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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태초에오징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26
    방문 : 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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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초에오징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주윤발 근황.jpg [새창] 2017-08-25 08:52:17 0 삭제
    영원한 따거~!!
    191 애미 뒤진년;;; [새창] 2017-08-25 07:48:47 2 삭제
    전 아직도 여학생들이 ㅈㄴ 라는 말을 마치 접두어처럼 쓰는걸 볼때마다 심장이 덜컥 해요.
    예전에 대학교 보따리장사 할때.. 리포트 좀 과하게 내줬더니 포카리스웨트 광고에 나올법한 청순한 여학생이 리포트 제출 하면서 수줍게 "선생님 이번 리포트 ㅈㄹ 힘들었어요.."라고 말하는데..아 정말 뒷골이...;;;;;;;;;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07:08:28 0 삭제
    남자 입장에서.. 아무리 화가 났다지만 여친에게 김치년이라고 부르는 남자놈.. 딱히 인간으로 보이지 않네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06:54:49 1 삭제
    숙박이라면 그러려니 하는데 대실이라면... 그러려니 할껍니다.
    188 [익명]비뇨기과 가거나 비아그라 먹어본 분잇나요?? [새창] 2017-08-25 06:37:25 0 삭제
    발기부전 검사 받으러 왔습니다..라고 하시면 되구요.
    20~30대에 풍을 맞는 세상에 20대라고 발기부전 없겠습니까? 그것도 꽤 많습니다.
    음주, 비만, 약물에 의한 발기부전이 상당수이고, 심리적 요인도 크게 작용 합니다... 라고 비뇨기과 전문의 친구가 말해준적 있습니다.
    자세한건 병원 가보시구요..ㅎ
    그런데 심리적 요인에 의한 발기부전은 제 주변에서도 의외로 많이 보는데요..
    가령 다른데(?) 가서는 잘만 서던 놈이 와이프 앞에만 가면 문제라든지.. 심지어 어떤놈은 생전 첫관계때 긴장해서 삽입을 버벅거린 이후 자신감이 떨어져서 그 이후 누구와 하든 전희단계에서는 팔팔하던 놈이 막상 삽입단계에만 가면 팍 죽어버리더라..라는 이유로 20대를 날려먹은 친구도 실제 주변에 있었구요.
    둘 다 제가 알기로는 병원치료 받고 잘 살고 있는걸로 압니다. 고민하지 말고 병원 가보세요 병원
    187 EXID 하니 근황.jpg [새창] 2017-08-25 02:15:22 0 삭제
    뭐지..저 아련한 눈빛은...
    안형!! 그런거 하지마! 왜그래!!
    186 국내 허언검증4대장 [새창] 2017-08-25 01:38:01 0 삭제
    왠지 공감가는 1인 ㅠㅠ
    나에게는 연정훈보다 더한 ㄱㄱㄲ가 이상우임-_-++
    185 절대 자살하지 마십시오.. [새창] 2017-08-25 00:33:43 0 삭제
    다 모르니까 "그래 니 맘 다 모르니까 나가 뒈지든 말든 너 알아서 해"라고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길 원하시나요?
    누구든 자기가 처한 상황이 가장 힘든거고, 누구든 죽을만큼 힘든 순간이 있는겁니다.
    그 사정들을 어떻게 다 알아요? 절대 알 수가 없어요. 알 수가 없는데 말이죠..
    적어도 그 상황 피한다고 하는 선택중 자살만큼 병신짓이 없다는건 누구나 알아요.
    견뎌라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런 순간이 없었을것 같죠? 냥님이 겪었던 일 똑같이 겪지는 못했을지언정 그만큼의 일들은 누구나 겪습니다.
    184 절대 자살하지 마십시오.. [새창] 2017-08-24 23:55:13 0 삭제
    제가 그랬죠.
