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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1	강아지살린 택배기사님.gif [새창]	2018-05-08 13:57:03	1/12	삭제
		아닙니다 제가 평소 개에 대해서 전혀 모르지만 어제 썰전 재방송보다가 들은 이야기라 명확하게 기억합니다. 강형욱씨가 출연했는데 엘리베이터에 개를 안고 타면 개가 사람을 물을 확률이 매우 높아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660	(19) 호감 있으면 진실되게 표현해줘 [새창]	2018-05-05 10:44:04	8	삭제
		저렇게 남자가 반응해도 여자가.. 저렇게 반응할 정도면 여성분이 남자한테 호감이 대단하네요
	658	[上편] 웃긴대학 주간답글 Best! (18.4.22~18.4.28) [새창]	2018-05-03 12:27:01	1	삭제
		답변 해주신 시공좋아님, 추천좀먹어봐님 감사합니다 궁금했었는데 덕분에 알고 갑니다.
	657	[上편] 웃긴대학 주간답글 Best! (18.4.22~18.4.28) [새창]	2018-05-03 00:47:16	3	삭제
		감동브레이커님 매번 댓글 자료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ㅋㅋ 근데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댓글 자료 보다보면 방패막기 저 사진을 굳이 쓰시는 이유가 하스스톤 게임과 뭔가 관련이 있는 건가요?
	656	블리자드 게임별 서버터졌을 때 반응 [새창]	2018-04-26 19:01:58	30	삭제
		디아블로3 하드코어는 좀 다릅니다. 게임 플레이중에 다운되면 플레이중인 캐릭터가 죽는 경우가 많거든요. 착용하고 있던 장비가 한 순간에 다 날라가서 다시 파밍을 해야하기 때문에 오버워치 이상으로 극대노와 현자타임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ㅠㅠ
	655	사내복지 원탑 회사.jpg [새창]	2018-04-23 10:28:18	2	삭제
		심정적으로는 속시원한 일이지만 좀 안타깝네요. 전에 왕따당한 학생 부모가 돈으로 흥신소 사람들 불러서 해결해달라고 요청하니까, 흥신소에서 몸 좋은 사람 여럿을 학교로 보내서 가해자 애들 앞에서 피해자를 데리고 친한척해주고 데려가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그 뒤로는 왕따 안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좋게 해결할 수도 있었을텐데.. 보복을 선택했다니 아쉽네요.
	654	술먹은여자가 저 죽일려고했씁니다.(영상첨부) [새창]	2018-04-14 10:49:15	1	삭제
		저런 경우에 정말 궁금한게 .. 저 분이 음주운전한 사람을 고소해서 합의금이나 가중처벌은 못 시키나요? 피했으니까 고소 안되나요?
	653	다리에서 뛰어내리려는 남자를 구한 세 명의 10대 소년 [새창]	2018-04-01 21:28:48	12	삭제
		사람을 살려 다행입니다. 다만 저 사진대로 저 다리에서 떨어지려고 했었다면, 지나가던 자동차 때문에 연쇄사고로 이어졌을 확률도 높았겠네요. 제가 삐딱한건지 그 점은 곱게 보이지 않네요.
	652	활주로로 이미 진입한 항공기 세워 타고 온 이야기... [새창]	2018-03-29 13:17:16	49	삭제
		글을 읽고 나니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저도 비슷했던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약 10년 전에 칠곡 50사단에서 군생활을 했었는데 휴가를 나와서 복귀중이였습니다. 버스와 지하철을 타면 넉넉하게 한 두시간정도 되는 거리였는데 2시간 30분 전에 출발했는데도 차가 막히고, 버스를 놓치다보니 시간이 애매해졌습니다. 대구에서 칠곡 군부대로 직행하는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까지 막 뛰어가는데 마침 150m 쯤 앞에 버스가 정차해서 막 출발하려 하더라구요. 버스를 보니까 심장이 막 뛰면서 저거 놓치면 귀대시간 늦겠구나 큰일났네 하면서 막 뛰는데 버스가 출발하다가 제 앞에서 세워주는거에요. 얼른 타라면서. 와 그때 일병이였는데 눈물날 뻔했습니다. 귀대야 늦는다고 신고하면 큰 탈이 나진 않지만.. 선임한테 갈굼당할 수도 있어서 걱정이 많았었거든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에도 버스기사님이 버스정류장이 아니면 거의 안 세워줬었는데 기사님이 제가 군복 입은 모습을 보고 차를 세워주셔서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그때 감사하다고 인사드리니까 웃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651	집구하는 카페에 등장한 캣맘 [새창]	2018-03-17 12:13:13	8	삭제
		아이고 제가 볼때는 마음이 아프신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 이상 저 분의 글이 퍼져서 저 사람이 비난당하는 일은 자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50	정신병 제대로 걸린 후임 받은 공익갤러 뒷이야기.jpg [새창]	2018-03-09 14:50:13	26	삭제
		경계선지능장애나 조현병은 사람의 인성과는 상관없습니다.. 혹시라도 저 병에 대해서 선입견이 생길까 걱정되네요.
	649	할배저장소.jpg [새창]	2018-03-09 13:22:14	26/43	삭제
		저도 일베하면서 해악을 끼치는 사람들이 싫긴 하지만, 이렇게까지 도촬해서 희화화하는 점에 대해서는 걱정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일베랑 오유랑 척을 진 사이인데, 일베하는 사람이 제 뒤에서 오유하는 모습을 찍어서 올린다 생각하면 정신이 까마득해지네요.
	648	ㅅㅇ) 디시랑 웃대랑 삼일절에 2ch 턴 썰 [새창]	2018-03-02 20:54:56	28	삭제
		더리더라는 분은 처벌을 어떻게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벌금 물으셨을라나;
	647	백종원식 섹드립 [새창]	2018-02-13 18:59:07	13/13	삭제
		또 일부 캡쳐된 내용만 보고 불편러들 출동하셨습니까 ㅠㅠ 이거 방송 전체적으로 보면 김구라씨가 백종원씨 방문하셔서 저렇게 대화하면서 방송 분량 만들고 하는 과정인데.. 예능 프로잖아요. 물론 김구라 개인에 대한 불호는 존중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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