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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7	아이폰8 고속충전할려면 9만원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9-17 09:05:29	0	삭제
		엘렉스 시절부터의 병폐죠.. 진짜 밥 벌어먹으려고 맥을 쓰지만, 쓰면서 욕이 아주 입에 붙어있어요.
	416	아이폰8 고속충전할려면 9만원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9-17 09:03:31	0	삭제
		그것 때문에 육성으로 ㄱㅅㄲ가 입에서 튀어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5	아이폰8 고속충전할려면 9만원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9-17 09:01:47	0	삭제
		애플이 무슨 제조업중심회사입니까..;;;;;;; 대당 마진 최고를 찍는곳이 애플입니다. 그게 제조업회사에서 거둘 수 있는 마진구조라고 생각 하시는지? 누구는 그러죠.. 애플이 삼성보다 수익이 높으니 더 좋은 회사라고.. 진짜 대놓고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릴 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
	414	정부에 '임대료'(시설사용료) 내라'는 사립유치원 [새창]	2017-09-17 08:34:09	0/4	삭제
		1 조준 잘하셔야죠.. 어따 총 조준 하시는겁니까? 지금 교회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이 문제라는 말이 아니잖아요. 그냥 파블로스의 개처럼 교회얘기만 나오면 반사적으로 물고 씹고 뜯고 싶으십니까?
	413	진리의 시골댕댕이 [새창]	2017-09-17 08:02:11	1	삭제
		와..진짜 역대급 귀여움이네요..ㅎㄷㄷ
	412	고일석 기자 페북 <다시 촛불을 든다면 국회 해산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새창]	2017-09-17 07:53:56	0	삭제
		국민소환제가 현재로서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당연히 입법부인 국회에서 반대가 심하겠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충분한 합의와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관철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411	간철수 저생키는 홀대론으로 재미한번 보더니.. [새창]	2017-09-17 07:37:40	1	삭제
		그래도 딴에는 정치 하겠다고 나온 사람인데.. 컨텐츠가 없어도 이렇게나 없는 사람 처음 봤어요. 심지어 정치적 자기정체성조차 없어요.
	410	이승훈 PD 페이스북 [새창]	2017-09-17 07:21:25	8/10	삭제
		여기에 글을 쓴다고 PD님이 보시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남깁니다. "내가 모르는 어떤 사정이 있거나 아니면 빅픽쳐가 있을거라고 믿고 문재인의 선택을 따르는거다" 이승훈PD님.. 그게바로 맹목적 지지예요.. 지금 PD님 하신 말씀중에 어떤 팩트가 존재합니까? 예전 어르신들이 "나랏님 하시는 일에 토다는거 아니다"라고 하던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저는 1도 모르겠네요. 저도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적 도덕성과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 국민에 대한 애민의 마음에 적극 동감하고 감동받아 끝까지 지지를 멈추지 않을껍니다. 하지만, 행정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인간이 하는 일에 100%라는건 없어요. 인간이기에 실수가 있고 오류가 존재 합니다. 전략이 좋더라도 전술이 나빠 패배하는 경우를 너무도 많이 봐 왔습니다. 그렇기에 문재인 정부 아니라 그 어떠한 정부가 들어서더라도 검증이라는게 필요합니다. 검증에는 합리적 의심과 비판이 없을 수 없고, 그런 의심과 비판에 대한 논리적 당위성을 국민들에게 설명해야 하는것도 행정부의 몫이며, 그게 민주주의 제도하에서의 올바른 정치행위입니다.. 이건 믿고 안믿고의 차원이 아니라구요. 물론 수구언론이나 정치적 정적들의 모함과 어떤 합리적 논거도 없는 비판(..이라 쓰고 비난) 행위에 대해 반대의사를 분명히 해야 하지만, 그쪽의 비합리적 행위 때문에 우리 내부에서의 합리적 행위까지 싸잡아 비난 하는건 그야말로 과잉행동이고 망상입니다. 자꾸 절대적 지지 비판적 지지같은 말같지도 않은 말장난으로 편가르기 하시는데.. 정책과 정치행위에 대한 당위성을 듣고 합리적으로 이해하고 싶어하는것도 국민의 마음이고, 문제에 대한 솔직하고 이성적인 해결을 바라는것도 국민의 바램입니다. 이런것들을 그럼 야당에게만 하고 행정부와 여당에게는 하지 말라는 말씀이신가요? 정치권력에 대한 국민의 감시에 성역이 있습니까? 그것 자체가 적폐이고, 그런짓 하지 말자고 해서 503 몰아낸것 아닌가요? 그럼 하나만 여쭙죠.. 이번 박성진 인사문제가 이지경까지 오는동안 행정부에서 어떠한 합리적 변이 있었습니까? 이번 박성진 문제도 결국 인사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문제점이 발견된 전형적인 예시 아닙니까. 그렇다면 왜 박성진처럼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고 현 행정부의 정치기조와도 맞지 않는 인물을 굳이 리스크를 안으면서까지 안고 가려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답변을 행정부에게 요구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상황이 이런 마당에 박성진을 지지 하는것과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 하는건 별개의 문제라굽쇼? 그걸 달리 말하면 박성진은 문제 있지만, 그런 박성진을 추천한 행정부는 문제 없다와 다름 아닌데.. 그걸 전문용어로 뭐라 하시는지 아시죠? 꼬리자르기라고 합니다.
