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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뚱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26
    방문 : 3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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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익명]시부 생신에 친정간 아내. 기분나쁘면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새창] 2019-12-30 22:47:33 1 삭제
    입장바꿔서 친정식구가 지방에서 처음 왔는데 남편이 내빼면 저는 서운할것같아요.갑자기!갑!자!기!요.
    갑자기라서 내뺀다고 생각들고요.
    그냥 부부간에 도리라고 생각해요.싫어도 참는거죠.
    남편보고.남편체면도 있으니까.그게 부부간의 의리고.
    아.반드시 쌍방으로 의리지켜야겠죠?그래야성립되고요.

    그런데 확인하고픈게 있어요.
    아내분께서 일요일에 친정모임갔다가
    밤이든 오셔서 배웅해주시는건가요?
    만약 배웅을 안하는거면 좀..;;;
    배웅을 햬주신다면 이거는 빼박 교회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레
    취측해봅니다.
    사실 타지역와서 예배드릴정도면 독실한정도일텐데..조금 놀랐으요.
    이제껏 살면서 뵈왔던 기도교인중에 암만 좋은사람도 권유를 안한사람은 없었거든요.ㅜ
    무교들은 에배드릴때 여러명이 동시에 울면 정말 무섭답니다.ㅜ
    44 급해요.ㅜ초딩 학교폭력이요. [새창] 2019-12-29 04:11:36 0 삭제
    네.제가 딱 이심정이예요.ㅜ
    담임쌤께 살짝 상의를 드려봤는데 일커지는것 부담스러워하시는것같아요.제느낌에..저또한 사실 그렇고요.
    곧방학이기도 하고요.증거가 충분하지도않고.
    울 아들은 저보다 강한지 생각보다 크게 상처받진 않고
    재 원래저래.또저래.정도로 엄마가 혼내주니 통쾌했어.
    정도예요.뺏긴물건도 버릴려던거였어.하고.
    아직 어린이들 인지라..깊은 자각이 없는 상태랄까요.
    정말 학폭위만이 답일까요?
    주변에 다른피해아이들 엄마들은 왜 안나설까요.ㅜ
    제가 총대를 매야할까요?
    43 급해요.ㅜ초딩 학교폭력이요. [새창] 2019-12-29 04:02:13 0 삭제
    정말 사이다네요!증거가 꼭.필요할것같습니다.
    아니라고 발뺌하는 아이거든요.
    이제껏 상냥하게 혼냈다가 처음 무섭게 혼내는거라 겁먹은것같긴한데 한번만 더그러면.진짜 내년엔 끝장봅니다.ㅜ
    유명해질수도?있을것같은 아인데.요즘 일진설돌면 연예인도 끝아닌가요.ㅡㅡ
    조언 참고 많이~되었어요.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42 급해요.ㅜ초딩 학교폭력이요. [새창] 2019-12-29 03:55:52 0 삭제
    곧 방학이고 일벌릴 자신이 없어서요.
    일단 경고했으니 멈출것같고..
    방심했을때 촬영을하려합니다.
    41 이혼하고 싶은 디씨인.jpg [새창] 2019-11-18 23:26:13 1 삭제
    저 애기엄마가 가난하게 안살아봐서 그런듯..;;
    시부모님이 삼억씩이나 줬으면 주말마다오셔도,
    혹은 남편없는 평일날 두번을 방문해도 어서오세요~하겠다.
    것두 손주 이뻐서 오신다니 너무 감사하다.
    세상에...평생살면서 삼억 만져볼일이 있을까.
    집걱정 안하고 애만키우고 신랑 밥만주면되고..
    (세대차이인것일까.나아직젊은디..ㅜ)
    여자들아.세상에 공짜읍따.재산받는순간 노예각.
    (노예되도좋으니 1억이라도 받고싶은1인ㅠ
    손주사랑도 받아보고싶고!아.짜증나.)
    입 싹 닦고살지말고 감사하며 살어요!그참.배불렀넹~^^
    40 기혼자 분들께 묻습니다ㅠㅠ 결혼을 고민하는 남자.. [새창] 2019-02-10 14:53:03 0 삭제
    제가 결혼하자고 협박?했을때 우리신랑도 고민했었는데요.
    방한칸얻을돈이 없어서, 나 고생시킬까봐.
    본인걱정이 아닌 나때문이였던 고민이였어요.
    하고싶은데 못하는것과 확신이 없어서 못하는것,
    시간차는 어마무시하겠즁..기다린다고 그 확신이 생긴다는보장도..희망고문이네요.ㅜ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0 10:38:57 2 삭제
    시가도 결국은 인간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가라서 하는게 아니라 시누가 인간적으로 너무 존경스럽고 좋고 나를 존중해주기때문에 시누형님 얼굴 꼭뵈고 오고 안부전화드리고 나아가 어머니께도 더 잘하게 됩니다.

