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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삐진남자 ???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7-18 22:02:41	0	삭제
		네 얼마든지요 제가 도울수 있는건 도와드려야죠^^ [email protected]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21:58:22	9	삭제
		허....진짜 속상해요ㅠㅠ 아직은 정신놓으시면 안되요! 집에 갈때까지만이라도 사력을 다해서 멘탈 추스리세요! 근데 진짜 개.새.끼네... 하...ㅠㅠ
	44	삐진남자 ???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7-18 17:47:52	1	삭제
		뭔가 매우 화가나는데 밖으로 표출 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그런경우가 많아요. 그러니까 생각이 많은 사람들.그리고 내향적인 사람들요. 제가 그렇거든요. 그냥 내버려두세요는 조금 그렇고 제 입장에서 보자면 분노를 안에서 받아들이고 정리가 되어야 이성적인 대화가 가능해요 그전에 건드리면 분노에 미쳐서 개소리 한단말이 아니라 엉뚱한 방향으로 주제가 흘러버릴수도 있거든요. 개인적 시간을 주시고 생각이 정리될 시간을 주세요. 너무 오래돼서 못참겠다 생각이 드시면 대화하고 싶은데 힘들다고 하시면 곧 정신 차리고 먼저 다가갈 꺼에요. 그때는 글쓴님이 주도권을 가질수 있을꺼라 생각해 봅니다. 혼자 생각하면서 자신의 잘못도 생각해 보거든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7:29:51	5	삭제
		헤어지세요. 헤어지세요.2 헤어지세요.3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7:24:00	3	삭제
		관계정리 못하면 님만 상처받아요. 서로 상처주는 사랑, 과연 사랑이라고 해도 될까요? 칼같은 리플을 달고 싶지만 저도 그 심정을 알기에 차마 못다네요... 무엇을 선택해도 힘들꺼에요 받아주면 똑같은 고민을 또 하겠죠? 언제까지 할까요? 그건 님의 선택에 따라 달라요. 마음이 너덜너덜 걸레가 될때까지 부여잡든가요 그때돼서 걷어 차이던가요. 글쓴님 이성이 이미 경고하고 있잖아요. 현명한 판단하길 바랄께요.
	41	이제서야 마음도 이별을 받아들이나보다 [새창]	2017-07-12 23:40:30	0	삭제
		이별은 가슴이 찢겨져 나갈것 같은 아픔이지만 아픔을 통해 더 성숙해져 가고 있음을 알아가는것 같아요. 한동안은 불쑥 불쑥 가슴한켠에 묻어놓은 기억들이 괴롭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마저도 희미해질때가 오드라구요. 무뎌지는거겠죠. 그때쯤이면 또 다른 누군가가 마음한구석에 설레임이란 선물을 들고 노크하기를 기대할께요. 화이팅이에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23:22:19	0	삭제
		받아주니 그런거다... 전 아닐수도 있다고 봐요 직장다니면 어쩔수 없는 경우도 있을지 모르죠. 남자친구분이 원체 잘 들어주는 분이시라면 술김에 전화할수도 있긴해요 그놈의 습관상... 오는전화 받는건 남진친구 잘못은 아니잖아요. 처음 받을땐 급한일일수도 있으니까요.어떤상황인지 모르니까요.. 그러나 분명한건 술쳐먹고 꽐라됐으면 집에 쳐들어가 쳐자든지 같이 술먹은 사람끼리 이차든 삼차든 지들끼리 밤을 새든가 할것이지 왜 멀쩡히 임자 있는 남자한테 전화 쳐 걸어서 사람 빡치게 만드는 저 여자가 개진상 임에는 틀림없어요. 남자친구보고 난 이꼴 못보겠고 너무 빡치니 선을 분명히그으라고 강하게 어필하세요. 어느것이 옳은지 사리분별이 가능한 보통의 사람은 어떤 조치를 취하겠죠^^
	39	오유에도 장난감게시판이 있었네요ㅎㅎ 저도 한점 [새창]	2017-07-12 17:33:40	0	삭제
		프라모델 인젝션킷이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17:31:02	0	삭제
		나이를 먹어갈수록 고독감은 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경험에서 오는 관계의 어려움을 알다보니까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를 소화하기 힘들겠다 싶으면 그냥 관계를 가지려고 하지도 않을때가 있기도 했어요. 제 경우는 어느날 가족이 생긴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만나자 하기도 선뜻 하기 어려운 시기가 왔었고 또 지나갔어요. 친구 부부의 행복한 육아를 보며 가족이란 공동체가 왜 나한테는 허락되지 않는건지 슬퍼질때도 지나가면요. 웃기게도 그 시기가 또 지나니까 또다른 친구가 생기고 또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드라구요. 참~~~인생 아무도 모르는건가봐요. 혼자 있는거 외롭고 고독하지만 힘내세요. 인연의 흐름이 길고 긴거 같아도 언젠가 만날사람은 만날꺼에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17:14:39	1	삭제
		댓글을 꼭 달아야겠다 싶어 달아요 윗님처럼 이유를 불문하고 물건을 집어던지는건 폭력이에요. 화난다고 손에 집히는거 집어던지는거 가족사에 트라우마 가진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처음에 집어던지다가 나중에 글쓴님께 손집어 들지도 몰라요. 이해해주고 하는 문제가 아니라봐요.
	36	오유에도 장난감게시판이 있었네요ㅎㅎ 저도 한점 [새창]	2017-07-12 13:39:53	14	삭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13:03:26	1	삭제
		인풋대비 원하는 아웃풋이 안나오면 섭섭할때가 많죠. 원래 그러시다니 성향을 이해 못하실건 아닌거 같은데 바꿔보려고 압박주시는것보다는 그대로 받아주시는건 어떨까요. 남을 내가 바꾸는게 어렵지 나를 스스로의 의지로 바꾸는건 노력하면 성과가 있어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12:58:32	4	삭제
		이제 그만 내려놓으세요. 글쓴님 자신을 스스로 더챙기시고 더 사랑해주세요. 잠수이별 할수도 있고 이해하지만 원하는 대답이 나올때까지 기다린다? 정신병자 같네요. 세상에 좋은남자 많아요 이제 그런거 그만 바라보시고 다른거 보세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08:39:40	0	삭제
		과거일에 스스로를 얽매다가 현재의 소중한 사람을 놓치는 일을 초래하지 않기를 바래요. 떨어진 자존감 채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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