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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흑님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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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흑님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 [펌] 이경실 "한x슬 싸가지에 밥맛떨어졌다" 공개발언 [새창] 2010-11-18 23:23:09 57 삭제
    이거 너무 주관적인 입장 같은데

    매니저한테 물어본다고 얘기하는 것도 충분히 수긍이 갈 만하고

    한 번 해주면 다 해줘야된다는 말도 그 사람의 말투나 억양에 따라서 충분히 수긍이 갈 만도 한데?

    한예슬이라 치자. 한예슬 얘 한국말 꽤 어설픈 얘 아닌가? 무르팍 도사에 나왔을 때도 말이

    자주 헛 나오고 반말도 하고 그러던데..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한예슬이 잘못을 많이 했다 쳐도, 지 혼자 나와서 방송에다가 뒷담화 하는거

    정말 안 좋아보인다.

    여자 패널들만 있어서 그런가? 다들 공감하기만 하고 잡아 죽이려고만 하네.

    노련한 패널이나 진행자가 있었더라면 이야기를 수습하고 좋은 쪽으로 이끌어 나갈 사람이

    있었을텐데..
    360 [펌] 이경실 "한x슬 싸가지에 밥맛떨어졌다" 공개발언 [새창] 2010-11-18 23:23:09 83 삭제
    이거 너무 주관적인 입장 같은데

    매니저한테 물어본다고 얘기하는 것도 충분히 수긍이 갈 만하고

    한 번 해주면 다 해줘야된다는 말도 그 사람의 말투나 억양에 따라서 충분히 수긍이 갈 만도 한데?

    한예슬이라 치자. 한예슬 얘 한국말 꽤 어설픈 얘 아닌가? 무르팍 도사에 나왔을 때도 말이

    자주 헛 나오고 반말도 하고 그러던데..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한예슬이 잘못을 많이 했다 쳐도, 지 혼자 나와서 방송에다가 뒷담화 하는거

    정말 안 좋아보인다.

    여자 패널들만 있어서 그런가? 다들 공감하기만 하고 잡아 죽이려고만 하네.

    노련한 패널이나 진행자가 있었더라면 이야기를 수습하고 좋은 쪽으로 이끌어 나갈 사람이

    있었을텐데..
    359 [BGM] 듣보잡의 슬픔 [새창] 2010-11-16 20:47:15 0 삭제
    눈팅만 했었는데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자료를 자주 올리셔서 그런지 BGM을 선택하는 센스부터 남다르신 것 같아요.

    358 [BGM] 듣보잡의 슬픔 [새창] 2010-11-16 20:47:15 1 삭제
    눈팅만 했었는데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자료를 자주 올리셔서 그런지 BGM을 선택하는 센스부터 남다르신 것 같아요.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16 13:39:39 0 삭제
    장동건 ㅅㅂ 손도 멋있네.. ㅜㅜ
    356 [SWF] 내 성량에 마이크 따윈 필요없다 [새창] 2010-11-15 21:52:54 3 삭제
    글 제목을 보고 옥택연 X발성 짤방을 생각한 나를 반성해본다..
    355 규모있는 커뮤니티 운영자가 추천유도질이나 하고말이야 으이구 ㅉㅉ [새창] 2010-11-15 18:37:51 0 삭제
    영자 진짜 바보네..

    영자 마음데로 함부로 베오베로 못 옮기도록 만들어 놓은 거잖아..


    354 규모있는 커뮤니티 운영자가 추천유도질이나 하고말이야 으이구 ㅉㅉ [새창] 2010-11-15 18:37:51 4 삭제
    영자 진짜 바보네..

    영자 마음데로 함부로 베오베로 못 옮기도록 만들어 놓은 거잖아..


    353 [펌] SBS 리얼 버라이어티 [소리주의] [새창] 2010-11-15 12:52:00 4 삭제
    SBS의 미래
    352 근디 벙커회수 하면 이자까지 쳐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0-11-13 21:20:41 5 삭제
    테뻔뻔 저징징 프묵묵이라더니 사실이구나
    351 천천히 읽어만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0-11-08 23:17:43 0 삭제
    저도 현재 26살입니다.