    시댁 갑질..이라고하죠.전혀 없습니다.이런시누없죠.쵝오.
    38 시어머니 손버릇이요.ㅜ [새창] 2019-02-09 22:38:55 1 삭제
    저를 예뻐하셔서 다 참았는데 이거슨 저의 착각인것인지..ㅜ;;;
    진짜 은근 심술 부리시는데 일일이 맞춰드릴수도없고,
    나이들면 애가된다는말이 맞는것같아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37 시어머니 손버릇이요.ㅜ [새창] 2019-02-09 22:35:23 2 삭제
    네.사소한거라 말하면 저만 이상하고 예민하다고 할것같고..악의없이 그냥 버릇이시려니 했는데..ㅜ
    이번에보니 또 그게 아닌것 같고...
    자꾸 이러면 제 마음이 멀어질까봐 걱정입니다..
    푸념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35 생존가방에 이것이 왜필요한지..ㅡㅡ [새창] 2017-12-05 02:21:29 80 삭제
    오.희생정신!진정사랑이네요!
    울신랑은 주인공이신듯..끝까지 살아남는 스토리밖에 없어요^^;ㅋ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02:19:11 0 삭제
    드라마로 대리만족 하시면 댑니다.ㅜ
    엄마들이 왜 드라마를 끼고사나.했는데
    결혼하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어리고 잘생긴 남주나와도 두근반세근반~
    어머머머.저머머머 해가면서..
    아~나도연애하고싶다~~~카면서 잠시 현실도피ㅎㅎ
    부작용:드라마 종영하면 세상허무합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02:04:13 0 삭제
    울 신랑도 많이 빨리 먹어요.이게 식탐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어요.남자들은 워낙 많이 먹으니까요.
    욕심있을때도있고 없을때도있어요.
    제가 워낙 일반사람보다 늦게먹고 조금먹어서 속도가 엄청차이 나거든요.전 암생각없이 먹는 신랑이 귀여웠찌만.ㅜ
    요새는 막 구박합니다.음식좀 마시지 말라고.
    여보가 임신하고애낳았냐고.(입덧을 쟈기가 하더라고요)
    난 못먹어서 살빠지고있는데 쟈기는 배나오고 백키로 넘겠드라?
    하면서 진정시키고 억지로 더많이 먹습니다.신랑이 체중관리를 안해서요.ㅜ내가찌고말지.

    식탐은 생존인듯해요.신랑이 생존력 강해요.ㅎㅎ
    맛없는 제 음식도 폭풍흡입합니다.
    32 ‘이게 나라다’ 발리 여행객 태운 전세기 도착... “한국인이라 뿌듯” [새창] 2017-12-01 14:29:23 36 삭제
    울 아들이 대통령이누구냐고 했을때
    으.응,여자있어..이렇게 대답했을때와
    응!문재인 대통령님이야!막 사진찾아서 보여주고.
    그랬을때와는 천지차이라는^^.
    31 가장 맘에 든 문재인 대통령 사진 [새창] 2017-11-04 05:01:30 16 삭제
    울 아들이 대통령이 누구야?물어볼때
    박근혜때는 그렇게 말해주기가 싫더니
    우리 대통령님 되니 응!문재인 대통령님이야!!라고
    완전 자긍심 대답가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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