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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1 13:58:40	0	삭제
		네 ㅇㅇ
	465	이런 템은 쓰레기인가요? [새창]	2013-06-01 13:54:55	0	삭제
		아깝네요 굳이 시세가 있는 시기를 따지자면 검방용 악세정도 되는데 최근에는 악세 시세 자체가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내려간데다가.. 검방 유저자체도 적으니 쌉니다. 억 까지도 안 올라갈거에요.
	464	목걸이 시세문의 좀 [새창]	2013-06-01 13:53:24	0	삭제
		검색해보시면 정확하겠지만 며칠전 제가 비슷한 목걸이 검색해 본 바로는 1~2억 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463	장윤정 카톡공개라는데... [새창]	2013-05-31 18:39:46	28	삭제
		장윤정 남동생, 엄마가 쓰레기인건 별론으로 하고 글쓴이같은 분도 전 이해가 안 됩니다. 얼마나 속이 배배꼬인분이시면 범죄자도 아닌 사람을 돈벌레로 생각할 수 있는건가요 도대체? 장윤정이 이번일로 동정표를 받지 못했으면 글쓴이같은 분들은 계속 장윤정을 돈벌레 취급했을거 아닙니까? 합법적으로 열심히 일해서 돈 버는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슨 문젭니까? 윤리적으로도 장윤정씨는 전혀 문제가 없는 분 아닌가요? 앞으로는 세금(우리의 돈)으로 이상한데 굴리는 국회의원이나 관심가집시다. 진짜
	462	장윤정 카톡공개라는데... [새창]	2013-05-31 18:39:46	60	삭제
		장윤정 남동생, 엄마가 쓰레기인건 별론으로 하고 글쓴이같은 분도 전 이해가 안 됩니다. 얼마나 속이 배배꼬인분이시면 범죄자도 아닌 사람을 돈벌레로 생각할 수 있는건가요 도대체? 장윤정이 이번일로 동정표를 받지 못했으면 글쓴이같은 분들은 계속 장윤정을 돈벌레 취급했을거 아닙니까? 합법적으로 열심히 일해서 돈 버는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슨 문젭니까? 윤리적으로도 장윤정씨는 전혀 문제가 없는 분 아닌가요? 앞으로는 세금(우리의 돈)으로 이상한데 굴리는 국회의원이나 관심가집시다. 진짜
	461	신세계 황정민 후덜덜한 애드립 [새창]	2013-05-30 12:00:27	4	삭제
		저랑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지브로님 유체역학님 반대주신 회원분들 의견을 존중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해석은 이런 장면을 이렇게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한 사람의 개인적인 의견에 불과합니다. 작품 해석에 답은 존재하지 않죠. 제 해석이 조금이나마 신세계를 논하는데 있어 재미있는 얘깃거리가 되었으면 하는 맘에 끄적거린 것에 불과합니다. 저도 지금 보니 의미를 좀 애매하게 쓴 감이 없지않아 있긴한데 정청이 무조건적으로 게이라고 말씀드린건 아니였습니다. 사랑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 않습니까?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형제간의 사랑, 인간과 동물간에 나누는 사랑.. 등 여러가지가 있죠. 저는 정청이 주먹으로 맺어진 의리 때문에 자성의 배신을 용납했다고 보기엔 좀 억지가 있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정청은 순수한 마초 캐릭터니까요. 자성의 배신을 알자마자 철저하게 응징하고 고통스럽게 죽이려고 달려드는게 전개상 자연스럽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감독이 정청이 왜 자성을 살려주었나? 그 이유를 자성과의 의리때문이다. 이렇게 규정지으려 했기 때문에 횟집에서 싸운 신을 넣었다면 좀 더 자연스럽게 연출을 해야 했다고 봅니다. 실제로 감독 인터뷰를 보면 회상신을 넣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저는 영화 마지막 부분 과거의 회상씬에서 주목할 점은 자성의 처음이자 마지막 웃음, 그리고 담배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영화 리뷰에 들어가보시면 정말 정리 잘해서 써주신 분들이 많아 생략하겠습니다.
