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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문재인 정부 2년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 KBS 1 방송 중 [새창]	2019-05-09 21:11:29	0/7	삭제
		문통의 화술이나 언령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 기자의 언변과 수준이 빤히 보이는데도 끌려가며 , 방어하기도 힘드네요... 그리 다독을 하시면서도 , 결과를 내리고 던지는 기자의 질문에 다수의 국민들이 쏙 캐치할만한 짧고 좋은 은유와 비유로 승기를 뺏어야 함에도 언제나처럼 갑갑한 모습이네요... 그 흔한 삼국지를 예로 들거나 , 패스트 트랙에 대해 첨언할때 포항과 강원도의 이재민들을 방패삼아 함께 답변에 담아야 기자가 본능적으로 주춤하게 만들고 , 방어적으로 만들텐데 , 제가 속이 다 탑니다... 노통과 노회찬 의원의 언변과 임기응변이 대중들에겐 얼마나 큰 힘을 발휘했고 , 임팩트 있다는걸 아실텐데 , 정말로 안타깝네요.
	74	tv권함. EBS 재방송 다큐시선 <제주도가 사라진다> 낮 12:10 [새창]	2019-05-05 19:28:23	0	삭제
		영상은 봤습니다만 , 제대로 된 정부와 제주시에 대한 취재가 아쉽더군요...가타부타 하고 싶은 말들은 참 많은데 , 다 부질 없을거고 제주도 박살난거야 어제 오늘일도 아니니 뭐 , 전국 모든 방송이 제주 환경 파괴와 개발문제로 인한 이권 다툼 등 제주 현지 방송마저도 외면만 하는데 무슨 방도가 있을까요?!...결과적으론 제주도민들만이 해결할수 있는 문제라 판단하는데 , 제가 알고 느낀 제주도는 그럴 가능성이 전무하다 봅니다...청원이나 국민 여론의 붐으로 2 공항 백지화만이 제주도의 마지막 숨결을 지킬 수 있다 보는데 지금의 우리내 세상과 자본은 놓치지 않겠죠...참으로 안타까울 뿐 입니다.
	73	티비졷선을 막아놨어야 하는데.. [새창]	2019-04-30 21:11:40	1	삭제
		종편 문제를 떠나서라도 지금의 정보 환경에서마저 한국당 편을 든다면 , 세상을 보는 식견과 수준이 그 정도라고 봐야 합니다.. 두발 단속과 복장 제재 , 통금이 있었고 , 6월 항쟁 등을 거치며 나쁜 정치가 얼마나 세상을 병들이고 옥죈다는 걸 다큰 머리로 직접 느끼며 통감했을텐데도 , 아직도 그 자리에 머물러 있죠... 종편들 없앤다 한들 이미 굴복해왔던 세상살이가 몸에 베여 별 차이 없다 봅니다. 장담하건데 , 이런 분들은 살면서 직장내에서나 사회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어도 제대로 한번 항변조차 못하신 분들이라 자신합니다. 저는 함께 하자고 이끌어 가기엔 허상이라 진작에 판단하고 , 혈연관계라도 매국노들 편에 서면 연을 끊어버립니다.. 배움과 , 개인의 정치적 성향이라며 항변하실 분들도 많으실텐데 , 무학이라도 기본 상식만 지니고 있었다면 그쪽은 쳐다볼수도 없죠. 부모자식간에 정치 얘기하다간 사단난다는게 현재의 우리네 현실입니다...비참한거죠 , 20년 이라는 시간만이 해결한다 봅니다..
