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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태초에오징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26
    방문 : 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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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초에오징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남친있는 여친 뺏기 쉬움 [새창] 2017-08-19 21:10:59 0 삭제
    응? 이거 네트워크 관련용어 아닌가요? 네트워크 타이밍 어쩌구... 아닌가..-_-a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20:50:44 1 삭제
    사실 패키징은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고 어느나라든 똑같습니다.
    오히려 미국같은 경우는 패키징 종류도 몇개 안돼요.
    국내같이 패키지 종류를 세분화 한게 상술이 극대화된 이유라 소비자 입장에서 어쨌든 좋을게 없지만, 옵션 패키지 자체로 비판 한다면 미국 소비자는 열불이 날껍니다.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20:44:28 1 삭제
    똑같다구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20:42:13 2 삭제
    안그래도 이글 쓰려고 했는데...
    코딩으로 막은 기능 되살리려면 BMW도 돈줘야 해요.
    레이저 헤드라이트 한동안 인증문제로 막아놨다가 나중에 인증 받은 후 150만원 받고 풀어주더군요. 예전 벤츠도 데이라이트 묶어놨다가 관련법규 풀리고나서 돈받고 데이라이트 기능 살려줬구요.
    코딩으로 막아놨든 하드웨어로 막아놨든 결국 똑같은거예요.
    143 데스크탑에 블루투스스피커를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19 18:30:46 0 삭제
    뭐.. 저렴한 PC스피커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음질은 딱히...
    대신 블루투스 스피커들이 음질을 희생하는 대신 타격감을 살리는 쪽으로 음질을 잡아놓는것 같더군요.
    덩치와 가격의 압박만 어찌할 수 있다면 국산 MGTEC 락클래식 Q90 강추 합니다. 감히 말씀 드리건데 30~40만원대 소니 블루투스 같은건 쓰레기로 만드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을껍니다. 15만원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142 순대국 멘붕?글보고..여러분의 순대국 레시피를 펄처보아요~ [새창] 2017-08-19 18:19:07 1 삭제
    전 깍두기 국물+새우젓으로만 간 맞추고 부추는 많이.. 깻잎 있으면 몇장 달라해서 가위로 쭉쭉 잘라 넣기도 하구요. 들깨가루는 살짝 후추는 팍팍!!
    141 제 순댓국은 제가 알아서 먹을...... [새창] 2017-08-19 17:48:23 3 삭제
    아..배고픈데..;;;;
    140 술을 너무좋아하는 아내. [새창] 2017-08-19 07:55:26 88 삭제
    이건 돈을 끊는다든지 할 일이 있다든지.. 혹은 다짐이나 약속을 받아낸다든지의 개념으로 풀 수 있는게 아닙니다.
    혹시몰라 여쭤보는데.. 글을 통해서도 짐작이 가긴 하지만, 혹시 술 마실 때와 아닐 때의 모습이 180도 다르지 않나요?
    주폭들이 술 깨고나면 그렇게 착하고 상식적일 수가 없어요. 심지어 이성적이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일단 알코올이 들어가면 사람이 바뀌죠..
    주폭이 남자들 한테만 있는게 아닙니다. 여자에게도 있어요. 단, 물리적 폭력 보다는 언어적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지만..
    뭐.. 지금은 그렇다 하더라도 물리적 폭력을 구사하는것도 언제냐 하는 시기의 문제일 뿐 반드시 찾아 옵니다.
    무슨말이 하고 싶은거냐 하면 말이죠..
    치료 받으셔야 한다구요.. 알코올 중독이예요.
    솔직히 당사자의 절박함과 의지, 주변의 어지간한 관심과 도움이 없다면 효과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만.. 일단 다른 어떤것 보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건 알코올 중독 치료 입니다.
    집에서 왕래 하면서 받는 상담치료 같은건 기대를 접으시구요. 하시려거든 격리치료나 입원치료만이 답 입니다.
    그래서 당사자의 절박함과 의지를 요구 하는겁니다.
    말씀 들어보니 아직 아이도 없고 와이프도 전업주부이신듯 싶은데.. 적어도 육아문제나 시간문제에서는 자유로워서 다행이네요.
    그래도 알코올 중독은 갱생의 여지가 다른 중독 보다는 높은 편입니다.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노력은 해보세요.
    그래야 후회도 없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맺어진 인연인데요..

    솔직히 10년전 즈음.. 비슷한 경우를 저도 겪었습니다. 뭐.. 결혼 까지는 아니지만요..
    동호회 하면서 만난 인터넷쇼핑몰 운영자였는데, 인상도 체구도 조그마 하니 귀염귀염 하고 행동은 더 귀염귀염 하고.. 심지어 평소에는 다소곳하고 부끄럼도 많은 천상여자였어요.
