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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썸긱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인간이 불로영생하면 생명경시사상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새창] 2017-07-27 14:13:44 0 삭제
    또라이는 어디에나 있고, 사회는 통계적으로 범죄자를 포용합니다.
    필히 발생한다는 뜻이죠.
    사회의 '통념'적 개념에서 보면, 상대적으로 생명을 경시하게 될 것 같네요.

    안전장치가 있다면 모험을 하기 마련입니다.
    자동차를 예로 들면, 브레이크가 없다면 조심조심 운전하겠죠.
    브레이크가 있기 때문에(내가 제어가능) 더 빨리 달릴 수 있습니다. 위험하면 밟으면 되니까.
    내가 실수로 죽이더라도 다시 살릴 수 있으니까, 화가나면 한 번 쯤 죽일수도 있겠죠.
    (제가 그런 시대가오면 위와같은 상황에 사람을 죽인다는건 아닙니다.
    제가 실망한 현실의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볼 때, 그런 조건의 시대가 온다면 사회적으로 그런 통념이 생길 것이라고 추측 됩니다.)

    참고로, 자동차 예시가 올바른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의 예시는 다른사람이 아닌 자신의 목숨이 아까워서 속도를 내지 못하는 것일 수 도 있으니까요.
    (물론 자신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것 또한 생명 경시사상이긴 합니다.)
    11 아래, [ 내가 나임을 증명할 수 있는가? ]라는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새창] 2017-07-27 13:54:45 0 삭제
    나임을 증명하는 과정이 다른 누군가에게 보여지지는 않고 이해시키려고 늘어놓은 것 같기도해서 [ 증명의 뜻 ]을 다시 찾아봤습니다.
    '어떤 명제가 참임을 밝히는 과정' 이군요.
    어떤 명제가 참임을 밝히는 과정인데, 이걸 굳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줘야 할 까요?
    (가시적으로)보여줄 수 없다고 해서 증명의 뜻에 위배되지는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읽으시는게 불편하실까 첨부했습니다.
    10 아래, [ 내가 나임을 증명할 수 있는가? ]라는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새창] 2017-07-27 13:49:55 0 삭제
    ■[추가답변4]
    [ 3번 질문에 대해 증명하셨다고 하시는데,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 구체적으로 그 무엇을 대체 어떻게 증명하셨는지 ]
    [ 그 구체적 사유과정과 그 결론을 적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 나는 내가 나임을 증명할 수 있는가?
    2. 그렇다면 나는 '무엇'인가?
    3. '나'란? '스스로를 자각하고 지칭하는 존재'
    4. 지칭한다? (A) -----(대상관찰)-----> (B:)
    5. 자각이란?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상태에서 인지능력을 가진 가장 가까운 존재를 느끼실 수 있습니까?
    그 존재가 아닌 그 존재를 느끼는 주체가 '나' 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이 '자각'이라는 행위입니다.
    (A:나) -----(대상관찰)-----> (B:인지능력을 가진 가장 가까운 존재)
    6. 자각이란 행위를 하는 과정이 지칭이라는 부분행위 하나로만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임캐릭터(권투선수)로 치면,
    잽잽스트레이트라는 행위(기술)는 잽이라는 부분행위 2회, 스트레이트라는 부분행위1회로 이루어지며,
    스트레이트라는 행위(기술)은 스트레이트라는 부분행위 1회로 이루어집니다.
    이 방식으로, 자각이라는 행위(기술)를 구성하는 부분행위는 단순히 지칭이라는 부분행위로만 이루어져 있기에
    증명의 과정이 무안할 정도로 간단하기에 증명하기 어려워 보이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마치 이건 증명이 아니다. 라고 쉽사리 단정짓는 꼴이랄까요. 분명 우리는 유아시절에 이 증명을 했을 텐데 말입니다.
    7. 결론. 나는 내가 나임을 증명할 수 있는가? 증명할 수 있다.
    과정. 자각하면 된다. (자각=지칭)

    ■[추가답변5]
    4,5번이 3번에 연계된 질문이 아니었군요. 다시 4,5번 질문과 댓글내용을 참고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다시 읽고 왔습니다. 제가 경증 난독증이 있어서 생각하는 건 좋아하지만 텍스트로 된 문제를 잘 이해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사회적 관점에서의 개인의 존재 ]를 중심에 두고서,
    증명되지 않은 개인이 사회에서 증명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에 대해 놓인 경우,
    그 개인은 생존 할 수있는가? 그 방법에 대해 논하라. 라고 보여집니다.