	72	군사정부처럼 안하는 걸 고맙게 생각해야됩니다. [새창]	2019-04-30 13:39:33	3	삭제
		예전 군사 정권까지 바라지도 않으나 , 현 정권의 물렁함과 안이함이 분명 큰 사단을 낼꺼라 봅니다... 하려고만 하면 정정당당하게 얼마든지 할수 있어요 , 제가 볼땐 목숨 걸고 문통 옆에 있는 이도 없고 , 문통도 몸을 사리는 듯 합니다. 청원이 100만을 넘었다고는 하나 , 온 천지가 유착된 민관군에 , 정치나 시민의식도 좋지 못하죠.. 자신이 만든 쓰레기 하나도 길바닥에 버리는 사람이 천지고 , 내 고향 거주지의 시장이나 국회의원도 모르니 이가 태반입니다. 이런 판국에다 대표적으로 엄마부대 주옥순 보십시오 , 그 금수짓을 하고도 유튜브며 각종 매체와 현장에 활보하고 다닙니다.. 자꾸 시민들이 연대하여 대항해주길 바라는 포지션에 언제고 바뀐다라는 환상을 갖는데 , 그러기엔 걸림돌이 너무 많아요.. 멍청하게 당하고 있을 기득권들도 아니고요 , 이러면 문제가 뭐냐. 민주주의 아이콘인 몇몇 타겟을 정해 인생을 박살내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다수의 민중들은 그나마 있던 조직이나 연대도 공포로 인해 공중 분해가 되는거죠...고 노회찬 의원을 보십시오. 그 지경이 되도록 그의 지인이나 우리들은 그를 위해 무엇을 할수 있었습니까?! 당장 내년이 총선입니다.. 정권 넘어가면 전부 다 죽는다는 각오로 청와대와 여당이 임해야 하는데 , 문통마저 본인의 천성을 고수하니 상당히 갑갑한거죠.. 민주주의니 뭐니해도 공직은 상명하복 체계라 밥그릇 버리고 뛰쳐 나올 사람이 없는 곳이라 시키면 따를수 밖에 없어요.. 공직자들 수준 또한 그러하구요 , 타협과 인지상정을 갖는건 상대가 사람일때나 하는거지 , 짐승이면 처단하거나 굴복시켜야만 합니다.
	71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술·보톡스 '허위조작정보' 유튜브 명예훼손 고발 [새창]	2019-04-10 22:21:17	0	삭제
		청와대는 대체 근성도 없고 , 기백도 없고 , 흐리멍텅하게 대응하다 만신창이 다된 2년 지나가는 시점에 이제서야... 오늘을 기점으로 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절대 물러나면 안된다 , 용서도 타협도 없이 끝까지 가야한다. 상대가 반드시 죽여야만 하는 괴물들이라 , 밀리면 이젠 다 죽는거다!! 각성해라 청와대!!!
	70	국민적 사랑을 받지만 저에겐 차~~암 별로인 탤런트 두분... [새창]	2019-03-31 22:46:09	1	삭제
		인격과 정치성향은 대다수가 비례한다고 봐야 합당한 겁니다 , 그들의 선택이 나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면 인정하고 이해할수 있지만 , 정치나 사회는 그럴수가 없는거죠 , 자한당만 봐도 친일파 재산환수 , 기초노령연금 , 상이용사 보상 문제 등... 힘 없고 , 세상에 밟히는 사람들이 분명함에도 외면하며 , 옥죄는 꼬라지를 보고도 지지한다는 것이 상식이하라는 반증인거죠. 궁극적으론 자신의 신념대로 살다 생을 마치겠지만 , 저는 가족 , 친구 , 지인이라도 자한당을 지지하면 연을 끊습니다.. 학력 , 이념 , 세대를 떠나 누구나 알수 있는 상식만 있으면 , 고민하고 저울질 할 건덕지도 아닌거예요. " 그놈이 그놈이다 , 투표나 정치가 나에게 쌀한톨 주는것도 아닌데 " 라고 멍청한 이들이 천지인데 저는 반문하고 싶네요. " 그럼 세금은 왜 내는거냐고?! " ... 그들의 삶과 시대를 이해하고 품다간 , 우리 후대가 질 부메랑이 크기에 저는 투쟁합니다..
	69	청와대 인사팀좀 교체해야할꺼같네요 [새창]	2019-03-31 21:41:30	0	삭제
		애초에 대통령의 삶을 토대로 검증기준을 입밖으로 뱉질 말았어야 합니다 , 도덕을 무기 삼아 기세좋게 발표는 했지만 지금 50대 이후의 인물들이 살아온 인생들이 으레 그렇듯 ,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어도 뭐든 하나 걸릴수 밖에 없습니다... 대통령처럼 청렴 강박증을 지닌 사람도 없을뿐더러 , 그에 맞춰 따라주는 가족들도 있을수가 없는 신기루 같은 거였는데... 기백만 좋았지 , 직접 국민들에게 발표할 때 도대체 몇 수까지 보고 , 스스로 덫을 놓나 싶었는데 자기 발목을 묶은 꼴이죠. 저는 인사수석은 장관 논란이 안정권에 드는데로 반드시 교체가 필요하다 보고 , 대통령도 싸움이 아닌 전쟁을 한다는 각오로 날을 세우셔야 한다 봅니다 , 정권 바뀌면 본인은 물론 바른 소리 하는이들 죄다 죽고 , 국민들 박살날텐데 너무 안이해서리...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31 21:23:03	2	삭제
		상황이 이 지경까지 온것도 새삼스럽지 않지만 , 진짜 악과 싸우려는 의지가 있다면 대통령이 직접 챙겨도 될텐데 참... 국가와 사회를 위해 목숨 걸고 , 자신과 가족의 안위를 건 인물이건만 , 이 조차도 지켜내지 못한다면 제 생에 정의는 없다 보네요.. 진짜 애만 탑니다..
