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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미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23
    방문 :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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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미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1:48:42 0 삭제
    저도 공감 능력이 제로에 가까운 사람이었어요.
    나 중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 주변에 사람이 별로 없었죠.

    그렇지만 어떤계기로 인해 내가 이런사람이었구나 깨닫게 됐는데, 성향을 바꿀순 없었지만 학습을 통해 어느정도 성과는 거둘수 있었던거 같아요.

    사람 성향 그리 쉽게 안바뀌드라구요.
    인간적인 깊은고뇌에서 오는 각성같은 혁신적인 일이 자기에게 일어나기 전에는 동기조차 생각이 나지 않을껄요.
    원래 그렇게 형성된 인격이니까요.

    지금은 헤어져도 글쓴님 탓하고 원망할 확률이 매우 높아 보여요.
    마지막 만난다고 하는것도 글쓴님 마지막 배려 같구요.

    저라면 그냥 마지막도 안만날꺼 같네요.
    문자하나 정도는 뭐 그간 만난것도 있으니 보내줄꺼 같구요.
    '더 이상 널 만날 가치가 없어보인다.'
    이정도쯤만 하고 내 인생에서 꺼지라고 할거 같네요

    자기애가 강한사람은 보통 본인의 정체성에 스크래치가 나면 견딜수 없어하죠.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1:02:01 2 삭제
    저도 저라면 이라는 전제를 두고 댓글 남겨요.

    어느 부모님 이든 부모 입장에서는 귀한딸 뭐하나 부족한거 없이 결혼 하시기 원하겠죠...
    그런데 자식이 간절히 원하는데 그거 이기는 부모님 별로 없는거 같아요~~
    부모님 말씀 거역하라는게 아니구요
    현실과 두분의 행복의 차이는 뭔지
    이성적으로 깊이 고민해보시고
    부모님의 평소 생각과 맞게 설득을 해보심이좋을꺼 같아요.
    그렇지만 설득을 남자친구만의 몫으로 넘기시면 남자친구 많이 힘들어 할지도 모르겠네요.

    '두분이 같이' 라는것이 지금은 반대의 벽을 넘을수 있는 제일 큰 힘 같아요^^

    힘내시구요!
    어느때보다 파워풀해야 될 때일꺼 같은데
    낙심말고 남자친구 위로해주세요!^^
    14 얼마전에 글올렷단 사람인데요.. [새창] 2017-07-10 09:14:55 0 삭제
    게시글에 댓글 달았던 사람이에요.
    역시 야동은 헤어질 구실에 불과했군요.

    지나간 사람에 대한 미련이 너무 많이 남겠지만
    놔줄건 놔줘야 해요. 이미 그사람에게 글쓴님은 없어요.

    지금은 사실 곁에서 그어느 누구도 위로를 주지 못할꺼에요
    어떤말을 들어도 귀에 들어오지 않겠죠.

    이별의 원인 찾으려고 노력하지마세요.
    이전사람에 대한 생각을 할수록 본인 자존감만 떨어질꺼에요

    그럼 뭘해야될까요.
    사실 할건 없어요.
    그냥 덮이고 지워질때까지 온몸으로 받아가며 기다려야죠...

    혹시라도
    술김에라도 먼저 연락하는 바보같은짓 하지마시길 바래요.
    13 이건 다른점일까요 틀린점일까요??(같이 볼 예정..) [새창] 2017-07-09 18:14:38 2 삭제
    두분다 잃어버리신분의 애타는 마음을 이해하시고 주인을 찾아 주시고자 하는 의지는 너무 좋지만,
    워낙에 생각지도 못한걸로 안 좋은일에 엮이는 일이 많은 요즘이라서요.
    조심해서 나쁠건 하나도 없지 않을까 싶어요.

    한편으로 이렇게 변해 버린 세상 인심이 참 너무 날카롭네요..ㅠㅠ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라는 관점의 차이라 두분다 잘못된건 없어뵈구요.
    그저 차이점에 대한 조율과 서로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지는 일이 되었다면,
    제가 보기엔 두분께는 최고의 결론이 나온거 같네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01:50:08 0 삭제
    일단은 지금까지는 아무 의미 없어요.
    그렇지만 썸녀랑 술먹으면 의미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가볍게 마음을 비우고 가시되
    쓸데없는 의미부여 하지는 마세요.

    술먹자는 술먹자 입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01:37:18 0 삭제
    없어요.

    그러니 더 좋은 다른 사람 만나세요.

    글쓴님이 잘못한건 아닌거 같아요.
    헤어짐의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어요.

    내가 못 받아들인다고 상대는 그걸 이해해주진 않아요.

    그냥 이별을 받아들이시고.
    아픈만큼 그냥 마음껏 아파하세요.
    울고싶으면 맘껏우시고.
    하고싶은거 다하세요.
    그렇게 해서 보내줄순 없지만
    그나마 그게 떠난사람에게 할수 있는
    나의 최소한의 배려일지도 모르죠.

    힘들죠? 네..개같이 힘들어요.

    그게 이별이네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01:32:10 1 삭제
    단지 술한잔 이라면 뭐 어떻겠어요.

    문제는 그이상을 바라보는 선배와 글쓴님의 예상이네요.

    군대 많아 좋아졋다고해도
    보고싶을때 못보고 보더라도 제한적이죠.
    그 시기를 극복하면 물론 너무 좋지만
    군대 있는시기들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에요.

