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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흑님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3-16
    방문 : 12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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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흑님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6 아까 80넘어보이시는 할아버님께 자리 양보했는데 !!!! [새창] 2013-04-13 12:13:31 49 삭제
    훈훈한 본문글에 어이없는 댓글 발견해서 진지 좀 먹습니다.
    노약자 분들이 탑승했을때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이 양보하는 것은 호의를 베푸는 것이지
    그게 당연한 권리가 아닙니다.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고 해서 욕하는 분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에서 오신 건지?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2 17:21:16 11 삭제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방송나와서 이미지 세탁이나 하고.. 불공평했음
    진짜 이미지회복 노릴 생각이면 누나 상대로 명예회손을 예전에 걸던가?
    그것도 아니면 최소한 힐링캠프에 안내상 씨랑 같이 나와서 치고박고 해야지, 어느정도 맞는 싸움 아님?
    434 김어준과 주진우, MBC 해직 언론인을 다시 만날 수 있다!!! [새창] 2012-12-21 12:41:24 12 삭제
    이거 근데 사실관계는 명확히 해야되는게, 뉴스타파에 나꼼수 멤버들도 참여하는게 확실한가요? 알고 싶습니다
    433 김어준과 주진우, MBC 해직 언론인을 다시 만날 수 있다!!! [새창] 2012-12-21 12:41:24 53 삭제
    이거 근데 사실관계는 명확히 해야되는게, 뉴스타파에 나꼼수 멤버들도 참여하는게 확실한가요? 알고 싶습니다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8 23:09:09 7 삭제
    나꼼수 김어준총수, 김용민 시사평론가, 주진우 기자, 전봉주 전의원
    모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지난 2년동안... 나꼼수 아니였으면 그들의 비리와 부정을 몰랐을겁니다.

    내일부터는 우리가 나꼼수 멤버들을 지켜줄게요
    쫄지마!! 투표해!! 그리고 함께 연대하자!!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3 21:23:41 15/14 삭제
    일베 알바들아 출동하느라 고생이 많다.에휴.. 반대나 먹고 떨어져라
    430 콘크리트층에 계신 우리아버지와 대화 후 느낀점? [새창] 2012-12-06 08:23:49 0 삭제
    글쓴이분 입장이 저랑 비슷하네요.
    혹시나 노파심에 말씀드리는데 아버님의 정치적 견해와 내가 맞지 않다고 해서, 아버님을 미워하거나 창피할 필요 없고
    그렇다고 해서 내 생각이 옳고 아버지 생각은 그르다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정치라는게 흑백논리로 설명되는 것도 아니고, 아버님이 살아오신 인생과 환경이 지금 우리 젊은 세대와는 다르기 때문에
    정치관도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김대중, 노무현에게 투표를 했었지만 이번에는 박근혜를 지지하셔서 제가 많은 대화를 시도했지만, 오랫동안
    조중동 신문, kbs 뉴스 등을 보셔서 그런지 사실관계나 정책 등에 대해서 저랑 견해가 많이 다르시더라구요.
    아버님과 정치에 대해 토론하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누가 옳고 그르다는 것을 가리는 것 자체가 어찌보면 넌센스일지도 모르며, 내가 나이가 들어 지금의 아버님의 세대에 해당할때 과연 열린 마음으로
    젊은 세대의 정치적 견해에 대해서 보고 느끼고 소통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쉽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정치적 견해가 다르더라도 아버님 세대가 저희 세대와
    열린 마음으로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428 KBS 특보69호_51:0 만장일치 총파업 결의! [새창] 2012-02-16 12:11:59 0 삭제
    mbc는 좀 다릅니다. 이번 파업이 mb 정권이 들어오고 5번째로 알고 있습니다.
    427 오늘자 스케치북 김연우 - 좋은날 [새창] 2012-01-15 02:02:13 0 삭제
    김연우씨가 마지막에 올린 음이 어느정도 음이 되나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26 동물의피 [새창] 2011-11-17 16:36:15 0 삭제
    재미있는 유머나, 시사 글 등 양질의 글을 혼자만 보지 않고
    오늘의 유머 공간에 올려서 함께 공유하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눈팅하고 있습니다.
    동물의 피 님도 그 분들 중에 한 분이구요.
    근데 특정인이 유명하다는 이유로 친목하는 성질의 글을 올리지는 맙시다.
    다른 방식으로도 특정인 분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방법이 많이 있잖아요.
    ^0^
    425 중3학생 내일 촛불집회 [새창] 2011-11-02 20:29:05 8 삭제
    와 정말 어이가 없네요.
    어린 애들이 뭘 얼마나 알겠냐구요?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겨 통탄의 세월을 보내다가 3.1 운동 이후
    좌익과 우익 세력들끼리 서로 연합하지 못하고 병신같이 내분일으킨다고 정신 없을때
    학생들이 오히려 들고 일어나 항일투쟁을 전개했던게 1929년 광주학생항일운동입니다.
    중학생들도 나라를 걱정해 시위에 참여하겠다고 하는데,
    나 자신이 참여하지 못함을 부끄러워하지는 못할망정
    아이들이 뭘 아냐고 타박하시는 당신은 뭘 얼마나 실천하고 있으십니까?
    내일 국회앞에서 오후 2시에 만납시다.
    424 (펌) 임재범의 희노애락 [새창] 2011-08-26 15:10:59 2 삭제
    멋진흑형님, 쇼우비스님 간단한 검색 정도는 해보세요.
    임재범씨 성폭행 혐의 재판에서 무혐의로 나왔습니다.
    423 오유에서 본 사랑내용의 짤막한 만화 컷을 찾고 있습니다. [새창] 2011-07-02 16:36:37 0 삭제
    헐 웡님 이렇게 빠른 시간에; 거기다가 링크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분의 고민에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422 잘나가면 위법을 저질러도 되는겁니까?? [새창] 2011-06-07 07:39:50 14 삭제
    1 저는 무도팬입니다. 그리고 1박2일도 좋아하는 팬입니다.
    제가 봤을땐 이 부분은 무도에서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근데 님께서 지적하는 방법에는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으시고, 이중적 잣대를 운운하셨는데 님께서 오히려 이중적 잣대를 취하고 계십니다.
    1박2일을 비난하던 사람들은 다 무한도전의 팬인가요?
    그런 식의 논리라면 무도를 비난하는 당신은 1박2일의 팬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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