	460	이명박 김능환 원세훈 김기용 국가내란 혐의 검찰 고발!! [새창]	2013-05-29 21:20:36	3	삭제
		드디어 고소가 들어갔나 보네요. 이 일을 추진하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 고시에 합격하면.. 제 목소리를 낼 방법은 더욱더 줄어들겠지만, 취직하면 후원금이라도 꼭 늘리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459	이명박 김능환 원세훈 김기용 국가내란 혐의 검찰 고발!! [새창]	2013-05-29 21:20:36	52	삭제
		드디어 고소가 들어갔나 보네요. 이 일을 추진하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 고시에 합격하면.. 제 목소리를 낼 방법은 더욱더 줄어들겠지만, 취직하면 후원금이라도 꼭 늘리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458	신세계 황정민 후덜덜한 애드립 [새창]	2013-05-29 20:31:07	3	삭제
		혹시너는님, sineater님 제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 못한 측면 있다면 죄송합니다. 주말에 DVD로 다시 한번 빌려보면서 시계 부분을 확인해봐야겠습니다. 그 나중에 선물한 시계가 진짜 로렉스시계가 맞다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가짜였던 조직중간보스직을 처음에는 거부했지만, 나중에는 진짜보스직을 맡게 되는 것을 자성이 결심한 것으로요 베토디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확인을 다시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457	동엽신 악드립.swf [새창]	2013-05-29 19:59:50	0	삭제
		아 대마때문이구나 저는 전인권씨 다리가 커서 흔들거려서 그러는줄... ㅋㅋ
	456	신세계 황정민 후덜덜한 애드립 [새창]	2013-05-29 17:17:11	5	삭제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개인적으로는 신세계라는 영화를 너무 감명깊게 봐서, 생각나는 점을 한두가지 더 적어서 오유 회원분들과 공유하고 싶네요. 영화를 처음 봤을때는 미처 생각 못했는데 두번째로 신세계 영화를 볼때 영화 도입부에서 정청이 귀국한 뒤에 차 안에서 자성에게 시계를 선물합니다. 그런데 자성은 그 시계를 보자마자 단박에 이 시계 짝퉁이네 하면서 시계를 거절하죠. 이 장면을 보면서 저는 어떻게 바로 이 시계가 가짜인걸 알았을까? 시계 전문가가 아니라면 쉽게 알아채지 못할텐데, 진짜 같아 보이는 가짜시계를 단박에 거절하는 자성의 모습은 아직까지 그의 본 모습은 경찰이기에 겉으로만 포장되어 있는 짝퉁 중간보스직(시계)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짝퉁이라고 거부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렇게 거부했던 시계를 나중에 정청이 죽고나서 한참을 고민하더니 그 시계를 받아들이고 자신이 직접 차게되죠. 그것도 기존에 자신이 차고 있던 왼손의 손목 시계를 버리지 않고 오른쪽 손목에 짝퉁시계를 차는 장면은.. 아마도 다음 나올 영화에서는 자성이 경찰의 신분과 보스의 신분을 같이 받아들이는 모습을 암시하는 복선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간지나는 정청의 선글라스 거의 영화 도입부에서 이런 대사를 하죠. 오유 VINN님이 써주신 대사 껌껌헌게 x나게 안보여 xx 선글라스를 낀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 보이지 않는 것은 아마도 정청이 자성의 본 모습(경찰)을 보지 못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저 개인적으로는 보았습니다. 신세계 다음 편이 기대가 됩니다. 근데 황정민이 안 나오면 재미없을것 같아요. ㅋㅋ