	67	정부 여당 답답 하다. 왜이리 적극적이지 못하냐 [새창]	2019-03-15 23:25:28	1	삭제
		문통과 함께 여당 전체의 안이함이 정말 큰 문제라고 봅니다 , 그 인고의 시간과 치욕 , 부정 , 부패를 국민 누구보다 뼈저리게 느꼈을 이가 문통인데 , 지금 돌아가는 판을 보십시오 , 고작 금수만도 못한 주옥순 같은 이 하나도 깨버리지 못한게 지금 정부입니다. 불법을 저지르라는게 아닙니다 , 상대가 압박과 공포를 느껴 주저하게끔 정부와 여당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했어야 했다는거죠. YS가 절차 다 따져가며 하나회 박살내고 , 실명제 도입한 것이 아닙니다 , 그럼에도 그 행보가 모두에게 얼마나 이롭습니까... 상대는 매국노들이며 인간이기를 포기한 괴물 추종자들임에도 , 정권 넘어가면 본인은 물론 가족 모두와 바른말하던 이 , 국민 전체가 다시는 저항한번 못해볼 죽음과 생지옥을 겪을게 뻔한데도 어찌 이리 아둔하게 행동한답니까... 많은 분들께서 그를 뽑았을때 10년간 박살낸 경제를 살려달라고 바라지도 않았을 뿐더러 , 단지 상식과 정의가 다시 일어서기를 가장 크게 기대하셨을텐데도 지금 이 아사리 판 입니다...의석수 따위도 문제가 아니에요. 이미 불리한 싸움이었고 , 난제가 분명했음에도 이를 총선 지렛대로 삼아 그 이전까지 그들의 만행과 입법 저지를 모두가 인식하게끔 이끌어냈어야죠 , 모두가 마르고 닳도록 애기한 원리원칙때문에 통합이니 소통이니 어줍짢은 행보로 시간만 보냈습니다. 정의에 품위따지는거 웃긴겁니다 , 정정당당히 임해도 정권바뀌면 매국노들이 문통 살려둘거 같습니까?! 여당이 제대로 덤비기나 할까요?! 취임과 동시에 경제 상황이 너무 어렵다 , 사회 전체가 정의를 상실했고 외면했다며 이 기회를 빌어 후대들을 위해 국민께서 동참해달라 호소를 하고 시작했어야해요 , 더불어 공직자들 공짜 커피 , 10원 하나 먹을생각 꿈도 꾸지마라 박살낸다 라고 포문을 열었어야하죠. 그 높았던 지지도가 왜 나락으로 떨어졌는지 파악도 못하고 캐치도 못하는게 지금 문통과 여당 입니다... 나라 녹을 7년이나 먹었었고 , 누구보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먼저 뛰었지만 40대인 지금 그 패기와 기백도 나이만큼이나 줄어갑니다. 보통의 대중들은 오죽할까요 , 천지가 개벽하지 않는 이상 민주당에게 표를 아끼는 일은 없겠지만 , 실망이 큰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66	조선일보, 정준영, 이명박, 승리 [새창]	2019-03-13 20:01:38	1	삭제
		윤지오 씨는 보면 볼수록 안타깝네요 , 가족과 본인의 목숨을 걸고 최후의 승부수를 던졌을텐데... 문통도 이것을 지렛대로 여론을 조성한 후에 조선부터 동아 등등 적폐들을 박살낼 수 있는 고리임을 알텐데 미적대는거 보면 참... 조사 연장은 이미 물건너 갔고 , 마지막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기회는 스포트라이트 , KBS 뉴스 , 그것이 알고 싶다 , JTBC 등.. 그나마 붐을 조성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가 최대 4 발 정도가 다인데 , 이 중에서도 선택적 정의와 언론도 포함된터라...
	65	(스압주의) 여성정책 관련있는 여가부 조직도 구성원.jpg [새창]	2019-02-21 03:36:30	3	삭제
		문 대통령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지는 않지만 , 실망감이 커져가는 것은 분명한 요즘입니다... 40대임에도 누구보다 성별을 구별 짓지 않고 , 함께 하려 앞장 섰다 자신함에도 , 진 장관의 행보와 여가부의 행태는 심각하게 바라봐야 한다고 봅니다 , 신중하고 , 세심한 고민이 담기지 않은 장관의 어이없는 행태도 분노가 치밀지만 , 사리가 맞는 말을 함에도 외면하고 , 묵살하며 , 올바른 소리조차도 못하게 만드는 여권 정치인들도 피가 끓게 하네요..
