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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오늘의 차림새~ [새창]	2017-07-01 04:26:33	2	삭제
		찌찌가 거봉마냥크고 검다면 혹시 모르겠어요... 저는 핫핑크라
	115	오늘의 차림새~ [새창]	2017-07-01 04:25:23	0	삭제
		ㅋㅋ타고오셨나보네요 진심으로 이거 입구 발굴했습니다ㅋㅋ 아...생각해보니 그래서 오늘 그렇게 더워했던건지도ㅋ 땡볕에 발굴하느랴...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4:14:42	0/16	삭제
		환경파괴란 문제로 다시파온건데 쬐끔이나마 혹시라도 부화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처한 상황에 가장 괜찮은 생각이라고 짧게 생각했을뿐이에요. 장난이였지 쓰레기로 버린다거나 후라이를 해먹을 생각은 안했습니다. 집에 가져와 부화시킨다는 생각도 한번도 안했구요. 일 때문에 집에도 잘 못 들어오거나 늦게 들어오는데 관리하는건 절대 무리거든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3:58:31	0/17	삭제
		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그 정도 멘탈이였으면 글 삭제하고 벌써 잤겠죠 비난하는게 저도 이해됩니다. 하지만 제가 잘하진못했지만 할수있는걸 했다고생각해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3:48:41	0/20	삭제
		핳핳핳 댓글 다신분들 말도 맞아요. 살다보니 제 생각에 그래도 할만큼한건데 누군가한테는 부족해 보일때가 있죠..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3:43:28	0/28	삭제
		왔다갔다하면서 신경써 유심히 볼꺼구요 쥔할머니보면 얘기해두겠죠 24~26도씨로 맞춰서 관리하면서 2달정도둬야 겨우부화한다고 하는데 그건 자신이 없어서... 어찌됐건 답답하게 생각하셨더래도 관심이라 생각하고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일단 생태계 파괴범은 피했다에 만족합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3:26:09	1/36	삭제
		결국 제가 처음 고민했던 문제가 지적되네요.. 외래종이라 방생못하고 27년간 키웠던 거북이... 그 거북이가 알을 온전한상태로는 낳은걸 처음 봤습니다. 알을 발견 하고 나서도 더 낳으려는건지 산통인지 계속 이상한 행동을 해서 마음이 쓰였습니다. 결혼해서 분가한 형한테도 새벽6시쯤 어떻할까 묻고 아버지는 그냥 버리라 하시고 근대... 제 선택은 그래서 그게 불법이든 아니든 부화를 하던 못하던 제가 할수있는 도리를 해보자는 마음에 개천에 뭍어줬습니다. 그 과정이 재밌기도해서 글을 쓴거였습니다. 하지만 종이무엇이냐 묻길래 거짓말하긴 그래서 파온겁니다. 근처 화분에 뭍은것도 그런 마음의 짐을 두기싫었고 여기까지는 해보자는 생각이였습니다. 남의 집 화분에 뭍으면 어쩌냐고 하시니 할말은 없지만 제 생각에는 큰 문제없을꺼란 판단이였는데 철이 없어도 너무없고 남한테 책임을 미루고 생명의 존중과 책임이 없다느니 그런소리까지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말씀이 좀 심하셨습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3:02:53	0/20	삭제
		사실 처음 부화기계를 알아봤는데 너무 비싸서 포기만했지 그 생각은 못했네요.. 뭐 후기랍시고 댓글 달리고 하는게 재밌어서 어그로 끌생각이였는데 죄송합니다~(__)꾸벅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2:53:32	0/15	삭제
		넵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2:52:35	0/24	삭제
		개천에 묻은걸 파내온 이유는 부화하면 생태계를 파괴하는 포식자가 된다 하니까 그건 아니다 싶어서 파온겁니다. 골목길 화분에 묻은건... 깨서 처분하긴 마음이 약해서 여기서 부화하더래도 환경에 영향을 끼치진 않을꺼란 생각이였구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2:45:22	1/29	삭제
		안되긴하죠 근대 평생안하고 살순없겠죠. 유턴은 빗대어 말한거고 드립이였어요 세상사 안되는일도 가끔해야될때가 있다로 정정할께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2:40:09	0/17	삭제
		이 글에 답변을 안해서 그런가보네요.. 아무곳이나는 아니였고 집앞 골목길에 놓여진 스티로폼화분인데 이 골목에서 중학생때부터 21년? 거주하고있어서 이해해주실꺼고 화분끄트머리에 공간이 좀있어서 거기뭍었습니다. 제 손으로 깨버리기는 제가 맘이 약했어요~ 이해바라고 만약 부화 한다면 제가 키우겠습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2:33:36	3/15	삭제
		넵 무슨 변명을해도 소용없으니 다시파와서 처리하겠습니다.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리문제로 고민했는데 제 선택이 옳지않았네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2:30:49	1/21	삭제
		아.. 흠.. 이런소리까지 듣네요.. 죄송합니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2:30:00	0/16	삭제
		음.. 조언 감사합니다.. 부화하게되면 무조건 불법인건가요? 음 그럼 조언데로 버릴께요.. 뭐 못할것도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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