    우선, 이 문제는 철학자보다는 사회학자 분께 질문을 드리는 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개인의견 입니다.)
    그래도 제가 감히 답변을 드려보자면.
    사회는 어차피 상대적인 구성원들을 포함하는 하나의 유기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GDP)관점. 교육(수준)적관점. 두가지만 놓고 보아도,
    일렬로 분포량을 쌓아 늘어 놓으면 평균분포 그래프(종모양)가 생성됩니다.
    (대부분의 사회현상이 이 평균분포 그래프를 띕니다. 대부분이라고 했지만 모든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평균적인 사람은 많고, 상위(탑클래스)계층은 적고, 하위(사회의 문제적 요소)계층도 적습니다.
    (참고로, 정치적인 문제는 논외하겠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고 알고싶지도 않습니다.
    혹시, 인용하게 된다면 통계자료에만 근거하겠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기반으로, 범죄적 관점에서 설명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회는 통계적으로 범죄를 포함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평균분포 그래프에서 하위(문제요소)지점의 극소량의 분포를 띈 구간에 포함되는 인구들이죠.
    현대사회에서 인간은 국가에 종속되어야 하는데 증명할 수 없으니, 난민이 됩니다.
    사회속의 문제적 구간에 포함된 사람이 되겠죠.
    여기서, 굳이 내가 나임을 세상을 향해 증명을 해야하나? 라는 질문에는 "굳이 왜?" 라고 답변하고 싶습니다.
    나는 나인데, 굳이 내가 세상에 증명할 필요가 있나?
    있다면, 증명을 하면되고, 없다면 안하면 됩니다. (제가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걸까요?)
    없다고 판단했으면 안하면 되니,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있다면, 증명할 '필요'는 왜 있는가?
    - 증명하지 않으면 국토에서 강제추방 당한다. (아마, 범죄 저지르지 않는 이상 감옥도 못가려나요?)
    - 강제추방 당하기전, 사회생활을 하려고 해도, 이따금 신고당해서 경찰서에 끌려간다.
    - 경제활동을 위한 일자리를 찾기 힘들다. 알바를 하려고 해도
    - 사람들이 기피하고 무서워한다.

    현실적으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여러가지 문제가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인을 증명해야 하는군요.
    나를 증명하는 방법은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없다고 보여지고, 불법노동자 신분 위치로 살아가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지능이 뛰어나다는 전제를 두어 현대 의사소통법을 깨우친 경우에만 노동을 할 수 있겠죠.

    역시 4,5번은 스스로도 깔끔한 답변이라 생각되지 않을만큼 어려운 질문이네요.
    8 아래, [ 내가 나임을 증명할 수 있는가? ]라는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새창] 2017-07-27 13:47:24 0 삭제
    네 개인 수준에서의 생각을 답변드린 것이 맞습니다.
    저는 개인주의자이며, 세상을 보는 눈 또한 세상속의 '나'(개인)라는 존재로서
    공간속의 점(1대多)인 협소한 퍼스펙션(3D공간 상에서의 개인의 시야)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관찰되는 만큼만을 소통 합니다.

    따라서, 답글 달아주신 내용을 보니,
    보다 인류적 입장에서의 해답 역시 구하고 계신 것 같아,
    제 수준에서는 답변을 드릴 수 없다는 점에 애석함을 거둘 수가 없네요.

    우선 저는 본문에 나와 있듯이 프로그래머입니다.
    프로그래머는 '객체'라는 것을 정의하고, 그 객체가 세상(시스템)속에서 올바르게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정의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뇌하고 생각하는 철학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를 기저에 두고 답글 드리는 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대부분의 프로그래머가 이렇게 중2병처럼 거창하게 생각하지는 않고, 저의 직업적 신념일 뿐입니다.)

    ■[추가답변1]
    <죽음>은 생물학적인 죽음을 의미하는 것인지요? 네 맞습니다.
    생물학적 죽음으로서 [인지능력]이 사라진다고 가정했고,
    살아있을 때의 인지능력이 죽은 후에 세상에 영향(인지능력이)을 미치는 것을 아무도 증명한 적이 없으니,
    (증명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 세상이 가상현실일 경우, 생물학적 죽음이 가상현실을 탈출하는 행위라고 보여집니다.
    (이때, 가상세계를 탈출하는 유일한 행위라고는 단언할 수 없습니다. 제 가정 내에서 가능한 방법일 뿐입니다.)

