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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봉도사가 노회찬 의원 애도하면서 트윗 올리셨네요.
[새창]
2018-07-24 16:07: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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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덕을 갖춘 이를 이렇게 잃어버린 제 자신의 잘못을 되새겨 봅니다...
59
지금 시대에 계엄령 같은거 불가능이죠
[새창]
2018-07-20 23:38: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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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 절대 다수가 제 정신이 아닙니다 , 이병 부터 장성까지 제대로 된 인물들이 3분의 1만 있더라도 각종 방산비리며 , 병영내 부패가
현재도 진행형 일수가 없죠 , 직업 군인으로 고생하신다는 각 군대의 분들보다 더 강도 높고 , 비참한 부대생활을 했었지만 군인은 그냥 군인 입니다.
계급을 떠나 군대내에서는 누구 하나 빠짐 없이 명령에 죽고 사는 로봇인 상태인거죠 , 하물며 직업 군인들은 아르바이트 솔져라 봐야하구요.
공개된 문건을 보고도 실행 여부를 논하시는데 , 말장난 그만하시고 , 금수같은 정치인 및 사회악들에 대항하는 댓글 하나 더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58
"김지은, '안희정 수행비서 계속 하고 싶다' 요청"
[새창]
2018-07-20 23:17:5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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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까지 달린 사안이라 결과는 끝까지 지켜봐야 할 문제고 , 대안 언론이 없어서 손석희를 마지 못해 응원했지만 , 이제는 그대도
국민들을 기만한 수 많은 위선자 중 손가락 안에 꼽을 인물로 기억해둬야 하는 행보가 안타깝다...
57
이해찬 "강한 리더십으로 文정부 뒷받침"..당대표 출마선언
[새창]
2018-07-20 23:08: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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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의원과 더불어 응원합니다 , 민주당 전체가 똥볼이 점점 심한데 , 이해찬 의원의 정치 짬밥으로 대오를 모으고 , 전열을 가다듬어
괴물들의 숨통을 반드시 끊을수 있도록 하나로 집합시켜 주십시오!!
56
다른건 몰라도 김진표 이 인간은 대표 되면 안된다고 봅니다.
[새창]
2018-07-20 22:59: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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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종교인 과세 문제까지 가지 않더라도 만보쯤 양보한 후 이 작자의 정치 행적을 살펴보면 , 이런 얘기가 나올수가 없을텐데요...
금수들을 상대할 도구로 이용하기도 여의치가 않은 아주 낡은 인물입니다...
55
경남도청 앞 단식투쟁 노조 찾은 김경수.jpg(의료진 보내 건강 살펴)
[새창]
2018-07-13 21:10:3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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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공무원들과 목숨 걸고 이바지해도 정말 잘해야 칭찬 없는 본전뿐일 결과일텐데 , 그를 응원했지만 마음이 상당히 안좋습니다...
거제와 통영 , 고성 하면 조선업이라는 말은 실상 끝났다고 봐야하고 , 통영 , 고성은 회생가능성이 없다고 보는게 정확한 겁니다.
대우는 세금 지원으로 밑빠진 독이고 , 앞으로도 그러하겠죠 , 실상 조선 근로자 절대 다수가 타 직종에서 활용하기 어려운 능력들인데
이 지옥을 어떻게 맞설지 가늠할수가 없어서 애가 탑니다.
54
# 도를 넘은 워마드 수사청원 #
[새창]
2018-07-12 15:45: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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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약하지만 , 동참했습니다.
53
???: 국민에게 자신을 알리는 건 공무원 의무
[새창]
2018-07-12 15:09: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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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리의 공직자든 국민이나 민원인들의 협조와 신뢰를 얻기 위해선 명찰 패용은 두말할 필요 없이 당연한 겁니다.
시대 착오니 , 세금 낭비니 하며 씨알도 안먹히는 헛소리들을 하던데 , 저 또한 공무원 이었고 , 그 바닥을 알기에 자신할 수 있는 겁니다.
