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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뚱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26
    방문 : 3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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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뚱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여러분이 상상하기 어려운 몰래카메라의 위장술.jpg [새창] 2017-11-01 11:44:21 7 삭제
    아..헐...이글 읽고 집 천장이랑 스프링쿨러등 샅샅이 보고 있어요.몰래카메라 있어봤자 수거가 어려우니 불가능하겠지.
    생각했는데 수거없이도 가능하다니 완전 멘붕이네요.
    집도안전하지가 않은건가요?ㅜ
    29 새시아버지의 용돈..이야기 [새창] 2017-10-23 13:09:41 1 삭제
    대박 사이댜!!!
    현명하시고 말씀도잘하시고 진짜 부럽네용~.~
    근데 무슨 저런 뻔뻔한 할아버지가 있을수있나요.ㅜ
    후기도 꼭 부탁드려요.
    28 내가 애정하는 식재료 구입 천국(feat. 로컬푸드직매장) [새창] 2017-10-21 23:47:17 0 삭제
    오.우리나라 중간유통 없애고 소비자와 생생산자가 서로 상생하는 이런매장이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
    추천이예요.
    27 무양념 아즘니 [새창] 2017-10-21 00:33:12 0 삭제
    마자요.아저씨들도.젊건 나이먹었건..누구건.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최근 아줌마와 마찰이 있어서 지목된 넘 단순한 제목인것같네요.
    일반화?제목 수정해야겠어요.ㅜ
    울엄마도 열심히 사신 품위있는 60대인데 ..
    이르카면 안대져.제생각이 짧았네요.흑
    뭐라고 수정하까.급고민..
    26 무양념 아즘니 [새창] 2017-10-21 00:25:18 0 삭제
    아.그..그렇지는 않지만;;;
    아이는 바르게 잘키우겠습니다^^;;
    25 (초스압)외계인은 생체공학적 기계? 1947년 로스웰 외계인 인터뷰 [새창] 2017-10-14 22:40:57 0 삭제
    외계인사회도 계층이 있다네요.ㅜ
    예~~전에 읽은 기억이 있는데 왜 간호장교 마틸다만 텔레파시로 소통이 가능한지에 대한 내용이 빠진것같네요.
    마틸다의 이즈비가 떨어진 도메인 문명의 이즈비여서..로 기억해요.
    이 글대로라면 미스테리한 모든것과 환생.귀신,영혼,외계인등 모든것이 이해되네요.팔랑귀라 윤회에대해,영혼에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그리고 정말 이글이 사실이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들어요.내영혼이 불멸이였으면.하고ㅜㅜ
    내신랑,내아기들.내가족 친구들 또다시 만날수도있겠구나..하고요.
    24 꼬투리잡고 간섭심하신 시어머니 대처법 (from상담일하는 사람) [새창] 2017-09-23 16:42:57 0 삭제
    그러게요.어머님.ㅇㅇ해야 되는데ㅎㅎ
    연습하고있습니다.ㅜ
    제가하니까 되게 딱딱하고 개미소리만하고
    톤다운되네요.어쩔..;;
    23 시댁에 입대. [새창] 2017-09-19 19:47:31 7 삭제
    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겁나웃기네요.
    근데..대대장님 제사상이라ㅜ
    5년차에 우리 분대장이 화나서 입대안한다고 들이받으니
    모두들 와주는것만으로도 기뻐하고 신랑눈치보네요.
    여전히 신랑 없을때는 군기타령하지만요.ㅡㅡ;;
    초반 제압하려다가 정도를 못지켜서 실패들 하셨죵.
    있을때잘하자!복창합니다!
    22 시댁에 입대. [새창] 2017-09-19 11:51:54 1 삭제
    저도 잡일,뒷일,심부름은 도맡아합니다.
    정작 일할땐 쉬라며 일도 안시켜요.ㅜ일안해서 군기얘기하신게 아니고
    저를 이뻐?하셔서 옆에서 재잘거리라고 일찍오란건데..
    늦게 도착했다고 벼르고있다고 신랑한테 전화하시더라고요.그때는 차가 없어서 두시간 지하철타고 아픈애안고 짐들고..