    지금 좋은 감정이 있다면 감정대로 따르셔도 좋지만
    제한적인 상황까지 올곧게 서로 감당하고 인내하겟다면
    뭐가 나쁘겟습니까..^^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01:28:45 0 삭제
    네비도 듣고 음악도 듣고 그것도 이어폰으로요?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심이 있다면 이따위 짓은 하지 말아야죠.
    안고쳐지면 헤어지세요.
    8 친구들을 더 좋아하는 남자친구.. [새창] 2017-07-09 01:25:09 1 삭제
    연애도 그렇고 사람 사는게
    두마리 토끼 전부 잡기 힘들어요 불가능에 가까워요.

    문제는 나자신인가.
    아니면 애인인가죠.

    보통 후자를 택한 사람이 많아요 사랑하니까. 저도 그랬구요.
    그래서 좋은결말이 나지않으면
    나는 정말로 비참해져요. 나락까지 떨어지는 자존감은 떠난 그사람이 채워주지 않아요.

    애인의 사생활 물론 중요해요
    그렇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나라는 존재 가치에요.

    그사람에게 매력 어필하려고 이것저것 해봐도
    결국엔 그사람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했던것뿐.
    내가 어때서 사랑했다기 보다
    나였기 때문에 사랑했던게 더 많아드라구요.

    나를 사랑하는것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내가 이렇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는것보다
    내가 이럼에도 불구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나를 그래도 사랑하는거죠.

    무엇보다 나라는 존재의 가치를 애인의 사랑보다 우선순위에 두지 마세요.
    남자든 여자든 나라는 존재의 가치를 깨닫는 순간부터 타인도 비로소 온전하게 받아 드리는거 같아요.

    그럼 어떨까요
    있는 그대로의 남자친구를 감당하고 받아 들이던가.
    최소한의 나라는 사람의 자존심을 위해 솔직하고 진솔한 대화를 시도해 보시던가.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만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일단은 '더' 중요하니까요.
    그사람의 친구 보다는요.
    7 부친상을 당한 여자친구가 연락을 안받는데 어떻하죠..ㅠ [새창] 2017-07-09 01:15:57 14 삭제
    죄송하지만 글쓴님의 부친께서 돌아가셨거나, 그정도의 멘탈이 붕괴될만큼의 상황을 가정해보세요.
    아무리 애인을 사랑한다 할지라도 정도가 있는거죠.
    애인의 한마디에 헤헤 거릴 피드백을 바라시는거 같은 글이네요.

    철딱서니 없는 글 쓰지마시고.
    여기에 글올릴 시간에 장례식장 가셔서 그래도 음식이라도 나르시는 시늉이라도 하세요.

    어색해서 님이 힘드세요?
    어색하고 나발이고 따질때가 아닌거 같은데요??
    6 헤어졋습니다. [새창] 2017-07-08 09:05:55 5 삭제
    남의 핸드폰 몰래 봐놓고 야동 봤다고 헤어지자고 하는건..정말 그전부터 뭔가 꼬투리 잡고 싶었단 말같이 보여요.
    글쓴님 잘못한거 없구요. 미안해 하지도 마세요. 본인 자존감만 떨어져요.
    여자분한테 남의 핸폰이나 몰래 쳐다보는 파렴치한이라고 해주세요.
    5 여자친구가 대체 왜 화가났는지 모를때는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7-07-08 09:01:21 2 삭제
    화는 난거 같은데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고 여자친구는 말도 안해주고 성질만내고....
    이게 한두번이면 그냥 다독거리고 넘어갈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면 조금 생각해볼 문제 입니다.

    먼저 화가 난게 나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외적인 것에서 비롯된 것인지..
    나때문에 화가 난것이라면 서로의 입장을 조율하고 알아야 하구요..반드시 진지하고 솔직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지금당장 화가 나 있다면 한템포 가라앉을때 넌지시 대화의 창구를 열어서 이야기해보세요.

    다른 외적인것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직장 스트레스..등등 이라면...자칫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감정 쓰레기통이 될수있어요..
    남자친구는 화풀이 대상이 되는거죠..
    이런게 갑을 대상이 되는건데..한번 이런 관계가 형성되면 상당히 고치기 어렵습니다.
    진짜 솔직한 대화를 하시고. 변화가 없다면 헤어지세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08:53:31 0 삭제
    모쏠이 무슨 죄입니까..ㅎㅎ
    말씀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남여 사이의 감정이란거.. 본능이 많은지라
    감정의 흐름대로 자연스럽게 맡겨두세요....

    거부감 들지 않을거 같아요...^^
    3 (끝난연애관련)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어요. [새창] 2017-07-08 08:48:12 60 삭제
    해도 이불킥 할꺼고
    안해도 이불킥 할껄요.
    시간이 꽤나 지나야 무덤덤 해지드라구요.

    개인적 소견이지만
    이미 나와는 아무런 관계 없는 사람 뭔짓을 해본다 한들 아무 부질 없습니다.

    그전 남친보다 10배는 멋진 벤츠가 올테니
    그분 맞을 준비를 하시는게 더 좋아뵈요.^^

    힘내시구요.~
    2 피곤하면 안와도 된다는 말 [새창] 2017-07-08 08:42:37 0 삭제
    사람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외적인 활동이나 사람들을 만나면서 에너지 회복이 되는 사람이 있고
    내면의 활동..뭐 사색같은..아니면 혼자 조용히 책을 본다던가..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 있구요.
    외향이냐 내향이냐의 차인데, 이건 정말 사람마다 달라요..
    진지하지만 배려심있는 대화로 물어보심이 좋을거 같아요. 보통 내향적인 사람들은 상대가 상처 받을까봐
    혼자 있고 싶은데 같이 있겠다고 할때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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