현장 끝나면 본가에서 쉬는 동안 모난 성격 탓에 동네 관련하여 민원 제기로 관청에 소문이 날 정도로 제가 유명한데 , 지금껏 단 한번도
공무원 신분증마저 제대로 패용한 인원을 본 적이 없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 그냥 넘어가려다가도 업무 부담이 느껴지는 순간 발을 빼요.
그리곤 저를 모르거나 새로온 인원들은 우리가 흔히 보던 다수의 공무원들처럼 거드름에 신경질적인 반응이 나옵니다.
많은 민원인들이 계장이나 과장들 상대하기도 전에 벌써부터 난관에 봉착하는거죠 , 그들을 견제하고 동등한 위치에 서기 위해선
명찰 패용이 아니더라도 어떤 식으로든 자신을 나타내야만 합니다 , 상시 신분증을 패용하던지 , 근무복에 수를 놓던지 해서라도요.
소속과 이름을 묻고 , 방문 시간을 메모한 다음 민원 절차에 들어가는 것 만으로도 태만하고 , 수동적인 공무원들을 붙잡을 수 있는겁니다.
하물며 명찰이나 기타 방법까지 더해 공직자들의 신분을 알아보기 쉽다면 , 많은 시민들이 행정 참여에 적극적일수가 있는거죠.
이재명 때려 죽일만큼 싫고 , 명찰 패용을 이용한 승기를 잡기 위한 속내인지 알고 싶지도 않지만 , 공직자는 그 누구라도 자기 이름을 걸고
업무에 임해야만 해요 , 더불어 현장을 뛰는 이들은 더하구요 , 예로 경찰들 형광조끼 차면서 신분을 알기 어려워 모자에 소속 , 성명
만일에 대비해 혈액형까지도 기재해야 한다고 몇번을 덤벼봤지만 , 귀찮아만하지 그들을 헤아려 준다는 이해조차도 못하는 수준이
지금의 공무원들 입니다 , 가끔 오유에서 이런 의견이 저와 상충할때면 상당히 의아하다는 느낌을 받네요...
52
김어준이 자백했네요
[새창]
2018-07-03 11:18:1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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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겐 자존감을 전파하며 , 성인들에겐 나름의 방법으로 당당히 맞서라 던 그의 색이 옅어지고 있음을 직감적으로 느끼는 요즘 입니다...
목숨을 걸면서까지 가장 힘들고 모두가 외면하고 도망가기 바빴던 상대들과 투쟁한 김어준 이었건만...
완전 무결함을 바란적도 없고 , 약점이나 숨기고 싶은 비밀이 없는 사람이 지구 어디 있겠냐 하고 자조하는 나이임에도 실망이 중첩되어가네요.
51
소년법 폐지 관련 청원 서명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6-26 18:58: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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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나 시스템이 항상 국민들보다 뒤쳐져서 미치겠네요 진짜...
미약하나마 함께 합니다.
50
[도와주세요]공무원에게 땅을 갈취 당했습니다.
[새창]
2018-06-20 00:3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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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 상당히 지루하고 , 천불나는 순간들이 많으셨을텐데 , 굉장한 집념이시네요...
이 자리까지 오신걸 보면 강단도 상당하셔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봅니다 , 앞으로는 특히나 공무원들 상대하실때 필수적으로
녹음기와 메모지 지참하셔서 진행하시면 그들의 억지나 , 모순들을 타파하실때 큰 도움이 되실테니 이 점 꼭 인지하십시오...