    그런데 동호회든 저랑 개인적으로든 어쨌든 제 앞에서는 절대 술을 안마시는거예요. 그리고 사귄지 꽤 시간이 흘렀는데도 주변사람들 소개를 안시켜주고요..
    뭐 성격상 친구가 별로 없을 수도 있고 그런거지 싶어 별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어느날 사단이 났죠.
    경찰서에서 전화가 온겁니다. 이유야 뻔하죠. 술집에서 난동..;;;;;;;
    친구들과 술마시다가 머리끄댕이 잡은거죠..
    술 전혀 못한다고 알고있던 여친이 술을 마신것도 놀라운데 게다가 난동이라니.. ㅎㅎ 그런데 경찰서 갔더니 가관도 아니데요..
    술집 사장은 기물파손된거 저한테 보상 하라고 난리이고, 여친이 병을 깨서 동석했던 친구의 허벅지를 찔러 응급실로 갔고.. 여친은 경찰서 유치장에 들어가 있는데.. 술취해서 그래고래 욕하고 소리지르는 소리가 면회 대기 하면서 유치장쪽 경찰과 인터폰 통화하는 동안에도 인터폰으로 죄다 들리더군요. 전 그때 여친이 전혀 다른 사람인 줄 알았어요.
    그 일로 좀 알아보니.. 제 여친이 친구들이나 동료들 사이에서는 소문난 알코올파이터더군요. 심지어 집유긴 하지만 폭력전과도 있었어요..ㅎㅎ
    160도 안되는 그 가냘프고 조신한 여자가 술만 마시면 옆사람 머리에 소주병을 내리찍는 여자라는 사실이 도무지..;;;;
    그런데 가면이 벗겨져서일까요.. 일단 그일 이후에는 그냥 노골적으로 제가 있건없건 술을 마셔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사고를 치죠.
    한번은 너무 화가나서 전화도 안받고 만나주지 않으니 대낮에 술이 잔뜩 취해서는 제 회사로 찾아와 1층 오비에서 저 나오라고 악을 쓴적도 있고, 뭐.. 붉은뱀님처럼 친구든 모르는 사람한테든 술취해서 난리친거 수습하러 다닌건 다반사구요.
    그러고선 다음날 저 만나면 정말 닭똥같은 눈물을 주륵주륵 흘리면서 사과를 해요... 미치는거죠.. 사과 할때는 또 어찌나 공손한지..;;;;
    결국 손잡고 병원 가보니 알코올중독 초기 진단.. 세상에나..;;;;
    어차피 프리랜서이니 시간여유도 있고, 병원에서도 입원치료 권유 하는데 굳이 상담치료 받겠다고 해서 저도 뭘 모를때라 그래라 했죠.
    한동안은 의지도 있는것 같고 상담도 잘 따라가는가 싶었습니다만.. 상담치료로는 한계가 있더군요.
    아무래도 강제성 없이 중독치료를 한다는건 불가능한듯 싶습니다.
    결국 대박사건 하나 거하게 치루고 여친쪽에서 알아서 저와 관계 접더이다. 그때 저도 지쳐서 잡을 힘도 없었구요..
    그런데 나중에 후회 되더라구요. 분명 방법이 없는것도 아니었는데 왜 최선을 다하지 못했을까 하고 말이죠.

    잡설이 길었는데.. 결론은 관계를 지속할 의지가 님한테 있고 와이프분도 있다면 더 늦기전에 치료를 강제(!!) 하세요.
    할꺼면 통원 상담치료 같은건 집어치우고 무조건 입원치료 하시구요.
    그게 님도 살고 와이프도 살고 가족이 사는 길 입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06:09:15 19 삭제
    어?. 이거 신종사기 같네요..;;;;;;
    선배중에 모텔 하는 선배가 있는데 비슷하게 당했습니다.
    복도에서 남녀 손님이 싸우고 있어서 방으로 들여보내느라 어찌어찌 방에 같이 들어가게 됐대요.
    그랬더니 다짜고짜 남자가 여자를 발로 차더니 선배보고 폭행 했다고 경찰에 신고 하더랍니다.
    복도에는 CCTV가 있지만, 방에는 없으니까.. 그걸 노린것 같다고 하드만요.
    선배도 똑같이 합의하고 끝냈대요.
    138 죽은 멤버의 베이스 소리 [새창] 2017-08-19 05:54:28 0 삭제
    하아... 담배 한대 피우고 오겠습니다..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05:51:47 0 삭제
    ...;;;
    136 다른남자 좋아해본적 있나요? [새창] 2017-08-18 23:51:20 4 삭제
    그래도 내 남편은 다를꺼야? 조까라 하세요.
