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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단군세기의 국유형사유혼은 박은식 선생의 한국통사를 베낀거다? [새창]	2017-06-21 22:58:06	0	삭제
		머 찾아주시는 것만 할수는 없으니 진서의 근거를 하나씩 들어보이면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일과가 있으니 지금에야 글을 쓰게 되네요
	42	광개토대왕비문의 ‘17세손’ 의 비밀이 풀렸다 [새창]	2017-06-21 15:06:06	0	삭제
		그건 님생각이죠 안그렇습니까? 그 블로그 글과 얼마나 같은지 비교한번 해보시지요 그리고 "내용검토의 가치도 없다"는 것도 역시 님의 생각입니다. 저는 도종환 문체부장관처럼 환단고기라는 책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스스로 읽어봐야 위서인지 아닌지 알수 있습니다. 제가 보았을때 이런 부분이 놀랍도록 다른 사서와 비문 등의 내용과 일치하고 있다는 부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같이 공부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공부하면서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이 재미도 있습니다.
	41	고구려 700년 VS 고구려 900년 [새창]	2017-06-21 15:03:26	0	삭제
		초대 단군왕검의 네아들이 있는데 첫째는 두번째단군인 부루이고 부소 ,부우, 그리고 막내 부여가 있습니다. 막내 부여가 만든 부여국이 나중에 단군조선이은 대부여가 됩니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본문글로 다루기로 하죠. 삼국유사에는 주몽은 단군의 자손이라고 분명히 기록되어있죠. 고구려의 창시자 주몽은 자신이 북부여에서 왔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북부여의 왕들의 경우에도 단군을 칭했다는 것은 논리적으로도 맞는 부분입니다.
	40	고구려 700년 VS 고구려 900년 [새창]	2017-06-21 14:55:51	0	삭제
		무슨 말씀이신지?
	39	고구려 700년 VS 고구려 900년 [새창]	2017-06-21 14:55:34	0	삭제
		저 글이 무슨 상관이 있어서 뽑아내신건지 모르겟네요 제가 정리한 글입니다. 참
	38	광개토대왕비문의 ‘17세손’ 의 비밀이 풀렸다 [새창]	2017-06-21 13:43:43	0	삭제
		그리고 내용 검토좀 부탁드려요 제가 보기에는 광개토태왕비문의 17세손의 비밀이 풀리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비문이 틀렸을리는 거의 없어요 그리고 비문은 404년 당대의 기록이고 고구려인들 스스로 자신들의 뿌리를 밝힌 내용입니다. 이런 내용은 수백년이 지나서 나온 삼국사기에서 그려진 고구려보다 신빙성이 있는 내용입니다. 고구려는 그들을 북부여를 이어받았다고 생각했어요. 북부여를 합하면 모든 답이 다 나옵니다.
	37	광개토대왕비문의 ‘17세손’ 의 비밀이 풀렸다 [새창]	2017-06-21 13:34:27	0	삭제
		거기가 출처가 아닙니다. 제가 정리한 글이에요
	36	'대만은 일본이 만든 식민사관을 어떻게 극복했는가?' [새창]	2017-06-21 13:19:03	0	삭제
		맞습니다. 혐한 기류가 있어요. 물론 대만이 한류열풍이 불기도 하고 좀 이중적이라고 보여집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기는 합니다.
	35	'대만은 일본이 만든 식민사관을 어떻게 극복했는가?' [새창]	2017-06-21 13:18:15	0	삭제
		그런면이 있죠 어떻게 역사적으로 대만이 극복되었다고 하는지 그건 참 궁금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4	'대만은 일본이 만든 식민사관을 어떻게 극복했는가?' [새창]	2017-06-21 13:17:38	0	삭제
		답변중이에요 점심식사후에 왔습니다.
	33	'대만은 일본이 만든 식민사관을 어떻게 극복했는가?' [새창]	2017-06-21 13:17:14	0	삭제
		대만이 완전히 극복했는지는 좀더 연구가 필요해보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2	'대만은 일본이 만든 식민사관을 어떻게 극복했는가?' [새창]	2017-06-21 13:16:34	0	삭제
		대만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강연이 아직 시작안되었고 저 교수님에 대해서 제가 아는 것이 없어서 크게 드릴 말씀이 없네요
	31	'대만은 일본이 만든 식민사관을 어떻게 극복했는가?' [새창]	2017-06-21 13:16:03	0	삭제
		한일역사공동위원회의 경우 이병도는 백제는 고이왕부터를 주장을 합니다. 그런데 한일역사 공동연구회에서는 그보다 백년뒤진 근초고왕때부터를 주장하고 있죠. 오히려 이병도를 버리고 쓰다소키치의 이론에 연줄을 대었습니다. 이런 것을 보건데 사실 이병보보다는 일제 관변사학에 줄을 대고 있다고 보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이병도도 거기에서 나왔으니까요. 좀더 식민사학에서 벗어나는 견해는 왜 안나오고 후퇴하고 있는지 그게 안타까울뿐입니다.
	30	'대만은 일본이 만든 식민사관을 어떻게 극복했는가?' [새창]	2017-06-21 13:14:10	0	삭제
		이병도를 까는 분들이 특별한 때에는 이병도의 학설을 그대로 인용합니다. 그게 현실이에요. 가령 동북아역사지도에서 낙랑군 평양설에 대한 사료적 근거는 이병도설입니다. 이병도설이 한 40회 정도 된다고 하죠. 그정도로 많이 인용을 했어요. 그외에 다른 사료는 한서지리지 인용뿐입니다. 이정도로 가장 중요한 핵심사안에 관해서 이병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29	문성재님의 brianjung님 낙랑목간 관련 반박에 반박글 [새창]	2017-06-20 20:31:38	0	삭제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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