    바로 위 고참이 정말 살벌하게 갈궜는데.. 갈궜던 이유가 제가 다니던 대학 앞에서 가게일을 했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대학생..특히 제가 다녔던 대학출신에 대한 증오(?)가 있었던거죠. 한마디로 밑도 끝도 없는 갈굼이었습니다.
    오죽하면 다른 고참들이 작작좀 하라고 그 고참을 갈구기까지 했다는.. 그래도 소용 없었습니다. 정말 집요했고 잔인했죠.
    하루는 취침점호 끝나자마자 저를 보일러실 뒤로 부르더군요. 그리고 저를 두들겨 패다가 쓰러진 제게 가래침을 뱉고 들어가더랬죠.
    그때 참고있던 제 이성의 끈을 놨던것 같습니다. 정신 차리고보니 고참은 땅바닥에 뒹굴고 있더군요.
    그대로 뒤도 안돌아보고 내무실로 들어와 누웠습니다.
    그리고나서 한참이 지나도 그 고참이 안들어오니 다른 고참이 나갔다가 쓰러진 고참을 업고 들어왔어요.
    당연히 내무실 발칵 뒤집어졌죠. 그래도 자는척 하고 있는 저를 깨우지 않더군요. 저도 심장이 벌렁벌렁 하는데 거기서 일어났다간 일이 더 커질것 같아 그냥 꾹 참고 누워 있었습니다.
    다음날 얼굴이 피떡이 된 그 고참 얼굴을 보고 중대장, 행보관을 포함해 발칵 뒤집어졌는데 분대장급들이 어떻게 말을 잘 했는지 연병장 뺑뺑이 일주일 정도로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저는 사단장 공관병으로 부대이동 해서 이후의 일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가기전까지 저를 건드리는 일은 없었습니다.
    저도 한때는 자살 생각도 해봤고, 휴가 나가서 탈영할까도 생각해 봤는데.. ㅆㅂ 당한건 난데 왜 내가 또 피해를 봐야 하나 하는 생각에 악으로 견뎠던것 같습니다.
    이게 잘한 일도 아니고, 그렇게 하라고 말하는것도 아닙니다만.. 적어도 최악의 방법을 선택할 바에는 차악의 방법이라도 생각하고 실행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183 남아 여아 골격차이 [새창] 2017-08-24 22:25:41 1 삭제
    여기서도 현실남매를 볼 줄이야..;;
    182 (정보) 일본여행을 가기 전 꿀팁 아닌 꿀팁들 [새창] 2017-08-24 21:49:32 0 삭제
    어떤 음식이든 솔직히 한시간을 기다리는동안 올라가는 기대감을 이기긴 힘들죠.
    181 文대통령, '전쟁막자고 내가 당연히 해야하는것 아닌가' 토로 [새창] 2017-08-24 18:51:22 0 삭제
    오히려 기계적 중힙(솔직히 이 단어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언론이 생겨나는 현상이 제대로된 민주주의가 실행되고 있다는 반증 아닌가요?
    과거 정부에서 친정부 앞잡이 노릇 했으니 앞으로도 친정부 앞잡이 노릇 하라는 말씀이신가요?
    180 때려서 잠금해재 [새창] 2017-08-24 17:28:36 0 삭제
    타이슨에게 라이트 바디에 이은 어퍼컷... 살아있습니까?;;;;;;;
    179 바람펴놓고 연락오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7-08-24 17:18:20 0 삭제
    이유는 님도 알고 저도 알고 오유사람 전부가 아는 그런 이유죠.
    새 떡 받아먹다 체해서 전에 먹던 떡이 그리운겁니다. 그러다 다른 떡 발견하면 전에 먹던 떡은 먹다 팽개칠테구요.
    178 바람펴놓고 연락오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7-08-24 17:14:26 1 삭제
    간단하게 연락 하지마 ㅆㅂㄹㅁ를 시전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차단을 왜 하세요.. 페이스북에다가 바람 펴놓고 왜 연락 하냐고 떡 하니 글 올려서 전남친 친구들이 전부 알도록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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