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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흑님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3-16
    방문 : 12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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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흑님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1 정말 멋진 분 [새창] 2011-03-09 19:10:57 0 삭제
    ㄹㄹ님//
    유재석 강호동이 무슨 얘기를 할 수 있겠습니까?
    여성가족부도 침묵을 지키고 연예인 협회도 조용한데..
    썩고 구린내 나는 병폐를 고치려면 이해관계자들이 다들 모여서 힘을 합쳐야지
    한 두명의 영웅에 기대어 그들의 희생을 바라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390 외수옹 mb에게 한마디 하셨죠.... [새창] 2011-03-05 21:12:01 1 삭제
    as님 핀트가 아예 다르다구요? 국회의원 보좌관?

    as님이야 말로 핀트를 잘못 잡으신 듯 한데요. 이외수 선생님이 삼성 cf 찍어주면서

    삼성이 비리 저지르는거 도왔습니까? 이외수 선생이 정경유착을 저지르는 기업을 비판했습니다.

    그러면 이외수 선생은 기업은 다 잘못 되었으니 불매운동이라도 벌여야 됩니까?

    전혀 상관도 없는 내용을 가지고 모순이니, 가식이니.. 공직자도 아닌 한 낱 소설가에게

    엄격한 윤리 의식을 강요하시네요.
    389 외수옹 mb에게 한마디 하셨죠.... [새창] 2011-03-05 18:41:31 10 삭제
    11 정경유착 비판하는데 삼성 CF 찍으면 위선인가요?

    저는 대통령과 국회의원, 그 밑에서 딸랑딸랑 거리는 더러운 놈들

    하는 짓이 마음에 안 들어서 매번 비판하고 욕하는 사람인데

    그들 밑에서 일하려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떤 사람인 것 같나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상식이 그릇되지 않았다면.. 이름님이 비유하신 표현은 잘못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기업의 정경유착은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지만, 이외수 선생님이 CF를 찍은 점은

    누구에게 피해를 준 게 아니잖아요..
    388 무한도전 재미는편 추천점 해주세여 [새창] 2011-02-22 19:55:25 0 삭제
    무한도전을 어디까지 보셨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중복이 안되도록 설명해 드릴 자신 있는데;;

    흠 무한도전을 거의 안 보셨다고 가정하고

    재미 있는 방송은

    2006-08-19 뉴질랜드 특집 1부/아이스 원정대
    2006-08-26 뉴질랜드 특집 2부/두개의 탕 (G:지상렬 목소리 출연)
    2006-09-02 뉴질랜드 특집 3부/쌩얼의 귀환
    2007-01-06 묵은 때를 벗기길 바래 & 초심으로 돌아가자
    2007-02-10 알래스카 특집/하나마나송 첫등장 (G:차태현)
    2007-06-09 앙리 특집 1부 (G:티에리 앙리)
    2007-06-16 앙리 특집 2부 (G:티에리 앙리)
    2007-07-28 머드 특집/개그 실미도 (G:나문희)
    2007-10-13 환장의 짝꿍 & 경력PD채용 특집 1부 (G:노성철/문종승님,매니저 정석권/최종훈/김주연,코디 신미소)
    2008-06-21 돈을 갖고 튀어라 1부 (전진 영입)
    2008-06-28 돈을 갖고 튀어라 2부
    2008-07-05 돈을 갖고 튀어라 3부/ 우리 미팅했어요 1부 (G:무한걸스)
    2009-02-28 정신감정 특집 (G: 정신과 전문의 송형석 원장님)
    2009-06-20 여드름 브레이크 특집 1부
    2009-06-27 여드름 브레이크 특집 2부
    2010-01-02 무한도展 특집 / 6인6색 팬미팅 / 의좋은 형제 1부 (G:박지만(사진작가), 멤버별 팬들)
    2010-01-09 의좋은 형제 2부 / 의상한 형제 1부
    2010-01-16 의상한 형제 2부
    010-02-20 죄와 길 1부 (G: 최단비(원고측 변호사), 장진영(피고측 변호사), 김영환(재판장) 외 재판부, 김태호(피고측 신청 증인))
    2010-02-27 죄와 길 2부(G: 최단비(원고측 변호사), 장진영(피고측 변호사), 김영환(재판장) 외 재판부, 제영재, 길의 어머니(전화연결), 이승재(DNA 감정연구원), 김제동, 윤상영(길의 코디네이터), 이효리)

    그리고 재미와 감동이 있는 편은

    2006-11-18 무한 도전! 수퍼모델 1부 (G:이상봉,성휘)
    2006-11-25 무한 도전! 수퍼모델 2부 (G:이상봉,성휘)
    2009-01-24 무한도전, 봅슬레이에 도전하다 - 마지막 1분 - 1부
    2009-01-31 무한도전, 봅슬레이에 도전하다 - 마지막 1분 - 2부
    2009-02-07 무한도전, 봅슬레이에 도전하다 - 마지막 1분 - 3부
    2010-01-23 의상한 형제 벌칙(쩌바타) / 복싱특집 1부(G: 김미화, 최현미(WBA 챔피언 복싱선수), 덴쿠 쓰바사(일본 대표 복싱선수), 박종팔, 장정구, 홍수환, 황충재, 문성길(인터뷰))
    2010-01-30 복싱특집 2부(G: 최현미(WBA 챔피언 복싱선수), 덴쿠 쓰바사(일본 대표 복싱선수), 유명우(해설위원), 케이윌, 원투, 브라운 아이드 걸스, 바다(위문공연),박종팔, 장정구, 홍수환, 황충재, 문성길(인터뷰))
    그리고 작년에 한 프로레슬링 추가하겠습니다(이건 날짜 모르겠어요;)

    우선 예전 방송 위주로 골라봤어요. 이것 말고도 재미있는 방송 많습니다.

