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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광징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23
    방문 : 1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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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징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불안장애 치료하는 만화 : re 1화 [새창] 2017-09-14 23:48:08 1 삭제
    저도 몇년전부터 불안 해서 굉장한 공포감을 느낌니다. 공포는 종류는 매번 바뀌지만 공포감이 끊이지 않습니다. 등 한쪽이 계속 저립니다. 업무를 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9 편부모 아이에게 함부로 불쌍하다 말 하지마세요. [새창] 2017-09-06 23:26:43 2 삭제
    자신의 상황이 아니라고 쉽게 이야기 하는것에 저는 굉장한 트라우마를 겪는 같은 사람 입니다. 너를 사랑한다는 이유의 충고도 때로는 상처를 입는데 오죽 하실까 란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잘 사는 사람에게 반복적인 그런 이야기는 당사자에게 정신적 학대가 될수 있습니다.
    8 댓글부대 개꿀이네연 [새창] 2017-08-25 00:53:02 5 삭제
    집단지성인 인터넷이 변질된건 오래지만 제발 누군가의 영달을 위한 짓좀 그만 했으면 합니다. 사람의 생각을 모아 더 좋은 삶을 만들기 위함이 이런일에 쓰이다니. 한심하네요
    7 [익명]답답하고 속상하네요... [새창] 2017-08-17 23:10:35 0 삭제
    학생일때 아름다운 잔디밭에서 다음 학기 등록금을 걱정하던 1인입니다. 무사히 졸업했습니다. 직장이직 7번, 매번 스스로 퇴직 하여 고용보험도 못받고 ...인출기 앞에서 한참을 서있던... (고민의 정도를 잘암) 그후로 대출받아 한 사업 배보다 배꼽이 커서 공황장애 중 입니다. 중요한건 자신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제가 맘이 아픕니다.
    6 저한테 욕을 해주세요. [새창] 2017-08-17 22:53:24 0 삭제
    족장님의 그림이 맘에 와 닿아요 ~ 제가 위로를 받는 토끼 같아요 ^^ 저도 답답한 맘이 많은 사람 입니다. 마치 족장님의 그림처럼... 긍정적인 생각하시구요. 화이팅 하세요 !!
    5 맘충이 듣기 싫은 이유는 누구나가 맘충이 될 수 있기 때문 [새창] 2017-08-10 00:23:31 0 삭제
    우리 시대에 힘든일은 예전에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힘든 일도 많겠지요. 예전엔 그냥 넘기던 일들을 이슈화 시켜 문제가 되니까 엄마들에게 입에담기 힘든 벌레 이야기 까지 하겟지요. 너무 몰아가진 않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아마 오래전에도 그런 일들이 있엇겠죠.지금 우린 배려가 없는거 같습니다. 어떤 현상에 급작스레 화를 내고받아들이기 힘들겟지만 배려 해주고 피해주지않기 위해 노력하는 게 우리의 대응이라고 생각 됩니다.
    3 다양한 코스트코 거지들 [새창] 2017-07-07 03:15:37 1 삭제
    닌자들 장난 아닙니다. 시식준비한다고 해서 30초가량 기다리다가 시식코너 아주머니가 기다리는거 알고 제쪽으로 잘라주시는것을 번개처럼 나타나 캐치 하더라구요. 두번째 잘라주시는건 다시캐치하여 식구들 에게 패쓰~
    2 저도 그냥 식당을 운영하다보니 겪은 썰들.. [새창] 2017-06-26 01:03:30 0 삭제
    도대체 손님이 왕이라는 얘기의 처음은 어디인가요? 악법도 법이다. 이것도 근거 없는 얘기고 ,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사과 나무 심는다는 얘기도 없는 얘기 입니다. 손님이 왕이라. . . 대부분 드라마 티비에서 그냥 나오던 얘기 같아요. 사람들은 검증도 안하고 그런가 부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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