    세상에 그런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135 다른남자 좋아해본적 있나요? [새창] 2017-08-18 23:18:27 8 삭제
    남 가정사를 놓고 왈가왈부 하는것도 그렇고, 여기에 글 올린것 자체가 괜찮다는 "리플 하나"라도 나오면 다른 반대리플들 싹다 무시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남편에게 연락할 여지를 남기는것 같아 이런글 쓰는것 자체가 무의미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가슴에 응어리가 치밀어올라 한마디 하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인생의 막장에 들어서셨습니다.
    지금 도박에 빠진 남편을 받아들이신다구요? 한번 해보세요. 꼭한번 해보세요.
    어디까지 막장으로 떨어질 수 있을지 스스로 궁금 하다면 꼭! 반드시! 남편분에게 연락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중에 인생 막장을 경험 하더라도 다시는 여기에 상담이라느니 신세한탄글 쓰지 마세요.
    남 인생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자기 인생 자기가 스스로 박살내고 싶으시다는데 말릴사람 1도 없습니다.
    자식 때문에 그러시다구요?
    나중에 애비되는 사람이 자식 인생을 어디까지 짓이겨 놓을지 궁금 하시다면 지금 남편분한테 연락 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왜 그때 아버지를 거뒀느냐는 피맺힌 절규를 받아내는것도 고스란히 님의 몫일껍니다.
    술, 여자, 폭력은 없다구요? 지금 이상황에서 그런걸 쉴드랍시고 적어놓는 자체가 자식은 핑계일 뿐이라는 반증이라는거 아실라나요?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대부업체에 돈 빌리고 돈 못갚아서 독촉전화만 와도 피가 마르고 정신이 내정신이 아닌데 노름빚 못갚으면 손모가지 자르든지 간, 신장을 꺼내겠다고 달겨드는 사람이 있으면 사람이 어떻게 될것 같아요?
    폭력? 술? 노름에는 필연적으로 따라붙는겁니다. 왜? 제정신이 아니니까..

    그리고 제 개인적인 경험 하나 말씀드리고 끝내죠.
    제 주변에 도박에 미쳐 4급 공무원 자리도 짤리고 와이프는 딸이랑 말그대로 도망치듯 숨어버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박에 미쳐서 나중에는 22살 꽃다운 대학생 딸을 신체포기각서 쓰고 팔아넘긴 개X끼가 있었습니다.
    새벽에 모녀가 숨어있던 반지하방에 조폭 서너명이 찾아와 딸 내놓으라고 문 부수고 있는걸 저와 딸의 어머니가 몸으로 막았죠.
    네.. 애비라는 개X끼가 신체포기각서 쓰고 팔아넘긴 22살 꽃다운 대학생이 그당시 제 여친이었구요.
    평소 당뇨와 혈압 있으셨던 어머니는 그날 이후 쓰러지셔서 60도 안된 나이에 풍으로 고생 하시다 1년을 못넘기고 돌아가셨구요. 어머니 화장시킨 다음날 제 여친은 손목을 그었습니다.
    그와중에 그 애비라는 개X끼는 딸이 누워있는 병실에 찾아와 간호하고 있는 저에게 딸의 남친이라는 이유로 돈을 요구 하더군요.
    나중에는 여친의 애비 노름빚 받겠다고 조폭이 학교로 절 찾아온 적도 부지기수구요.
    그걸 못견뎌 결국 여친도 저를 피해 숨어버렸고.. 그걸로 끝이었습니다.
    그리고 20년도 전에 일어난 일이지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고 지금도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드라마에서나 나올 얘기 같고 남의 인생 같죠?
    지금 남편을 거뒀을 때 이게 앞으로 펼쳐질 님의 인생이예요.
    도박? 주변을 쑥대밭을 만들어도 못끊고 결국 본인이 죽어서야 끊을 수 있는게 도박입니다. 저 믿어도 좋아요.
    134 바른정당 이기원 "위안부 소녀상은 강간 대자보" [새창] 2017-08-18 20:54:14 0 삭제
    진짜 욕 안하고 사는데...
    아..이 미친새끼...
    133 문재인 대통령 전용 차량.jpg [새창] 2017-08-18 19:51:06 1 삭제
    자체적으로 방탄차량을 제조할 수 있는 브랜드는 벤츠와 BMW 두 브랜드밖에 없죠. 나머지는 모두 하청..
    현대도 로템이 산하기업이니만큼 못할껀 없어보이는데 안하더군요. 수익성 자체가 제로에 수렴 하는지라..
    미국 대통령 의전차량인 캐딜락 원도 차량은 캐딜락이지만, 외형만 캐딜락일 뿐 플랫폼은 GM의 미드사이즈 트럭 플랫폼이고, 엔진, 방탄시설, 통신장비까지 모두 제너럴다이내믹스에서 주도해서 개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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