    장염이어서 눕고싶다고우는데 자리는없고 노약자 통로문바닥에서 애 안고 가는데 명절이고 뭐고 다시 집으로 가고싶더라고요.
    일하는것보다 오다가다가 지쳐버리는게 젤힘들죠.
    남의집에서 잠자리바껴서 불편해서 잠도못잤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제사상 차리는것과요.ㅜ
    제밑으론 꼬맹이들도없네요.ㅜ
    21 시댁에 입대. [새창] 2017-09-19 11:37:21 6 삭제
    아.불법인가요?그참 반가운소리네요.
    다음에 또 군기 어쩌구저쩌구 하시면 꼭 불법이라고 말씀 드려야겄네요.불끈!
    제가 늦게갔다구 어머님이 흉보셨는지 형님,아주버님 돌아가시면서 군기타령하시는데 제가 늦은잘못도 있지만..
    애가아파서,신랑이 전날 술을 거나하게 먹고 늦게 일어나서도 다 제탓이더라고요.ㅡㅡ
    그래서 이틑날부터 가서 두밤자고 도와줍니다.
    입으로 망하신게 맞는게 제 마음을 잃으셔서 안부전화
    끊었어요.좋은소리만 듣고싶어서요.역시 관계철수가 답인듯합니다.^^;
    댓글에 많은 격려받고갑니당~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6:09:11 0 삭제
    10억을 평생 한번 만져볼수나 있을까요?
    결혼을 했건안했건 도전하기가 십억버는것만큼 힘들어요.
    십억벌려면 멘탈장착 필수네요.
    그런의미에서 추천요^^
    19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9-11 03:41:00 0 삭제
    내아이를 지킬려면 강해져야합니다.
    왕따근절!싹수를 잘라주세요.
    학교도 못믿겠네요!ㅜ
    18 여친이나 딸을 군대 보내고싶냐 [새창] 2017-09-06 12:30:53 5 삭제
    여자도 무기를 다루고 훈련받으면 완전무장 철통나라되는거네요.조큼 멋있네요;;특수한 나라다보니 군사훈련은 여자도 해줬으면해요.스스로지킬수있게..
    애키우다보니 다시 한번 깨달은게 있는데요.
    남자애보다 여자애가 발달도 더 빠르고 지능도.언어도
    운동신경도 더 뛰어나요.
    아..요지는 남녀 평등 얘기하기전에 사람이 먼저다~
    이건데요.ㅋ남녀 따지지말고 능력좋고일잘하는사람 승진시키고 임산부나 환자,노약자.어린이는 보호하고
    부부중 체력 남는사람이 번갈아가며 집안일하고
    무튼 사람 평등을 기준삼으면 싸울일이 없을것같아요.
    이렇게 되기엔 꼰대가 문제인거죠?ㅜ
    우리 새싹들에겐 나쁜문화,나쁜 고정관념 물려주지맙시다.
    남녀 서로 돕고 의지하고 사랑하며 살아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01:29:08 1 삭제
    저희동네로 오심좋겠네요.도넛킬러 가족입니당^^~
    생긴지 몇년된 신도시인데 도대체가 던킨이 안들어와요.
    동네 상권에 대기업 브랜드.유행브랜드 다 있는데
    던킨,맥도날드만 없다며 엄마들이 찾아요.
    (이제 맥날은 필요업다눈.ㅡㅡ)
    아이도 많은동네고 커피숍 많은동네인데 자리꽉차있고
    아쉬운대로 와플커피숍가서 초코 뿌려진것 먹는데요.
    지역카페서 도넛 배달시켜먹는 동넵니다.ㅜ
    가끔은 빵집 ㅍ,ㄸ 쌍으로있는데도 빵 다팔리고없을때도있어요.근데 임대료가 무지 비싸서 개인상점은 문닫는곳이 많은것이 함정!쨋든 후보에좀 넣어쥬세요.^^
    16 과거 약50년간 가장 많은 아이들이 자살한 날. 9월1일. [새창] 2017-09-03 16:38:52 7 삭제
    저도 그깟학교 졸업장보다 내아이가 더 소중합니다.
    집단엔 희생자가 있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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