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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태초에오징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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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초에오징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쌀떡vs밀떡 [새창] 2017-08-05 01:29:43 12 삭제
    떡볶이는 밀떡이라고 배웠습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1:21:57 0 삭제
    이런건 상대와 직접 대화해 보고 의도를 아는게 중요 합니다. 실제로 무관심일 수 있고, 성격일 수도 있고, 배려일 수도 있죠.
    다만 그걸 몰라 하지 않아도될 오해를 할 필요가 없다는거죠.
    무관심이라면 문제겠지만, 그게 성격이라면 설령 섭섭하다 해도 그 상황이 이해는 될꺼 아니예요.
    저도 예전에 여친의 프라이버시도 있고, 막 취업한 후 바쁠거 배려해서 일부러 연락 적게하곤 했는데, 그것 때문에 오해가 생긴적 있습니다.
    제딴에는 배려였는데 서로 의도를 모르니 여친 입장에서는 섭섭했던거죠.
    오히려 대화하고 나니 여친 입장에서도 연락에 대해 집착 안하고, 저는 저대로 좀더 편하게 자주 연락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건 누구한테 물어보고 자시고 할게 아니라 정면승부가 답입니다.
    10 [익명]죽을 준비 해야겠네요 [새창] 2017-08-04 22:05:44 1 삭제
    저도 같이 동업하던 30년지기 친구가 돈 들고 튀어 빚더미에 앉았던 적이 있네요.
    아끼고 아껴 장만한 아파트 대문에 빨간딱지가 붙고.. 사무실, 창고에 빨간딱지가 붙는동안 서서 바라보는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었죠.
    사람이 막다른길에 서니까 x신 되는거 순식간이데요..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나한테 세상이 왜이러나 원망하기 시작하니까 나중에는 세상전부가 적이라고 생각해 외부로 끊임없이 언어적, 물리적 폭력을 표출하고 있더라구요.
    나중에는 사업 말아먹은것보다 스스로 어디까지 막장으로 떨어질지가 걱정되고 못견디겠더군요.
    그래도 익명님은 지금 그런 걱정을 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아직까지 정신적으로 건강 하다는 얘기 입니다.
    이 타이밍 놓치지 마시고 바로 정신과 가셔서 상담치료 받으세요.
    정신과 들락거리는게 부끄러운것도 아니고, 설령 부끄럽다 해도 앞으로 떨어질 나락보다는 수억배 나은 선택입니다.
    저같은 경우 그 타이밍을 놓쳐서 겪지 않아도 될 일들까지 겪느라 더 힘들었어요.
    그리고 어떻게든 사회와의 끈을 놓지 마세요. 사람들을 접하라는 얘기입니다.
    물론 그런일들 겪으면서(글 읽는동안 저도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인간에 대한 분노와 회의, 수치심에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겠지만, 결국 사람 때문에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밖에 치유 못합니다. 제말 믿어도 좋아요.
    저도 사업이 망하든 극한의 막장질을 하든 끝까지 제옆에 있어준 여친 때문에 털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만 쉬고싶다고 생각해 찾아간 한남대교에서 그때 걸려온 여친전화 아니었으면 지금 이런글 쓰고 있지도 못하죠.
    나중에는그런 여친이 불쌍해서라도 정신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데요..
    어딜가나 좋은사람 나쁜사람 있기 마련이고, 내주변을 좋은사람으로 채우기 위해서라도 시행착오는 필수입니다. 그걸 두려워 하지는 마세요.
    나쁜놈 만나면 야이 개X끼야~!! 욕하고 털어버리면 됩니다. 단순해지세요. 나중에 깨달은거지만 멘탈이 좋은 사람이라는건 결국 좋은 의미에서의 단순한 사람을 의미 하는거더라구요.
    익명님이 잘못한게 아닌데 왜 익명님이 삶이 무너져야 합니까.
    9 호주 앞바다 근황.gif [새창] 2017-08-04 11:37:20 0 삭제
    저 귀여운 애가 저런 상어를 썰고 다닌다는건 함정..;;;;
    8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파급력을 가진 대사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7-08-04 11:10:39 0 삭제
    전 이 포스터만 보면 담배 한대가 생각나요.
    7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파급력을 가진 대사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7-08-04 11:06:18 0 삭제
    되게 마시따~
    6 홍대 한복판에 k9 한대가 있다면 [새창] 2017-08-04 10:43:40 1 삭제
    그런데 진짜 홍대앞이라면 30분도 길것 같은데요? 당장 저희 사무실 남자직원이 17명인데 지금 물어보니 k55포반 하나가 뚝딱 꾸려지네요? ㅎㄷㄷ FDC만 두명이라는..;;;;;
    5 홍대 한복판에 k9 한대가 있다면 [새창] 2017-08-04 10:39:28 1 삭제
    요즘 말많고 탈많은 사단장 공관병 출신입니다. 전투복 다릴꺼 있으면 저 주세요. 서비스로 물광 불광도 내드립니다.
    참고로 원래 병과는 1216입니다.ㅠㅠ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6:18:14 11 삭제
    반반이 정상인겁니다. 그걸 약았다고 생각 하신다면 하아..;;;;
    물론 부득이한 상황에서는 제가 여행비 전액 부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부득이한"이라는 전제하의 얘기입니다.
    아무래도 "남자가 당연히 더 내야죠"라는 답글을 기대 하시는 모양인데.. 그런 답글을 원하신다면 다른데 가서 알아보세요.
    3 디즈니여주를 남자로.jpg [새창] 2017-07-26 22:42:29 0 삭제
    누나캐..?
    2 한국에서 비정규직이 최하 인생인 이유.jpg [새창] 2017-07-26 21:42:20 2 삭제
    그걸 중재 하라고 국가가 존재 하는겁니다.
    경쟁에서 지지 않도록 노력 해야 하는건 전적으로 개인의 문제이고, 저 영상은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 하는겁니다. 도대체 뭘 보신건가여?
    경쟁에서 이기고 지는건 더 좋은삶을 살기 위해서이지 인간다운 삶을 포기 하는게 아닙니다.
    인간다운 삶을 산다는건 기본조건이지 선택조건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그걸 약육강식 운운 하면서 비교 하신다면 도대체 공동체..더 나아가 국가의 존재 자체가 무의미해집니다.
    그걸 원하시나요?
    1 [펌] 혈압 오르는 글.jpg [새창] 2017-07-26 19:57:46 0 삭제
    하아... 내가 뭔 호사를 누리겠다고 여길 처 기어 들어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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