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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태초에오징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26
    방문 : 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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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초에오징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오늘 헬스 가는 사람들 진짜 독해요 [새창] 2017-08-07 18:25:32 1 삭제
    전 그래서 아침 6시 ㄱㄱ
    26 뒤늦게야 노무현입니다를 봤는데요.... [새창] 2017-08-07 18:22:41 0 삭제
    아직 못봤습니다.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솔직히 이걸 봐야 하나 망설여집니다.
    감정의 극한을 경험하고 싶지 않습니다...
    25 [익명]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새창] 2017-08-07 17:37:50 0 삭제
    아련함... 이 한단어로 정리가 되는 곡이죠..
    국민학생때(!!??) 은하철도999 마지막회 보고 생전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잠을 못이루다가 심야 라디오로 이곡을 들었더랬죠.
    데미지가 한달은 갔던것 같습니다. 국민학생 주제에..;;
    24 일본의 9급 공무원에 대해 알아보자 [새창] 2017-08-06 22:36:44 0 삭제
    아진짜 다큐로 보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
    전 두번째 네번째짤 보면서 공무원 태도나 눈빛이 왜이래..싶어서 불편 했는데ㅋㅋㅋㅋㅋㅋ
    23 ??? '공관병 갑질 사건' 한국당 "文정부 기강해이" [새창] 2017-08-06 07:03:00 1 삭제
    욕도 아까운 ㅅㄲ들...에휴....
    22 췌장암 말기 환자에 마지막 밀크 쉐이크 .jpg [새창] 2017-08-06 01:29:59 51 삭제
    전 식당은 아니고.. 대학생시절 학생운동 하다 선배와 전라도쪽으로 도바리(!!) 친적 있는데요.
    진짜 첩첩산중 시골길을 걸어서 가다가 만난 외딴집에서 물을 얻어마신 적 있습니다.
    그집 노인장께서 대충 우리 처지를 감 잡으셨는지 하룻밤 묵고 가라고... 그리고 밤에 돼지족탕이라는걸 세숫대야에 새빨갛게 끓여 내오셨죠.
    한밤중 마당앞 평상에서 먹었던 돼지족탕과 소주 한잔, 그리고 알딸딸 하게 취한 채 평상위에 널부러져 바라봤던 밤하늘 별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21 젊은 애엄마 내친구, 너무 예민한건가요??? [새창] 2017-08-06 00:29:34 7 삭제
    2 -_-a
    1,육아로 인한 스트레스일 수 있다.
    2.그런데 친구분인 원글 작성자가 할 수 있는건 없을꺼다.
    제 글의 요지는 이건데 왠 쉴드라는 단어가 언급될까요?
    그리고 육아 때문이든 뭐든 스트레스로 인한 장애현상은 스테레오타잎이 딱히 없습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 없다고 다른 사람한테도 없을꺼라 단정짓는건 상당히 위험한 비약입니다.
    단순 조울증상부터 시작해 도벽이 생간다든지 망상, 언어장애, 인지장애, 거식/폭식, 언어적/물리적 폭력을 수반 한다든지 심한경우 자해, 자살, 살인 등등 어느 한두가지로 정의할 수 없는 증상이 발현되는게 스트레스장애입니다.
    그리고 스트레스장애는 병 맞아요.
    그리고 그 병은 근본적인 스트레스 요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낫지 않으므로 주변의 케어가 절대적으로 필요해서 남편의 역할 운운 한거구요.
    20 강사님? 교수님? 선생님? [새창] 2017-08-05 07:34:36 0 삭제
    그래서 제가 다니던 대학에서는 교수든 강사든 무조건 선생님으로 호칭 통일.. 선후배 관계도 선배에게는 나이,성별 상관없이 무조건 ㅇㅇ선배..
    그게 익숙해져서 그런지 타대학 강의 나갔을 때 저보고 학생들이 강사님이라고 부르는게 여간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굳이 학생들의 인성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계급을 나누는것이 인간의 본성이다..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걸 케어 하는게 소속된 공동체의 역할이구요.
    말마따라 그 대학의 교수님이나 하다못해 예비역 선배들이 앞으로 강사님이 아닌 선생님..혹은 교수님으로 부르자 하면 아래학번 학생들은 또 그런가보다 하고 별 고민 없이 따라갈껄요?
    19 젊은 애엄마 내친구, 너무 예민한건가요??? [새창] 2017-08-05 07:16:18 52 삭제
    육아스트레스 같은거죠.