	455	신세계 황정민 후덜덜한 애드립 [새창]	2013-05-29 17:17:11	79	삭제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개인적으로는 신세계라는 영화를 너무 감명깊게 봐서, 생각나는 점을 한두가지 더 적어서 오유 회원분들과 공유하고 싶네요. 영화를 처음 봤을때는 미처 생각 못했는데 두번째로 신세계 영화를 볼때 영화 도입부에서 정청이 귀국한 뒤에 차 안에서 자성에게 시계를 선물합니다. 그런데 자성은 그 시계를 보자마자 단박에 이 시계 짝퉁이네 하면서 시계를 거절하죠. 이 장면을 보면서 저는 어떻게 바로 이 시계가 가짜인걸 알았을까? 시계 전문가가 아니라면 쉽게 알아채지 못할텐데, 진짜 같아 보이는 가짜시계를 단박에 거절하는 자성의 모습은 아직까지 그의 본 모습은 경찰이기에 겉으로만 포장되어 있는 짝퉁 중간보스직(시계)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짝퉁이라고 거부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렇게 거부했던 시계를 나중에 정청이 죽고나서 한참을 고민하더니 그 시계를 받아들이고 자신이 직접 차게되죠. 그것도 기존에 자신이 차고 있던 왼손의 손목 시계를 버리지 않고 오른쪽 손목에 짝퉁시계를 차는 장면은.. 아마도 다음 나올 영화에서는 자성이 경찰의 신분과 보스의 신분을 같이 받아들이는 모습을 암시하는 복선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간지나는 정청의 선글라스 거의 영화 도입부에서 이런 대사를 하죠. 오유 VINN님이 써주신 대사 껌껌헌게 x나게 안보여 xx 선글라스를 낀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 보이지 않는 것은 아마도 정청이 자성의 본 모습(경찰)을 보지 못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저 개인적으로는 보았습니다. 신세계 다음 편이 기대가 됩니다. 근데 황정민이 안 나오면 재미없을것 같아요. ㅋㅋ
	454	신세계 황정민 후덜덜한 애드립 [새창]	2013-05-29 16:23:55	15	삭제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자성과 정청의 관계가 좀 묘하다고 느꼈습니다. 지금 동영상에도 나오지만 정청이 자성한테 직접적으로 화를 내지는 못하고 부하 직원을 혼내잖아요. 저런 비슷한 장면이 또 나오는데 정청이 자성이 옆에 있는 부하직원의 따귀를 때립니다. 한번도 아니고 저런 묘한 장면이 여러번 연출되는 것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어쩌면 정청은 자성을 사랑한게 아닐까? 남자로서 반면에 자성은 굳이 포지션을 잡자면 정청에게는 여자같은 느낌이죠. 정청이 자성의 배신을 알게 되어, 자성을 불러들인 뒤 송지효를 가둬놓고, 남자직원을 무자비하게 죽이는 장면에서, 단순히 정청의 무자비한 광기 그 이면에 정청이 바람난 부인(자성)에게 화를 내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누라가 바람이 나서 패죽여버리고 싶은데, 그러면 더 이상 관계를 유지할 수 없으니 주변인물에게 화풀이를 하고 관계를 더 이어나가는 느낌이였습니다. 정청은 정말 흥미로운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연기해낸 황정민은 정말 대단한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453	신세계 황정민 후덜덜한 애드립 [새창]	2013-05-29 16:23:55	170	삭제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자성과 정청의 관계가 좀 묘하다고 느꼈습니다. 지금 동영상에도 나오지만 정청이 자성한테 직접적으로 화를 내지는 못하고 부하 직원을 혼내잖아요. 저런 비슷한 장면이 또 나오는데 정청이 자성이 옆에 있는 부하직원의 따귀를 때립니다. 한번도 아니고 저런 묘한 장면이 여러번 연출되는 것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어쩌면 정청은 자성을 사랑한게 아닐까? 남자로서 반면에 자성은 굳이 포지션을 잡자면 정청에게는 여자같은 느낌이죠. 정청이 자성의 배신을 알게 되어, 자성을 불러들인 뒤 송지효를 가둬놓고, 남자직원을 무자비하게 죽이는 장면에서, 단순히 정청의 무자비한 광기 그 이면에 정청이 바람난 부인(자성)에게 화를 내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누라가 바람이 나서 패죽여버리고 싶은데, 그러면 더 이상 관계를 유지할 수 없으니 주변인물에게 화풀이를 하고 관계를 더 이어나가는 느낌이였습니다. 정청은 정말 흥미로운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연기해낸 황정민은 정말 대단한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452	요새 SBS.jpg [새창]	2013-05-29 12:35:12	3	삭제
		뉴스는 인터넷 사설로만 읽어서 그런데 Sbs 뉴스에서는 버진아일랜드, 국정원 조작에 대해서 어느정도 보도하고 있나요? 오유에서 알려진만큼 충분히 보도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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