    공부에 관심이 없어서 고3때도 게임이나 하면서 놀다가, 이름도 없는 지방 대학에 덜컥

    입학해서 1년 동안 등록금만 날리고 철 없이 지내다가 군대에서 2년동안 복무하면서

    이렇게 살면 안될 것 같아, 제대 후 아르바이트도 하고, 2학년 때 복학해서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 한 번 받아보고, 휴학계 내고 공무원 시험 준비 중에 있습니다.


    외로우시죠? 전 컴퓨터 앞에서 가만히 앉아있다가 문득 저녁 무렵이 되면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

    외롭다.. 라는 생각 참 많이 하는데.. 글쓴이 분도 그런 생각 많이 하실 것 같아요.

    자신의 글을 읽고 위로나 공감을 바라기는 커녕.. 단순히 자기 얘기를 봐주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찾으실 정도니 많이 외로우신 듯 합니다. 힘 내세요.

    하핫 우리 많이 젊잖아요 안 그래요?
    350 천천히 읽어만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0-11-08 23:17:43 2 삭제
    저도 현재 26살입니다.

    공부에 관심이 없어서 고3때도 게임이나 하면서 놀다가, 이름도 없는 지방 대학에 덜컥

    입학해서 1년 동안 등록금만 날리고 철 없이 지내다가 군대에서 2년동안 복무하면서

    이렇게 살면 안될 것 같아, 제대 후 아르바이트도 하고, 2학년 때 복학해서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 한 번 받아보고, 휴학계 내고 공무원 시험 준비 중에 있습니다.


    외로우시죠? 전 컴퓨터 앞에서 가만히 앉아있다가 문득 저녁 무렵이 되면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

    외롭다.. 라는 생각 참 많이 하는데.. 글쓴이 분도 그런 생각 많이 하실 것 같아요.

    자신의 글을 읽고 위로나 공감을 바라기는 커녕.. 단순히 자기 얘기를 봐주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찾으실 정도니 많이 외로우신 듯 합니다. 힘 내세요.

    하핫 우리 많이 젊잖아요 안 그래요?
    349 고 이진원, 현금 대신 '도토리' 받았다…팬들 분노 [새창] 2010-11-06 20:44:41 14 삭제
    “도토리, 이건 먹을 수도 없는 껍데기, 이걸로 뭘 하란 말야…. 아무리 쓰레기 같은 노래지만 무겁고 안 예쁘니까 이슬만 먹고 살 수는 없어. 일주일에 단 하루만 고기 반찬 먹게 해줘. 도토리 싫어, 라면도 싫어, 다람쥐 반찬 싫어, 고기 반찬이 좋아. (중략) 당당하게 일주일에 단 하루만 고기반찬, 고기반찬, 고기반찬 먹게 해줘, 도토리 싫어, 도토리 싫어, 주려면 좀 많이 주든가. 팔아서 고기반찬 해먹게"

    진짜 추악하다. 칼 들고 위협하는 강도보다 더 무서운 집단이네 nate
    348 고 이진원, 현금 대신 '도토리' 받았다…팬들 분노 [새창] 2010-11-06 20:44:41 29 삭제
    “도토리, 이건 먹을 수도 없는 껍데기, 이걸로 뭘 하란 말야…. 아무리 쓰레기 같은 노래지만 무겁고 안 예쁘니까 이슬만 먹고 살 수는 없어. 일주일에 단 하루만 고기 반찬 먹게 해줘. 도토리 싫어, 라면도 싫어, 다람쥐 반찬 싫어, 고기 반찬이 좋아. (중략) 당당하게 일주일에 단 하루만 고기반찬, 고기반찬, 고기반찬 먹게 해줘, 도토리 싫어, 도토리 싫어, 주려면 좀 많이 주든가. 팔아서 고기반찬 해먹게"

    진짜 추악하다. 칼 들고 위협하는 강도보다 더 무서운 집단이네 nate
    347 po인생종말wer [새창] 2010-11-06 14:18:34 0 삭제
    뒷북냄새가 나는게 더 슬픈 듯

    으허헣헣헣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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