	64	김진태 개마스크 사건 무죄 받았습니다. [새창]	2019-01-13 02:53:01	0	삭제
		또 다른 의미의 독립군이자 , 진정한 애국자라 보고 있기에 항시 강건하셨으면 합니다... 매번 많이 배우고 ,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3	정부 여당은 왜 유튜브에 압력 행사를 하지 않는걸까요? [새창]	2019-01-04 21:46:55	1	삭제
		유투브나 기타 미디어들을 압력 행사로 막는것은 상상할 수도 없지만 , 얼빠진 소리로 방송 몰이하는 금수들은 무조건 고소 고발로 공포를 심어줘야 합니다 , 표현의 자유 , 민주주의 정신 이라는 미명하에 안이한 대처가 상당히 불만스러운데... 그들이 방송에서 내 뱉은 말이 사실이라면 , 두려울 것도 , 처벌 받을 일도 없겠죠 , 허나 그럴 일은 절대 없다고 보고... 언론 또한 마찬가지예요 , 사실과 맞지 않고 , 억지로 끼워 맞춘 보도를 하면 단호하게 대응해야 해요 , 언론들 특히 매국노 매체들 미쳐서 난리일까봐 몸만 사리며 허송 세월 보내는데 , 그 언쟁이 두려워 망설이다 결국엔 다같이 죽는겁니다. 고령들도 당연히 끄덕일 듯한 팩트는 천지고 , 조중동 등 식민시대부터 !MF 때까지 했던 매국 짓거리 , 지네 기사들로 반박하고 , 6.25 , 월남 참전 장병들 처우 개선 및 현재 노령연금 도입시 100프로 반대했던 매국당 , 친일재산 환수 단 한놈도 찬성이 없던 사실들 청와대가 직접 전면전 하면 됩니다 , 스피커 절대 다수가 우리편이 아니라 하나 어차피 조국과 민족성을 건드리는 사실로 반박하면 적어도 지상파 방송들은 흥행과 국민 눈치 때문에라도 매국노와 금수들 편에 서서 같이 나팔수 짓 못해요.. 명백히 우리가 이길 수 밖에 없는 싸움인데 , 이리 미적대는건 대통령 빼고 단 한 놈도 나라와 정의를 위해 헌신하려는 이들이 없기 때문이라고 저는 봅니다 , 뻔히 주옥순 같은 금수 하나도 처리 못하는데 , 적폐 청산 물거품이라 자신합니다. 요즘은 대통령만 죽을 고생하다 임기 마칠꺼 뻔한데도 뽑은 저 자신이 한심하고 , 그를 사지로 몰아 넣은 이들이 원망스럽습니다.
	62	[꼴통주의] 극우 유튜버 총정리 [새창]	2019-01-04 20:35:40	2	삭제
		현 정부가 지나칠 정도로 정도만을 고집하는데 , 상당히 안이한 판단이라 매우 실망중 입니다... 상대가 총과 칼을 들고 , 언제든 목숨을 끊으려 독이 오를대로 올랐는데 , 교섭가처럼 맨손만으로 상대중이니 참... 적어도 야구방망이나 전기충격기 처럼 상대에게도 분명한 타격이 반드시 간다는 걸 각인시켜야 공포를 갖고 주춤하건만... 얼빠진 여당이야 어이가 없어서 입에 담기도 싫지만 , 대통령이야 천성이 그렇다쳐도 각 부처들은 대체 뭐하며 놀고 자빠졌는지... 지금부터라도 대통령과 언쟁을 벌여서라도 무조건 합법내에서 할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공격을 해야만 해요... 우리편 스피커와 지지자들도 불사조가 아니기에 치지고 , 버겨우면 언제든 그만 놓을수도 있는걸 왜 모르는건지... 정권 넘어가면 , 대통령 뿐만이 아니라 힘 없는 부초들과 그나마 정의의 편에 서던 인재들 죄다 죽습니다...
	61	피우진의 뛰어난 조직장악력-보훈업무 패턴까지 바꿨다 [새창]	2018-09-03 00:15:27	3	삭제
		이런 분이 진짜 군인이고 , 나라의 녹을 당당히 먹을수 있는 공무원이죠... 존경하고 , 건강 또한 살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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