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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이제하다하다 적폐들이 윤미향 본인 생일잔치라고 모함을 하네요.. [새창]	2020-12-15 04:55:21	0	삭제
		언론의 덫에 걸려 그렇게 박살이 났고 , 소중한 동료마저 잃었으면 마음에 칼을 품고 국정에만 임해도 모자라지 싶은데... 행태를 가만 보니 남은 임기동안 정신 못 차리고 , 육갑 떨게 그려저서 서글픕니다.
	89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하는 순간 검찰 개혁은 물건너 간거였던 [새창]	2020-10-23 00:54:17	0	삭제
		저는 좀 달리 보는게 인사만큼은 대통령의 큰 잘못이었다 생각합니다.. 인사의 실패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실패할 수 있죠...허나 만에 하나 배신할때를 대비한 방도가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목줄 정도는 손에 쥐고 임명들을 했어야죠 , 시민들의 서초동 촛불 시위 없었으면 정부 박살났고 , 총선도 암울했을 겁니다. 상대가 노 전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 넣었고 , 수 많은 패악질로 사회를 주무르던 악 입니다. 이를 문통이 몰랐을리도 만무하고 , 조국과 함께 북콘서트에서까지 인지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검찰에게 박살이 났죠. 자기 수족도 보호 못하고 방관하는 수장을 누가 따르려 하겠습니까?! 따르다가도 그거 보고 백방 다들 돌아섰을겁니다. 아마 유연하지 못한 문통 고유의 정도와 원칙에 대한 고집이 저는 가장 큰 문제라고 보는게 우리 모두가 익히 알다시피 조국은 집안이 풍비박살났고 , 노 의원은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 그 외 우리쪽 인사들이 모함에 빠지거나 고독한 투쟁중이고요. 누구 하나 나서서 도와주지도 않고 , 혼자 짊어지다 사라져 가고 있어요. 이번 라임 사태도 김봉현이 스스로 마음을 틀지 않았다면 . 정권이 작살 날게 분명한 상황이었습니다. 기적이 따른거죠. 민주당은 뭐하나 방어도 못했고 , 우리 인사들 짓밟히는데도 누구하나 나서는 이가 없습니다. 결과를 말씀하셨는데 , 아직 그 무엇도 이루어진것이 없어요 , 수사권 조정안도 너무나 미진합니다. 혹여 검찰 개혁이 궤도에 올라 그나마 검찰이 눈치를 본다면 그 공은 친히 조국 전 장관과 우리 촛불 시민들이 아닐까 하네요.
	88	박시장과 고소인이 함께 찍힌 영상 공개 [새창]	2020-09-19 03:47:13	1	삭제
		눈물만 흐르는구나... 저주와 주체할 수 없는 피가 끓는 분노를 표하기에도 지치고 , 남겨진 가족분들의 안위에 도움조차 못드리니 상황이니 미치겠네.
	87	해법 찾은 재난지원금 역시 멋진 대한민국 [새창]	2020-04-23 01:53:43	0	삭제
		묘안이 너무 늦은 듯 합니다...기재부의 판단에 시간을 크게 허비한 것 같은데 , 어여 시행되어 모두가 한숨 돌렸으면 하네요.
	86	제발 조국 쉴드치지마세요... [새창]	2020-04-23 01:49:01	1	삭제
		그렇게 사시면 편하신지요?! 연배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 상대와 대화를 나눔에 있어 가장 큰 자세는 진중함 입니다. ㅋㅋㅋ 거리며 자신을 하대하는 모습은 굉장히 안쓰럽네요... 어려운 시기이니 , 그럼에도 무탈하십시오.
	85	김빙삼옹트윗 - 저것들은 정당도 해산시켜 버리는데 [새창]	2020-04-21 01:47:50	0	삭제
		이 결과가 분명 큰 사단을 낼 겁니다 , 분노를 넘어 피가 끓어서 골치가 너무 아파 생각하고 싶지가 않네요... 단 하나 확신하는건 , 문통이건 민주당이건 그 누구던 , 허울좋은 정도만 추구해선 절대 이 나라 바로 세우지 못합니다.
	84	그래도, 정의당을 포기할 수는 없다 [새창]	2020-04-21 01:28:51	1	삭제
		고 노회찬 의원 님께서 살아 돌아오신다면 모를까 , 그 전엔 매국노와 동일하게 찢어죽여야만 한다고 다짐했습니다.
