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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내일 인공수정 1차 하러갑니다! [새창]	2022-02-12 22:10:05	1	삭제
		기운드리고갑니다^^ 잘될겁니다!
	18	육아빠의 육아일기 [새창]	2022-01-17 20:29:13	0	삭제
		까용님 그래도 잘하고 계십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7 20:49:57	1	삭제
		알밤가든도 포함시켜줘요...
	16	[카페용병의 일상] - 다들 우리 아들이 잘생긴건 아시나 [새창]	2021-09-08 19:58:50	0	삭제
		하 망했네..어린이집 학부모운영위원회 다녀왔다니..사장님 이렇게..실망입니다ㅡㅡ 그치만 쪼꼬미는 넘나 이쁜것ㅜㅜ 여기 쿠키 진짜 맛있습니다!! 맛은 의심하지 마세여
	15	저도 편백샀어요!(편백근황) [새창]	2021-08-20 10:20:27	0	삭제
		한꺼번에 모든걸 주문하면 사장님이 편해지실까바.. 적당히 치고 빠지면서ㅋㅋ하나씩 구입하려구요ㅋㅋ
	14	저도 편백샀어요!(편백근황) [새창]	2021-08-20 10:19:44	0	삭제
		사장님이 쉴 타이밍이 됐다 싶으면 선물용 사러 가야져ㅋㅋ
	13	저도 편백샀어요!(편백근황) [새창]	2021-08-20 10:19:16	0	삭제
		감사합니다ㅋㅋ
	12	[카페용병의 일기] - 출산 전, 와이프 미역국 끓여주기 [새창]	2021-08-16 19:21:52	0	삭제
		저는 수술 2틀 앞두고 밥먹다 양수가 터졌어요ㅋㅋ밥 다 먹고 씻고 출산가방 챙겨서 친정엄마와 함께 제가 직접 운전해서 병원갔습니다ㅋㅋ벌써 5년전이군요ㅋㅋ사모님 잘 챙겨드리세용!!
	11	아.. 징계위에 회부될듯.... [새창]	2021-08-16 19:14:25	0	삭제
		그 나쁜시키는 또 사고칠겁니다, 더 위험하게 더 나쁜짓으로 그때 이번일까지 얹어 피눈물 날테니 이제 편하게 털어버리세요! 화이팅!!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4 22:31:47	0	삭제
		어지간하면 결혼은 둘이 알아서 하는거라고 하고픈데요..뭐 어디 팔려갑니까? 쓰니님 이사람 아니면 내일 죽어요? 달라질 가능성 단 1도 없으니 결혼 엎어요, 글 읽다가 맥주까긴 첨이네..이혼보단 파혼인 나아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3 11:30:33	32	삭제
		다 읽어봤는데요 댓글까지, 작성자님은 지금 스스로 합리화해서 결혼하시려는 거잖아요? 이번만 울면 끝일꺼같죠? 이혼보단 파혼이 나은겁니다, 결혼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친정부모님이 이 모든것을 아시고도 결혼을 하라고하실지, 지금도 컷트 못하는 예랑을 뭘믿고요? 시댁간섭이 예상되서 딩크족 결심할정도면 앞일이 훤히 보이지않나요? 결혼식까지 아무일없이 평탄하게 끝내도 식장나오는 순간 헬게이트가 열리는게 한순간인데, 이건 좀 아닌거같네요.. 청첩장 따로 한다는 소린 들어본적이 없고 오히려 식 몇주전 가서 피로연 개념으로 인사드리는건 봤어요, 고민 잘해봐요, 결혼이 인생의 종착역은 아니예요, 지금 이 예랑과 결혼준비하면서 하하호호 해도 부족한데 조상이 발목을 이렇게 잡아줄 수 없는데, 집문제만 봐도 나중에 합가할 티 내는거같고, 정말 이런 댓글 써서 미안한데요, 내 와이프 될사람 속끓이는거 보고서도 가만히 있는 병신을 왜 데리고 살아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5 23:01:40	3	삭제
		육아가 힘든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아이들 키우기에 우리사회가 많이 부족하죠, 맞벌이 부부는 말할것도없고 조금만 민폐끼쳐도 맘충소리에 관대함이 점점 사라지는 시대에 부모가 능력있지 않으면 아이들은 무시당하더라구요, 부모직업부터 사는곳 입는거 먹는거 조금 뒤쳐진다 생각하면 배제하고 무시해버리고.. 아이 낳고 키우면서 늘 하고다니는 말은 죄송합니다 예요, 여자로서 나는 없고 엄마라는 이유로 아이들 조금만 통제 못하면 욕먹고 어쩌다 기분전환 한다고 꾸미고 나가면 애 키우면서 저렇게 하고 다닌다는 소리듣고 내 옷 하나 사고싶어도 못사면서 남편옷 아이들읏 사고 커피한잔 사먹을 돈으로 아이들 간식사주고 그러다 애가 아프고 다치면 엄마가 뭐했길래 애가 이지경이냐는 소릴듣죠.. 아이앞에서 그렇게 말씀하신건 안타깝지만 그 순간 그런소리가 나올만큼 와이프께서 지쳤다는 신호인거 같아요, 힘내세요!!아빠들도 위대합니다!!^^
	7	언니와 형부 이야기 -3 [새창]	2018-05-22 17:42:36	1	삭제
		저도 신랑이랑 영화한편찍고 결혼했는데, 언니랑 형부분도 영화네요ㅜ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6	언니와 형부 이야기 -1 [새창]	2018-05-18 22:10:35	1	삭제
		다음편 빨리보고싶어서 비번찾아 로그인했어요. 속히 다음편 주세요.
	5	친정엄마가 산후조리해주시면 많이 힘들까요?.. [새창]	2017-12-11 01:33:26	3	삭제
		출산한지 59일 됐는데요 조리원 꼭 가세요, 당장 빠듯한거 때문에 친정엄마 도움은 아닌거같아요, 엄마도 고생이기때문에 저 조리원 9박10일있고 친정어머니가 도와주시는데도 조리가 아니예요, 애기 다루는것부터 해서 하다못해 기저귀채우는거까지, 조리원은 내가 쉬기도 하지만 내가 신생아를 어떻게 케어해야하는지 배워오는곳이기도 해요. 내가 배워서 집에와야 친정엄마랑 그나마 덜 부딪힙니다. 돈 아끼자고 몸 망가져서 나중에 약값이 더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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