    재밌게 보세용.
    387 [혐오] 이 사진들을 보고도 기성용 욕하는새끼는 진짜 매국노다.. [새창] 2011-01-26 22:55:20 11 삭제
    진짜 몇몇 종자들을 보니 우스갯소리로만 들었던 말이 생각나네

    일제 강점 시대에 일본순사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 한국순사라고.

    386 [swf] 당당하고 도도한 20살된 예쁜소녀~ [새창] 2011-01-17 20:29:03 8 삭제
    규리여신이 답 아니냐?
    385 [swf] 당당하고 도도한 20살된 예쁜소녀~ [새창] 2011-01-17 20:29:03 9 삭제
    규리여신이 답 아니냐?
    384 현빈이 해병대 입대하는데 [새창] 2011-01-12 20:43:48 33 삭제
    나경원만 아니였으면 안상수랑 쌍두마차로 진두지휘했을 X인데

    좀 잠잠하다 했더니 드라마나 쳐보고 있었구만
    383 현빈이 해병대 입대하는데 [새창] 2011-01-12 20:43:48 90 삭제
    나경원만 아니였으면 안상수랑 쌍두마차로 진두지휘했을 X인데

    좀 잠잠하다 했더니 드라마나 쳐보고 있었구만
    382 아...무한도전보다가 울었단 글... [새창] 2011-01-09 00:36:00 10 삭제
    합리적이고 냉철하신 분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놀랐습니다.
    대단하신데요..

    전 글 쓰신 분의 글은 못 읽었지만 이런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책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 보면
    "남들이 보기엔 먼지같은 가시일지라도 그게 내 상처일때에는 우주보다도 더 아픈거래요"

    제 상처가 아니라서 그 분의 상처가 어느정도가 될지 전 짐작하지 못하겠네요.
    아니 짐작할 수가 없다는게 정확한 표현이겠죠.

    자신의 고민이 아니라고 해서
    우주보다도 더 아픈 상처를 가졌을지도 모를 사람에게 함부로 돌을 던지지 마세요.
    그 분에게 필요했던 것은 돌이 아니라 작은 관심이었을지도 모릅니다.
    381 나도 스타2 진짜 잘하고 싶은데..... [새창] 2011-01-01 18:26:23 8 삭제
    게임 잘하시는 분들 부러워 할 필요 전혀 없어요^^

    취미 생활로 즐길 정도면 충분합니다. 더 노골적으로 말해서 친구들 사이에서만 가장 잘하면

    되는거죠.

    승률을 좀 올리고 싶으시면 아프리카 방송 보니까 다이아 2000+ 이상 개인화면 경기를 많이

    보여주던데 방송 보시면서 따라해보세요(종족마다 하나씩 정해놓고 그것만 연습하세요)

    그러면 금세 플래티넘 까지는 가실수 있을겁니다.

    380 박대기 기자를 포함한 KBS 막내 기자들의 성명 "사장 나가라" [새창] 2011-01-01 09:27:09 9 삭제
    저 분들에게 박수만 보내서는 안됩니다.

    우리 모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이 저 분들의 용기에 대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저 분들이 희생당하는지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겠습니다.


    379 의사한테 성추행당한거같아요ㅡㅡ [새창] 2010-12-31 13:18:00 0 삭제
    지금 댓글 달고 위에 댓글 확인하니 한숨만 나오네요.

    검색해보니까 여자분 가슴에 청진기로 그냥 진찰하는 행위는 최선의 진단은 분명

    아닌 걸로 보입니다. 여러가지 다른 방법 또는 절차가 있네요. 찾아보니까

    저도 남자라서 여성분의 고민을 백프로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시도는 하면서 댓글을 통해 조언을

    해야지 그냥 자신의 입장에서만 글을 올리면 뭐가 됩니까.

    글쓴이가 타인이 아니라 내 여자친구인데,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평소엔

    등에 청진기를 대고 진찰을 받았는데, 그 의사가 허락도 없이 가슴에 청진기를 대고 진찰했다고

    하면 화 안 나시겠어요? 그 의료행위가 적법하든 위법하든 간에요
    378 의사한테 성추행당한거같아요ㅡㅡ [새창] 2010-12-31 13:12:19 0 삭제
    소송까지 불사해서 의사에게 피해를 입힐 의사가 있으시다면 불명확한 사이트 댓글을 믿지 마시고

    법률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검색을 잠깐 해봤

    는데 명확하게 가슴이나 엉덩이 등 은밀한 부위를 만진 것이 아니라면 성추행을 성립될 여지는 크지

    않다고 '개인적으로'판단됩니다

    잘 판단하시길 바라구요ㅜㅜ 다음부터 병원에 가실때는 여자의사분이 있는 내과에 가시거나, 진찰

    시 어떻게 진료를 받는지 간호사와 상담을 받는 것이 현명하실 것으로 판단됩니다.

    377 베오베의.. 가난한 사랑을 읽고 나서 공감되어 씁니다. [새창] 2010-12-27 17:15:18 7 삭제
    하.. 글쓴이분의 글에서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마치 어제 일어난 일처럼

    생생히 기억하시고 후회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는데..

    되돌리기엔 너무 긴 시간이 흘러버려서 다시 만날 수도 없는 상황이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네요. 가끔씩 그 분이 생각나시면 너무 죄책감을 느끼지 마시고

    올해 꼭 좋은 분 만나셔서 가정 잘 꾸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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