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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홍시홍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17
    방문 : 11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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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홍시홍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4(청약썰 完) [새창] 2024-07-15 10:04:33 1 삭제
    축하드립니다 ^^
    인생의 황금기가 오셨나보네요. ㅎㅎㅎ
    천천히 기다릴게요~
    76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4(청약썰 完) [새창] 2024-07-12 15:02:14 1 삭제
    불금입니다.
    장마에 폭염이지만 무탈하길 바라면서
    즐거운 주말 되세요.

    아 그리고 핥님. 네이버 연재 분량좀 늘려주세요!
    76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4(청약썰 完) [새창] 2024-07-05 15:27:35 1 삭제
    지금은 RanGYO님 덕분에 살아난 양산박 에피소드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작가님. 분량이 너무 적어요!
    화, 목 연재인데 너무 감질나요!!
    76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4(청약썰 完) [새창] 2024-06-27 15:21:46 1 삭제
    아닛! 인마핥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목요일인데 천마 재림 그 다음이 안올라옵니다.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른 올려주세요!
    76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4(청약썰 完) [새창] 2024-06-26 14:57:20 1 삭제
    그래서 가끔 오나봐요 ㅎ
    761 강형욱씨의 최신 인스타그램 작성글 [새창] 2024-06-26 14:27:17 3 삭제
    하늘사랑님.
    반대가 많이 달린다고 하셨는데,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최대한 표현 안하시려고 하신 것 같은데 읽다보면 페미에 대한 반대를 넘어 혐오가 느껴지네요.
    충분히 반대급부쪽 사람들을 자극할만 해요.
    760 초딩들 야자 시키면 출산율 오른다? ㅋㅋ [새창] 2024-06-24 18:02:32 0 삭제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6년동안 초등학교에서 케어해준다는 거네!
    아침, 점심, 저녁까지!
    근데 그럼 애는 언제 봐?
    75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4(청약썰 完) [새창] 2024-06-17 09:33:11 1 삭제
    1등!
    75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3(청약 썰) [새창] 2024-06-14 17:31:58 2 삭제
    감삼다3
    75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2 [새창] 2024-06-11 12:53:41 3 삭제
    아 댓글 달면 정말 완결나는 기분이라 달고 싶지 않았어요.
    ㅎㅎ
    1년이 다되어 갈만큼 긴 시리즈일줄이야. 첫화 볼때는 몰랐건만 그 1년이 짧다고 느껴질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연재된 글을 관통하는 한 단어가 있다면 "밥그릇" 아닐까 합니다.

    가족같은 회사와 그 다음회사 거진 10여년동안 싸우면서 생긴 사이다 썰들은 밥그릇을 건드린 자들에 대한 응징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남편이 되고, 아버지가 되면서 내 밥그릇만 중요한게 아니란걸 느끼고
    다른 사람들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딫는 후배들이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숫가락을 쥐어주고 싶었던 마음이 들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내 밥그릇 안깨지게, 너무 아슬아슬 줄타지 않게, 너무 최대한의 선까지 가지 않도록 하나 하나 보여줬던 예시들, 사이다 들은 후배들에게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네요.
    이젠 네이버에서 뵙겠습니다. ㅎ
    네이버쪽은 아주 디테일해서 더 재미가 있어요.
    주 2일 너무 텀이 길어요. 4일로 해주세요~
    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1139121&page=1
    756 저 출산 사실 이것 때문 아닌가요 ? [새창] 2024-06-10 17:55:47 7 삭제
    부부중 한명이 경력 완전히 포기하지 않는 이상 육아를 위한 절대적인 시간 자체가 부족합니다.
    하루 8시간 근무를 5시간 근무로 줄여야 합니다.
    급여변동 없이요.
    755 저 출산 사실 이것 때문 아닌가요 ? [새창] 2024-06-10 17:52:02 8 삭제
    핵가족화 + 맞벌이 이 두개의 시너지가 큽니다.
    3대가 같이 살던 문화에서 결혼하면 무조건 분가하게 되었고 맞벌이까지 하다보니 육아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흔한 경기도민에 칼출근, 칼퇴근 가능할 경우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육아 공백기가 생깁니다.
    육아 할 시간이 아예 없어요.
    제 3자의 도움이 없다면 육아는 불가능합니다.
    75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1 [새창] 2024-06-10 10:02:58 5 삭제
    핥핥
    75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40 (完) [새창] 2024-06-07 17:51:11 1 삭제
    주말이 너무 깁니다. 맛보기로 하나만 주세요!
    75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40 (完) [새창] 2024-06-07 12:11:09 2 삭제
    웹툰 송곳을 보다가 참 가슴을 찌르는 대사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래도 되니까"
    불합리를 당연하다느듯이 들이대는 회사에게 아무말도 못하던 직원들에게 날린 그 한마디

    인마핱님의 울분과 사이다에는
    "나에겐 그럴수 없다" 라는 송곳의 그 대사를 말하던 사람에게 카운터를 날리는 통쾌함이 있었지요

    그 사이다가 오늘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매일 아침이 즐거웠고 시원했습니다

    아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하나 난감합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항상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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