    생물학적 죽음으로서 탈출이 가능하다고 쳐도, 그 뒤에 어떤 다른 인지능력으로 회귀하게 되는지는 모릅니다.
    그냥 탈출자체로 소멸해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를 들어, 가상현실로 가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진짜현실의 존재는 사라집니다. [예/아니오]
    위와같은 선택 하에 가상현실로 입장한 존재일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죽음 이후에 어떻게 될지는 (당연하게도) 아무도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추가답변2]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 생물학적으로 죽더라도 세상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 ]의
    [ 영향의 범위 ]를 보면, 선생님께서는 저보다 큰 그릇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계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류적 관점에서 보면 세대를 걸쳐 영향을 주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제가 답변드리는 것은 개인의 관점입니다.
    개인이란, 세상에 영향을 주는 실질적인 '존재'로, '인지능력'을 가진 (변화하는) 유연한 존재 입니다.

    유연한 존재란 무엇인가?
    그 사람이 쌓아온 업적이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쳐도, 그 업적의 본질은 앞으로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그 본질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인지능력을 가진 존재가 그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생물학적으로 죽지 않아서 인지능력을 가진 존재가 있을 경우,
    세상속의 하나의 객체로서, 추가적인 깨달음을 얻어 업적의 본질을 변화시킬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저는 이것을 유연한 존재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추가답변3]
    물질과 에너지 기준에서 생물학적 죽음이 있더라도 다시 세상에 반환(?)되는 점을 지적해주셨는데요.
    물질은 이 세상(가상현실)의 재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문학적으로는 육신을 영혼이 머물렀다 가는 곳이라고 표현하듯, 그냥 물질은 물질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밍적으로 답변을 드리면,
    생물학적 죽음시, 메모리를 세상(시스템)에 반환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래밍에서 인간(=인지능력을 가진 존재)은 객체이며,
    객체가 실제 프로그램(=세상,가상현실)에 존재(인스턴스)하기 위해서는 메모리(세상을 구성하는 요소)가 필요합니다.
    이 메모리가 물질과 에너지라고 생각하며, 존재로서 인식되기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존재는 생물학적으로 살아있을 때, 존재한다고 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의는 현실세계의 철학적 관점에서는 다소 논란을 빚을 소지가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이라는 범주를 현실과 일치시켜놓고 바라보는 관점에서의 정의 입니다.)
    5 철학은 활자의 추종자인가? [새창] 2017-07-27 11:52:45 0 삭제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댓글에 본문에 대한 제 생각도 적지않고서는
    댓글의 의도조차 파악할 수 없게 적어놔서 말장난식으로 보이게되어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시게 한 것 같습니다.
    제 의도는 (이 게시판을 어제 처음 들어왔습니다.) 다른 분들이 제목으로 인해 본문을 읽는 와중에 본질이 흐려지는 일이 발생할 것 같아서, 수정을 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오지랖 이었네요. 죄송합니다.

    제목이 아닌, 본문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연철학의 [사유 - 추론 - 논리(가설) - 증명 ] 이라는 명료한 지식 축적 방식을 통해 발전해온 인류에게
    활자에 의존하는 철학의 사유방식, 발전 매커니즘이 자연철학에 상대적으로 뒤쳐지고 있다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철학은 논리적으로 맞으면 증명의 단계까지 갈 필요가 없는, 오히려 더욱이 명료한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철학은) 행동하지 않아도 사고의 논리적인 정립. 그 자체로 행위가 되는 것이죠.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활자는 단순히 인류(세대를 거쳐 보존되어 전파 시킬)의 도구로서 사용된다고 생각하고,
    (자연철학 역시 같은 의미로서 활자를 도구로서 의존 한다고 봅니다.)
    철학은 증명의 전단계로서 온연하며, 이를 벗어나 증명이 필요한 경우, 철학을 근간으로 [증명]이라는 가지를 하나 더 만드는게 아닐까요?
    4 철학은 활자의 추종자인가? [새창] 2017-07-26 14:09:14 0 삭제
    인류는 활자를 도구로서 사용할 뿐이죠.
    '추종'이란 단어는 너무 극단적인 표현이라서 애초 질문하시고자 하는 목적과 동떨어지지 않을까요?
    맹신,과용하는 것은 아닌가? 활자의 굴레속에 갇혀버린 것은 아닐까? 사고의 흐름이 철자에 국한되는 것은 아닌가? 에 대해 질문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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