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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꾸잉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21
    방문 : 3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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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꾸잉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3 15:57:36 2 삭제
    10~20정도 드렸던 것 같아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9 03:11:37 12 삭제
    글쓴님 댓글 중 트레이닝 언급을 보고 죄송하지만
    실소 터졌네요. 윗분들이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해주셔서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댓글들이 글쓴님이 원하는 대답이 아니죠? 원하지 않은 답들과 날카로운 팩폭들이 글쓴님을 속상하게 했겠지만 부디 꼭 글쓴님의 상황을 깨닫길 바랄게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22:48:41 0 삭제
    직장을 구할 능력이 없진 않다고 하셨는데 라고 쓴다는걸 잘못썼네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22:47:24 9 삭제
    글쓴님 이 글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답게살자님이 콕 찝어 말씀해주신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 때문에 라는 말씀 계속하시는데, 정말 아이를 위해서라면 이혼해서 저런 아빠에게 안 좋은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뭘 모르는거같죠? 아니에요. 아이도 아마 느끼고는 있을겁니다. 아기라고 해서 모르는게 아니에요. 설령 지금 잘 모른다고 해도 커가면서 점점 알게 될 겁니다.

    주 양육자가 글쓴님인 듯 한데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요. 댓글 읽어보니 직장을 구할 능력이 없다고 하셨는데 얼른 직장부터 구하세요. 아이와 엄마가 온종이 함께 있지 않아도, 워킹맘이어도 아이와 충분히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요. 중요한건 함께 보내는 시간의 질이지 양이 아니니까요. 엄마가 행복하고 심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아이와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전 왜 글쓴님이 굳이 결혼생활을 이어나가려고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저런 대접 받으면서 한 공간에서 같이 숨 쉬고 얼굴 마주보고 싶으세요?
    27 오늘 강식당 미첬넼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2-14 21:55:32 9 삭제
    강식당 진짜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 어제 보면서 정말 꺽꺽거리며 웃었어요 진짜 마지막 여인천하 아 아아 아~~ 할때 오열 ㅋㅋㅋㅋㅋㅋㅋㅋ
    26 저 지금 대통령님을 보고있어요!!!!!!!!!!!!!!! [새창] 2017-11-30 15:10:39 1 삭제

    지금 여기는 코엑스에요!!!!!!!!
    25 디씨에서 일일 고사성어 올려주시는데 진짜 잘 써요 [새창] 2017-11-18 14:20:19 0 삭제
    이런 거 쓰는 동작 보는거 너무 좋아요..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다듬어지는 느낌..하아아 좋다...
    24 와...진짜 보육교사분들은 돈 많이 줘야 함 진짜.... [새창] 2017-10-17 18:18:10 0 삭제
    ㅎㅎㅎ 작년까지 일하고 그만뒀습니다. 전 직장보육시설에서 일해서 그나마 처우가 괜찮은 편이었지만 장시간 근무시간과 보육시간으로 인해 건강이 상해서 몇개월째 큰병원다니며 치료받고 있고, 원장과 진상부모들 때문에 아직도 생각하면 치가 떨리네요... 같이 일했던 쌤들 생각하면 하루빨리 처우가 개선되길 바랄뿐이에요
    23 아내를 보내고 왔습니다 [새창] 2017-09-17 18:30:03 0 삭제
    아...ㅠㅠ 힘내라는 말씀드리기도 어려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 쥬쥬맘 아디를 쓰는 사람이 동생인데 자살을 했습니다.. [새창] 2017-09-17 08:09:06 6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 저희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9-09 18:20:12 8 삭제
    아기와 아내분 모두 쾌유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내세요
    20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8 16:21:01 1 삭제
    와........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옴)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21:29:32 2 삭제
    여기 좋은 댓글들 굉장히 많아서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글쓴님 이 댓글들 모두 꼼꼼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선택은 본인 몫이지만.. 글쓴님도 이미 정답은 알고 계실 것 같아요.
    18 내가 잘못된걸까 [새창] 2017-09-06 20:06:15 0 삭제
    저랑 굉장히 비슷하네요. 저도 남편쪽은 쿨하고 사생활존중, 연락은 연락없으면 희소식인 집안이고 친정은.....하아.... 전 친정에서 뭐 하자는 연락 오면 무진장 스트레스 받아요. 남편 모르게 많이많이 쳐내고있어요... 대신 친정에 연락은 제가 매일매일 합니다ㅡㅡ 언제쯤 출가한 자식에게 손을 놓아주실지.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집에 연락없이 찾아오지 않아요. 예전에는 음식 가져다준다는 핑계로 지금 출발했다~ 이런 연락이 오곤 했었는데 정말 너무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었었거든요. 중간역할이 참 중요합니다.
    17 전애인과의 커플링 [새창] 2017-09-05 16:49:57 0 삭제
    소름돋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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