모든 민원은 전산으로 진행하셔야 그들을 최대로 압박할수 있는 토대가 되고 , 여유가 있으시면 부정한 공무원들은 고소 및 고발을 진행함과
동시에 관할 행정 구역의 장을 직접 대면하려 하는 시도 자체가 그나마 내 목소리를 관철시킴에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16년전에 공무원으로서 지냈던 시절을 상기해보면 , 단호하게도 열에 아홉은 자격 없고 , 무책임한 인원들이 태반이었단 슬픈 사실입니다
지금도 분명 별 다르지 않을테구요 , 제 정신 박히고 ,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해야한다는 직업 정신을 바라지도 않지만 , 민원인이 제기하고
부탁한 일만이라도 제발 똑바로 했으면 하는 희망이나 가져보네요 , 그리고 공무원들은 똑바로 일한다면 절대로 정시에 퇴근할수가 없습니다.
왜냐 여기저기 하도 썩어서 진짜 손을 대면 관청 전체를 쑤셔놔야 하기에 몸이 10개라도 부족한게 실상이거든요...
49
탁현민: 벌금 너무 적다. 항소 가능성
[새창]
2018-06-19 11:12: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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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ㅋㅋㅋ 하면서 웃어 넘기며 유머로 표현할 문제가 전혀 아닌데도 많은 분들이 그냥 농으로 치부하시네요...
공정하지 못한 선관위의 황당하다 못해 기가 찬 억지 주장으로 전과를 받은 판결 입니다 , 당사자는 크든 작든 부담을 안고 있었을거고
흔히 얘기하는 범죄자가 된겁니다 , 이를 빌미로 금수만도 못한 것들이 문 대통령을 압박하고 , 공격의 빌미로 삼으려 하는데...
제가 유머가 없어서 그런것보다도 죄 없는 바른 소리 하는 사람들 누명씌워서 배척하는 흔한 행태가 보여진건데도 이를 재미 삼아
ㅋㅋㅋ 하며 벌금이 어떻니 , 청와대에 더 붙잡혀 있게 되었다는 식의 유머가 어떻게 나오며 공감할 수 있는지 참 이해하기 어렵네요.
48
구미시장 당선자와 여주시장 당선자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jpg
[새창]
2018-06-14 16:10:3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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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도 아닌 가족들의 인생마저도 걸다싶이해야한 투쟁이셨을텐데 , 결과가 그나마 좋아서 참 다행입니다.
다시는 이와 같은 분들이 한직으로 밀려나거나 외면받지 않도록 기틀을 다져야 할꺼고 , 부정과 비리에 결탁한 공무원들은 3대를 멸할 정도로
사회적인 지탄과 맹폭격을 받는 분위기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봅니다.
47
오늘 보면 눈물나는 만평(딴지펌)
[새창]
2018-06-14 14:26:3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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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합니다 , 평생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불의와 부정에 맞서며 싸우며 살아가려 노력중입니다.
46
남경필과 이재명을 둘 다 털어본 결과
[새창]
2018-06-10 14: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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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개 같은 놈들이고 , 청치생명을 끊어놓야할 금수만도 못한 놈들이지만 , 가장 먼저 남경필은 당적만으로도 아예 죽여야만 해요.
혹여라도 남경필이 당선 되면 문통과 국민을 위해 정치할수 있을꺼라 보십니까?! 당초 사람이면 그 당에 발을 들여놓을수가 없습니다.
현재 매국노들의 구심점이 위태위태한데 , 이 기회를 날리고 경기지사직을 넘겨주게 되면 집권내내 천만시민이 어쩌고 들먹이면서
야당모두와 합세해 정부정책에 밝목만 잡힐 빌미만 제공하고 , 매국노들의 새로운 전진기지 또한 만들어주는 꼴입니다.
일단은 매국노부터 완전히 숨통을 끊어서 죽이고 , 여론과 언론을 움직이게끔 당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재명을 끝까지 파헤치고 싸워서
보궐로 가는것이 그나마 최선인 경우라 봅니다...
아들이 그 미친 짓을 하고도 애비 덕에 집행유예라는 가당찮은 결과로 사회를 돌아댕깁니다 , 직접 나서서라도 무조건 징역을 살렸어야해요.
어떻게 이런 매국노에게 표를 던져야한다며 좁쌀만큼의 자비라도 보일수 있는지 당최 이해가 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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