    그게 얼마나 큰건지 저도 몰랐는데, 멍뭉멍뭉의 극치를 달리던 제 친동생이 애 낳고 급격히 성격 변하는거 보고 이거 보통 심각한게 아니구나 싶었더랬죠.
    한동안 매제가 엄청나게 고생 했습니다.
    들은 바로는 육아에서 벗어나는거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고 하던데, 주변에서.. 특히 남편의 역할이 무지 중요 하다고 하네요.
    친구라고 뭘 어떻게 해줄 수 있는게 아닌듯..

    그나저나 유모차나 육아용품 비싼거 엄마들이 선택 하는건 전부라고 말하기는 힘들겠지만, 결국 "엄마의 만족"이지 "아기에게 필요"해서는 아니더군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7:00:02 8 삭제
    TVN의 취향인지 나PD의 취향인지는 모르겠지만, 한지민이랑 이전에 섭외한 여성게스트들의 면면을 보고 있자면 뭔가 뚜렷한 기준을 느낄 수 있다는..
    뭔가 포카리스웨트 같다고 해야하나..ㅎ
    아뭏든 잘 안보던 삼시세끼인데 한지민 때문에라도 이제 봐야할것 같습니다.ㅋㅋ
    그나저나 저 미소는 정말이지..ㅠ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6:52:03 6 삭제
    아 근데.. 단순히 비지니스적인 인사를 위해서라면 쉐이빙 관련제품입니다만, 뭔가 그 남자분에게 개인적인(?) 어필을 하기 위해서라면 그 남자분이 실제 먹을지 안먹을지는 상관없이 닥치고 과일청입니다.
    직접 만들었다는 말은 절대로! 반드시! 말씀 하셔야 하구요.ㅎ
    받는즉시 그 남자분 절반은 깨꼬닥 넘어갈껍니다.ㅋ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6:41:32 0 삭제
    일단 그남자가 가족들과 함께 산다면 과일청도 좋습니다만.. 만약 혼자 산다면 딱히 추천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유야 오유 대부분의 남자분들은 아실듯 싶고... 참고로 혼자 사는 저희집 냉장고 안에도 여친이 1년전에 만들어준 뚜껑도 열지않은 모과청, 생강청, 레몬청이 버티고 있습죠. 올때마다 제발쫌 먹으라고 구박을 해도 까먹습니다.ㅋㅋ
    스킨로션도 사실 대부분의 남자들에겐 장식품으로 전락할 확률이 대단히 높고..
    그나마 추천 드리고 싶은건 쉐이빙폼이나 쉐이빙로션 추천 드립니다. 적어도 매일 면도는 하고 살아야 하니까..
    선물 받은 분도 사용 하면서 뭔가 "남자"가 된 기분을 즐길 수 있으니 선물하고 실패할 확률 적을꺼예요.
    록시땅 세드라 쉐이빙젤 사용하고 있는데 괜찮습니다. 향이 좋아 아침에 기분도 상쾌해 지고..
    이거 외에도 대부분의 전문 쉐이빙 크림 제품들이 2만원 초중반대 하니까 선물 하는분이나 받는분이나 크게 부담 없을껍니다.
    진짜 돈이 막 지갑에서 삐죽삐죽 튀어나와 감당이 안되신다면 Art of Shaving 제품 극강추 합니다만..ㅎ
    .
    .
    그나저나 사진의 과일청 직접 만드신건가요?
    너무 이뻐서 심쿵 했습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6:00:18 0 삭제
    남자들이 일베 한다고 대한민국 남자들이 모두 일베인건 아니잖아요.
    어차피 사람 사귀는거 하루이틀 보고 사귀는거 아니니까.. 시간을 가지고 상대를 보면서 그사람을 파악하면 되는겁니다.
    14 여사친이 제 머리 쓰다듬는데 호감있는건가요? [새창] 2017-08-05 05:54:32 1 삭제
    100%라고 생각 했는데 "술 조금만 취하면"에서 애매 하네요..-_-a
    이시점에서 복순오빠님이 미끼를 투척할 시점이긴 합니다.
    13 [뜨거운 사이다] 알쓸신잡 평가 [새창] 2017-08-05 01:35:12 141 삭제
    이건 뭐 "나보다 잘난것들은 재섭서~!" 이거 아닌가?
    니가 나보다 잘났든 아니든 나한테 훈장질 하지 말라는건데.. 그런 마인드라면 스스로도 저런 프로에 나오면 안되지.
    말마따라 저 프로에서 하는 자기 말도 누군가에게는 훈장질이라는거 모르는건가?
    비판을 위한 비판이 이래서 위험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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