	409	김성주 논란을 보니. [새창]	2017-09-17 02:51:37	2/5	삭제
		뭐.. 도덕적으로 완전무결한 사람만 비판하는건 아니죠. 대신 비판의 이유에 오류가 있을때 그 비판에 대해 책임질 생각들은 하고 비판들 하시는거겠죠? 뭐라구요? 숲속 친구들은 그런거 없다구요?
	408	김성주 논란을 보니. [새창]	2017-09-17 02:47:45	5/10	삭제
		김성주가 MBC 박차고 나가고나서 역량있는 캐스터를 발굴못한 MBC를 까야지 왜 화살이 김성주에게 가나요? 그리고 오상진이 여기 왜 튀어나옵니까.. 당시 오상진이 스포츠 캐스터 경력이 있는 아나운서였습니까? 당시 타 방송국 캐스터들이 누구였는지 기억이나 하세요? 그 캐스터들과 밎짱뜰 수 있는 캐스터가 김성주 이전엔 있었구요? 후배가 짤린 그 자리를 꿰차고 들어간게 맞다라.. 누가보면 김성주가 MBC랑 짜고 그 후배를 자른줄 알겠습니다. 김성주가 MBC 나가고 런던올림픽까지 몇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그 기간동안의 내부적 문제에 대해 김성주가 관여됐다고 생각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이방인님 말씀대로라면 이후 그 빈자리에 들어간 아나운서, 캐스터들이 똑같이 욕을 먹어야 하는데.. 지금 이방인님은 그렇게 하시면서 김성주를 욕학 계신거겠죠?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자리가 계속 비어서 방송에 차질이 있었다면 함부로 좌천시키지 못했을꺼라구요? 이보세요.. 그당시 MBC가 왜 개1새끼 소리 듣는지 몰라서 그런 말씀 하시나요? 방송에 차질이 생기건 말건 상관없이 정권에 비판적인 인물들 좌천시키거나 해직 시켜서 그딴욕을 먹는겁니다. 이방인님 말씀이 얼마나 황당한 말씀이냐 하면요.. 만약에라도 당시 올림픽 캐스터로 내부적으로든 외부적으로든 물망에 오른 사람이 있다면, 물망에 올랐다는 그 이유만으로도 욕을 먹어야 한다는거예요. 왜? 후배동료가 짤려서 생긴 자리의 대체자라는 이유만으로요. 현재상황과 시청자가 그를 싫어 한다구요? 그 싫어하는 이유가 합당하지 않다면요? 지금 이방인님은 마녀사냥 하고 계신거 아실라나 모르겠네요? 방송인이 활동하면서 모두에게 환령받지 못한다는것도 알고, 시청자중에서도 그냥 저 방송인 싫다라고 하는분 많으세요. 그럼 그냥 싫다고 말하세요. 대신 그 싫음에 대해 무슨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 붙이지 마시고 정당성도 붙이지 마시구요. 역겨우니까.. 도대체 아무이유도 없이 다른사람들이 싫어하니까 나가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 하시는지? 이거보니 딱 그생각 나네요. 아무 합당한 이유도 없이, 문제의식도 없이 그냥 이게다 노무현 때문이다라고.. 왜 노무현 때문이냐고 물으면 그냥 싫으니까.. 싫은데 이유가 필요하냐고 따지던 당시 사람들 말입니다. 아..숲속 친구들놀이 참 재미있네요..
	407	교육부 "사립유치원 사익 위해 휴업…유치원 폐쇄도 추진" [새창]	2017-09-17 01:30:53	0	삭제
		똥도 가려가면서 싸야 한다는 교훈!!
	406	유치원파업과 새누리...이상한거 맞죠? [새창]	2017-09-17 01:15:50	2	삭제
		이런식으로 숨어있던 적폐세력들이 알아서 정체를 드러내 주는것도 나름 고맙네요. 뭐.. 기왕 정체를 드러내줬으니.. 조근조근 밟아주는게 인지상정!!
	405	김성주 논란을 보니. [새창]	2017-09-17 00:55:36	5	삭제
		솔직히 지금상황에서 김성주가 해명을 한들.. 글쎄요.. 이 분위기에서 그 해명을 듣고 내가 잘못 생각했네라고 생각할 사람들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언제나 그래왔듯이.. 해명을 한들 누나가 시사인에 지랄한것에 대해서만 해명하고 사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404	대미 나라망신하고온 자유당넘들 [새창]	2017-09-17 00:50:40	1	삭제
		응? 미국 갈꺼라고 설래발 치더니 진짜 간거예요? 이젠 자기들 지지율 올리려고 국제적 망신 같은건 생각도 안하나보네요? 진짜 관종집단이네요..;;;;;;;;
	403	김성주 논란을 보니. [새창]	2017-09-17 00:38:10	6/11	삭제
		다른 댓글에도 썼던 내용인데... 1. 올림픽 개최 이전에 파업 종료 했습니다. 2. 올림픽 중계 스케쥴보드는 보통 1년전..최소한 2분기 이전에 픽스 시킵니다. 3. 당시 MBC 내부적으로도 파업 동참 안한 아나운서들 많았습니다. 충분히 내부적으로 소화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성주를 캐스팅한건 타 방송국들이 스타 캐스터와 스타출신 선수 해설의 콜라보로 시청률 가져오기 혈안이 돼 있던 시기에 MBC는 그만큼 역량이 있는 캐스터가 전무했기 때문입니다. 이건 정상운영될 때에도 마찬가지 상황이었기 때문에 파업과는 무관하게 진즉 김성주로 캐스팅 결정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 김성주에 대한 여론은 방송쪽 생리를 조금만 아는 사람이라면 황당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어요. 정말 마녀사냥 오진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숲속 친구들... 안녕들 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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