	83	꼭 돌아오세요 유시민 [새창]	2020-04-18 00:49:47	0	삭제
		그의 목소리가 그립지만 , 이제는 심신을 다스리며 편히 쉬었으면 하는 마음이 저는 큽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도 산적한 문제는 많죠 , 고발당한 문제로 혼자 싸워야하며 , 가장으로 생계 또한 책임도 져야하고요.. 우리에게 남은 문제도 큽니다 , 180석 이라하나 , 실상 운이 좋았던 것이고 , 국민 절반 이상이 아직도 얼치기들입니다. 덧대어 언론 , 검찰 , 대기업 , 종편 , 민주당 내 금수들 , 투쟁이 끝이 없을 정도로 한참 남았습니다. 옳은 스피커들이 남아있어주면 우리야 손발이 편하겠지만 , 그들은 온갖 제약과 매질을 감수해야하니 이 또한 어불성설이죠. 이제는 우리 민중이 직접 나서서 후대들을 위해 절대악들에게 맞서 싸워야만 한다고 보기에 아쉬움보단 박수를 보냅니다..
	82	싸움은 시작도 안했어요. 넓게 봅시다~ [새창]	2019-10-24 02:10:51	0	삭제
		우리는 우리 일을 하면서 국민이 할 수 있는 대응을 고민해야 한다고 애써 위안하지만 , 실상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짧지 않은 기간 시민활동과 사회를 위해서 뛰어봤지만 원리원칙은 시간만 잡아먹고 , 효과는 제로에 가까웠단 판단만 확신했었습니다. 최순실 때야 전 언론이 맹공을 펼쳤기에 , 왜 촛불을 들어야 하는지 제대로 모르면서 축제 붐처럼 너도나도 들던 상황이었던터라 이름조차도 적기 싫은 금수같은 작자를 천운으로 겨우 끄집어 내렸지만 이번은 상황이 아주 지옥에 떨어지기 직전입니다. 모든 언론과 기자 , 기업 , 공무원 , 공수처에 대상이 되는 모든 이들이 현 정권에 목숨을 걸고 반정을 일으키는 상황이라 지금이라도 문통이 원칙을 버려야만 해요 , 항상 그의 원칙론과 인간애가 분명 사단을 낼꺼라 노심조차 했는데 , 이렇게 뚝이 무너지네요.. 그의 강직함이나 인격은 무한히 존경하지만 , 피비린내나는 싸움을 통해 상대를 제압해 본적이 없다는 것이 발목을 매번 잡는겁니다. 우리 정치는 인간관계를 넘어서서 행해지는 행위라 , 상대의 약점을 쥐고 , 임해야만 하는데 그의 시작부터가 애초부터 틀린거죠.... 강골인 조국 전 장관과 그의 가족 전부가 죽어가고 있는데 , 자신의 수족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대통령을 누가 따르고 매진하겠습니까?! 고작 2년 남은 문통의 대오에 합류했다 집안이 풍비박살난다는 것이 자명함에 모두들 외면하거나 기어들어가기 바쁘죠... 불법이나 범죄를 저지르라는게 아닙니다 , 우리를 건들이면 분명 죽인다 그러니 우리 체제에 순응하거나 , 살고 싶으면 숨만 쉬라는 강력한 행동들을 보냈어야 했다는거죠... 임기반을 지나는 시점에서 무엇하나 제대로 개혁한 것이 없습니다 , 고작 주옥순 하나도 잡아넣지 못했어요... 국민을 상대로 쿠테다를 꾸몄던 역적 조현천은 잡지도 않고 , 아직도 외국 어딘가에서 밥 잘 처먹으며 놀고 자빠졌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강경 모드로 폐악들은 말살을 해야만 해요 , 그에 통치 행위에 대한 심판은 총선에서 지켜보면 됩니다. 아직 한국에 실낱같은 희망이 남아 있다면 , 문통이 악인들을 상대로 뭔짓을 해도총선에서 이길 수 있겠죠.
	81	전쟁하듯 자한당과 싸워야 하는데 [새창]	2019-10-14 21:45:36	1	삭제
		타멍가 님의 고견에 공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통령의 굉장히 안이한 신념과 아집으로 이 사단을 자초한거라 보는 입장이네요... 상대가 금수들이고 , 정권 넘어가면 본인을 포함 가족들 , 그나마 바른말하던 이들 죄다 죽거나 , 생존을 위해 변절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자명함에도 매사에 정공법과 품격만을 설파했으니 말이죠. 나라를 팔아먹어도 매국노들을 지지한다는 개 , 돼지들이 최저 30%고 , 중도라는 얼빠진 작자들이 또 30%인 뻔한 상황에서 지식인 및 언론 그 어느 누구도 내 편이 없다는 것을 이미 노통때부터 피눈물을 흘리며 각인했음에도 선비노릇이나 해댔으니까요. 그의 인생과 타인을 대하는 태도는 제가 죽을때까지 존경하겠지만 , 대통령으로서의 유약함과 절대악에 맞서지 않았던 대처는 두고두고 아쉬울 것 같네요...어렵사리 국가를 위해 나섰던 자신의 수족조차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면서 앞으로 뭘 할 수나 있을지?! 대다수의 지지자들도 삶에 지쳐 응원을 보내기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 앞으로는 그 동력도 남은 임기만큼이나 더욱 침체화 될테고요.. 제발 그가 임기 동안만큼은 인권변호사가 아니라 , 승리만을 쟁취하기 위해 공격적이고 무자비했던 용장으로 남아주었으면 합니다.
