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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12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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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3D로 다시만들어본 지브리 애니메이션.gif [새창]	2017-08-13 22:06:39	3	삭제
		농담이 아니라. 과거에는 캡션기술이 없어서 말 그대로 프린트 해서 하나하나 맞춰보면서 성우처럼 흉내내면서 읽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지브리 캐릭터에는 정말로 정감이 가요. 제가 말그대로 흉내낸것도 있지만... 모사하다 보니.. 그아이의 기분을 알것도 같더라구요. ㅋㅋㅋ 벌써 25년전의 이야기입니다.. 잘 살고 있으려나..... 여러분... 말그대로 언어는 자신의 세계를 넓히는 수단이랍니다... 열심히 공부하세요!!! 프랑스어와 영어 그리고 중국어는 능통해야 합니다!!!
	13	3D로 다시만들어본 지브리 애니메이션.gif [새창]	2017-08-13 22:02:33	4	삭제
		맞습니다!!! 과거에 마크로스 비디오 판을 구한다음에 낙성대에서 대본을 구해서 열심히 보던 기억이 나네요... 그다음에는 엘디 버젼도 기억이 나구요... 저에게 새로운 문명을 전해준 학교친구 HJ는 어디에 있을까요..... 정말로 같이 울고 웃고 그랬었는데...
	12	제가 넘 만만해 보여서 자꾸 이런일이 생기는 것일까요...? [새창]	2017-08-10 04:14:14	1	삭제
		가만히 생각하다보니 저의 기를 꺾어놓아서 자신의 업무를 떠넘기고, 자기의 말잘듣는 쫄로 삼으려고 하는것은 아닌지 생각이 나네요. 이 야밤중에 뭐하는 짓이람... ㅠㅠ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04:03:48	1	삭제
		정문 비번은 믿지 않는게 좋을듯 같아요. 은근히 배달부등에게 알려주는 경우가 많거든요... 위로 드립니다.
	10	지나가다 모르는 사람들한테 들었던 말들 (※스압주의※) [새창]	2017-08-10 03:47:07	20	삭제
		겉모습만 보고서 그러는 사람들은 저렴한 사람들입니다! 글쓴분은 하나도 신경쓰실거 없어요!
	9	얼마전 카페에서 본 신빡한진상 [새창]	2017-08-04 18:48:40	75	삭제
		진상들 이야기를 보면서 느끼는것인데... 확실히 세상살아가면서 보호색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흔히들 이야기하는 화장품반품하러갈때 하는 센언니스탈 화장처럼 말이에요. 제자신도 직장관계에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먹히지 않으려고 어쩔수 없이 무표정해지려고 노력하고 운동하려고 노력한답니다.ㅠㅠ 왜 사람들은 소위 사람좋아보이고 친절하게 대해주려는 사람들에게 일단 만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ㅠㅠ 게다가 서비스업이신 분들은 이런 보호색을 가질수도 없으니....
	8	얼마전 카페에서 본 신빡한진상 [새창]	2017-08-04 18:44:40	10	삭제
		서비스업은 정말 아무나 하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고 느낍니다. 어후... 생각만 해도 오싹하네요... X밟았다고 생각하시고 얼른 지워버리세요. 돈만내면 무조건 갑인줄 아는사람들...
	6	화학적 거세 - 그 악랄한 선동 [새창]	2017-07-24 18:33:47	1	삭제
		플레이밍 피스트! 워후!
	5	화학적 거세 - 그 악랄한 선동 [새창]	2017-07-24 18:18:33	1	삭제
		가만히 잘 읽다보니.. 이것도 flaming이네요.. ㅎㅎㅎ
	4	화학적 거세 - 그 악랄한 선동 [새창]	2017-07-24 17:50:26	2	삭제
		아.. 물론 사회적인 현상으로 응보적인 법질서도 당연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응보적인 법질서로만 행해지게 되면... 아마도 범죄는 굉장히 잔혹해질것입니다. 무엇보다 목격자를 안남기고 자신들을 밀고할수있는 사람들에 대한 충분한 경고메시지가 가해져야 할것이니까요. 제가 항상느끼는 것이지만... 국가의 복지는 언제나 최저한의 선에서 맞춰져있습니다. 그 최저한의 선을 어떻게든 끌어올릴수 있도록 노력하는것이 선진사회를위한 발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안타까운 사건은 세모녀 자살사건입니다.... 그정도라면 차라리... 교도소를 오지... 에휴....
	3	화학적 거세 - 그 악랄한 선동 [새창]	2017-07-24 17:46:54	11	삭제
		전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제가 겪은 성범죄자 얘들은 대부분 자기현시욕이 높더군요. 게다가 다른사람을 짓누름으로서 자신이 조금더 나은 위치를 만들어 내는것이 능한것 같습니다.... 이런것을 생각해보면 정신과적인 측면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느낌입니다.) 물론 남성호르몬을 억제시킴으로서 폭력성을 완화시킬수는 있다고는 보여지지만... 폭력성이 아닌 다른 측면 예를 들면 집착과 극단적인 이기성을 더 강화시키는 현상을 본적은있습니다. 제말이 완전한 답은 아닐지어도.. 제생각에는 사회적인 연계와 유대를 강화하는 것이 옳지 않을듯 싶은데요... 예를 들면 원예작업이나 축산산업등을 통한 자기투사를 유도하는것도 답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회성을 길러주는것은 음악을 같이 해보는것으로서 대체 할수있을듯 싶구요.. 생각해보니... 어디나 돈이 문제네요.. ㅠㅠ
	2	오늘의 플스 소식 7월 10일 [새창]	2017-07-11 06:40:58	0	삭제
		비타는 버림받은 것인가..... ㅠㅠ
	1	요리해 먹을려고 1억넘게 들인 당근 훔쳐먹은 사람들... [새창]	2017-07-06 06:16:57	58	삭제
		이것을 보니 과거에 옥상에서 수세미 즙액을 받아서 먹으려고 델몬트 병을 받쳐놓았는데 통째로 훔쳐간 이웃사촌이 생각나네요. 그 도둑양반은 그당시에 안 걸릴것이라고 생각했나보더라구요. 숨어서 훔쳐보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이것먹고 얼마나 더살거냐구 허공에 대고 고함지르니까 나중에 뭐라고는 말못하고 열심히 째려보던 그양반.... 잘 살고 있을까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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