은 저마니-_-b
    389 20대에 억대 슈퍼카 몰았던 경험... [새창] 2017-09-15 18:32:25 2 삭제
    4.2인치는 3보이상 차량탑승 ㅋㅋㅋ
    연대파견을 갔을때 본건데..
    3보이상 차량 탑승이니까 2보 전진하고 내려놓고를 반복해서 연병장 뺑뺑이를 돌더이다..ㅎㄷㄷ
    사람이라는 짐승의 잔머리란...;;;;;
    388 20대에 억대 슈퍼카 몰았던 경험... [새창] 2017-09-15 18:27:52 0 삭제
    동부전선은 전차운용에 어려움이 있어서 최근까지 M47을 운용 했습니다.
    실질적으로 대규모 전차전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전제이고, 작전로 보면 이해가 가죠.
    제가 탑승하던 M47 연식이 52년도였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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