	80	8 15 광화문 집회가보니 경찰이 좀 문제네요& 이모저모 [새창]	2019-08-16 21:06:05	2	삭제
		감히 말씀드리건데 , 나라밥 먹는 이들은 절대로 자정작용 안됩니다...공직자들 신용해서도 안되구요. 항상 경계하고 , 주시해야만 합니다 , 제대로 일한다면 전국 공무원들 제 시간에 퇴근 할수도 없고 , 휴일도 없습니다. 수십년을 쌓아온 악습과 이권에 엮인 상황이라 , 올바른 정신이 박힌 이들이 제대로 해보려해도 지쳐서 결국 그들만 옷 벗는 구조라... 무조건 커피 한잔이라도 얻어먹거나 , 공직자로서의 소임을 외면했으면 파면이나 해임만을 시켜야해요. 한때나마 목숨 걸고 , 나라밥 먹으며 정도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 끝끝내 내린 결론은 강력한 처벌만이 능사란 판단이었습니다.
	79	[펌] 윤석열 후보자 기사를 쓴 뉴스타파 기자에 대해 아라보자. [새창]	2019-07-09 20:36:53	1	삭제
		이 작자가 쓴 기사들 살펴보면 교묘한 악질입니다 , 종종 다스뵈이다에서도 얼굴을 비췄는데 최승호가 뉴스타파에서 본심을 드러낸후에는 후원도 결국 다 부질없구나 싶었죠...이젠 도민일보와 민중의 소리만 남았는데 심히 걱정되네요. 어떻게든 매국노들부터 죄다 박살내고 , 물어뜯어도 될텐데 , 진보는 항상 이렇게 잡음만 남기네요... 어차피 금수들이라 이제는 한일전으로 못박고 , 청와대의 돌진만을 간절히 바래봅니다.
	78	저는 박통에 대해서는 [새창]	2019-06-12 00:28:29	0	삭제
		공과는 보통의 사람들에게나 통용되는 것이지 , 나라를 팔아먹거나 , 매국노 및 역적들에게 함부로 견주는 것이 아닙니다... 전제부터가 아주 잘못되어 계시네요 , 조국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운 많은 이들을 때려 죽였거나 배신하며 보신했던 금수입니다. 열거할수가 없을만큼의 해악과 악행 , 악질이였던 작자를 두고 공과라니 , 세상 공부 한참을 더 하셔야 겠네요. 그런 견해가 우리 사회를 밝히는데 , 더디고 아주 무디게 하는 아주 큰 동조란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77	양정철 서훈 4시간 만남 논란 [새창]	2019-05-28 15:08:08	3/7	삭제
		양정철의 실수가 명확한 사안입니다 , 노통과 문통을 대하는 모든 언론과 없던 것도 만들어내기 위해 혈안인 판국을 알면서 참... 더군다나 상대가 국정원장인데 , 그 누가 호의적으로 보겠습니까?! 절대 다수의 대중들은 그렇지가 않아요... 양정철의 무딘 판단과 몸 가짐이 여실히 드러났는데 , 매국노들 박살내서 숨만 쉬기전까진 신중하고 똑바로 행동해야만 합니다. 문통과 국정원장에게 하등 도움도 안될 짓을 왜 자초해서 ,긁어 부스럼을 내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76	화력지원 요청 (부탁드려요) [새창]	2019-05-18 21:42:49	1	삭제
		청원만으로는 붐을 일으키기 힘들어 보입니다 , 매국당의 이슈도 원체 많고 , 좀 있으면 장마에 , 더위 등으로 어디 하나 제대로 다루지 않으려 할텐데 , 발 빠르게 움직이셔야 할 듯 하네요... 본문 중에 파업 얘기도 있으신데 , 수도권 지역의 조직을 말씀하시는건지 , 아니면 전국적으로 궐기를 한다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정말 바꿔보고자 진행하신다면 , 많은 분들이 목숨 걸고 덤빈다는 각오로 하셔야 할 겁니다 , 기존 우정사 인원들이 원체 썩은 물이라 지지부진하면 바로 되치기 당하고 , 와해 당하기 쉽상이란 것도 잘 아실테고요... 피해자 분들의 많은 수배와 직 간접적인 관련 자료들 방대하게 수렴하셔서 언론 이슈를 이용해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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