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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7	왜 2찍들은 시체가 나와도 찍어주는가 [새창]	2024-10-25 17:40:19	1	삭제
		사이비 종교에 빠진 인간에게.. '너 정신차려..제발.. 왜 그러고 사니?'라고 아무리 타일러 봤자 돌아오던가요? 자기 재산 다 갖다 바치고 폐인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냥 그들은 사이비 신도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2273	근본없는 아재개그에 충격받은 07년생들.jpg [새창]	2024-10-22 16:47:22	9	삭제
		서로 웃음 코드가 틀릴 뿐... 나이 든 사람들도 젊은 애들 웃음 코드에 떨떠름 한 건 마찬가지...
	2272	오늘 장마감 주도주 / 테마주 순위 [새창]	2024-10-22 16:45:54	1	삭제
		주가 조작을 못 본 채 하는 나라의 주식 시장에서 무슨 주식 투자를 한다고.. 주식 투기겠지.. 일확 천금과 요행을 바라는 투기의 장. 오죽하면 테마주라는 얼토당토 않는 주식 투자가 다 있을까... 기업의 실적과 미래 성장성이 통하지 않고 온통 투기와 조작, 작전 세력으로 누구 것을 더 뺏어 오느냐의 도박판이 바로 국내 주식시장 임. 그 와중에 일반 개인이 돈을 딸거라는 생각은 마치 카지노에서 돈 벌어 오겠다는것과 같음. 언제 카지노에서 돈 번 사람 봤음? 대부분 노름쟁이 폐가망신이 일반적이지...
	2271	"구조대원이 종도 아니고"…등산객 업고 내려왔더니 '황당' [새창]	2024-10-22 15:30:12	0	삭제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구조하면 구조 비용에 대해 청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외국 처럼...
	2270	삼풍백화점 참사 유명한짤 [새창]	2024-10-14 15:34:58	7	삭제
		저렇게 쳐 맞으면서도 실실 쪼개면서 옷 줏어가는거 봐... 진짜 악마다 악마.
	2269	女민원인 앞서 바지 내린 군수 "국민의힘 탈당" 광속 수리 [새창]	2024-09-30 17:49:20	18	삭제
		그러니까 지지자들이 정신병자들이라고 하는거겠죠. 그런데 가만히 보면 진짜 병적으로 정신병자들 같긴 합니다. 같은 사안에 대해서 선택적 분노만 표출하니까요.
	2268	세수 '펑크' 근황 [새창]	2024-09-27 15:35:59	20	삭제
		그 와중에 국군의날 행사 한다고 돈 퍼붓고 있음..
	2267	[단독]김건희 여사, 심야 편의점 간 이유…"경호 군인들 간식 샀다" [새창]	2024-09-23 17:05:32	4	삭제
		애쓴다.
	2266	회사 직원 때문에 골치아파 죽겠습니다. [새창]	2024-09-23 17:05:07	1	삭제
		회사에 알리시고 더 늦기전에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 저런 사람이 지난번 일본도 칼부림으로 변하는거 시간 문제입니다.
	2265	부부싸움, 갈등 의견 좀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24-09-23 16:10:17	5	삭제
		아이들 양육에 대해서는 크게 잘못되지 않는 이상 엄마에게 맡기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양육관에 대해서 이견이 있을 수 는 있지만 지나고 나서 보면 다 부모의 집착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 집착을 아이는 양쪽 부모 모두에게서 받는겁니다. 그냥 한 사람의 집착 만으로도 애들이 벅찬데 의견 충돌이 있는 양쪽에서의 집착은 아이에게 별로 좋지 않을것 같네요. 님이 양육관을 좀 바꾸는게 어떨까요? 엄마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님은 아이에게 좋은 아빠로 놀아주는 상대, 말 들어주는 상대, 편한 상대로만 있는건 어떨까요? 그러기도 쉽지 않거든요. 지금 님이 집착하는 사사로운 그 모든 것들이 사실 별로 중요한 사안은 아닙니다. 엄마가 알아서 해도 될 정도의 사소한 문제들일 뿐이에요. 그걸 님의 가치관과 성향에 맞춰 아이를 그것에 맞추려 하고 아내분의 가치관과 성향에는 맞추지 않으려 할 뿐인거죠. 옆에서 지켜만 보시고 정말 나쁜 선택을 할 경우나 아이에게 해가 될 선택을 할 때만 '이렇게 하는 쪽이 낫지 않겠어?' 정도만 개입하시는게 어떨까요? 그렇게만 해도 애가 잘못되지 않습니다. 애들을 완벽하게 남보다 뛰어나게 앞으로 일어날 일을 좀 더 편하게..해주려는 마음은 모든 부모들의 바램이지만 세상일이 그렇게만 흘러가지 않는다는건 님도 잘 아시잖아요. 그리고 이제 4년차면 싸울만큼 싸웠을텐데 아직도 부부간에 입장 정리가 안된건가요? 이미 성향이나 성격, 넘지 말아야 할 선 등은 다 파악했을 시기인데요. 남자의 언어가 있듯이 여자의 언어도 있습니다. 남자의 언어와 여자의 언어는 출발점 부터가 틀립니다. 서로 잘못된 시그널을 받기 쉽죠. 이 각자의 언어를 이해해 볼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여자의 언어를 이해해 보시고 이해하고 배려해 보려 해보세요. 그리고 와이프에게도 남자의 언어라는게 있다는걸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대부분 여자들이 이런거 인지하지 못합니다. 여자는 감정적이고 자기가 중심에 있는 화법과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생물입니다. 남자는 반대구요. 이건 생물할적으로 원래 그래요. 이런 깊은 얘기까지 하면 한도끝도 없지만.. 부부간에 더이상 사이가 멀어지지 않게 사전에 관리하는것도 부부가 서로 해야 할 일 입니다. 그저 그런 룸메이트로 사는 인생,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구요. 지금 조금씩 양보하고 상대를 이해하려 노력해 보세요. 이건 님만 하시면 안되는거에요. 부부가 똑같이 서로 해야 합니다. 이러한 얘기를 한가할때 분위기에 맞춰 진지하게 서로 얘기해 보세요. 아내와 한 평생 같은 곳을 향해 가려면 상대에게 진심으로 대해야 하고 상대도 진심으로 깨달아야 가능 합니다.
	2264	‘친일 논란’에 등돌린 60대…尹지지율, 30%대 ‘붕괴’ [새창]	2024-09-11 11:55:27	1	삭제
		한 번 속으면 그럴 수 있지.. 근데 두 번 속으면 병신이지 않겠어? 거기다 세 번 이상 속으면 그건 '습관'이라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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